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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의 눈에 비친 한국

‘외국인의 눈에 비친 한국’은 외국에 대한 개항이 사회 전반의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되었으며, 일제 강점 및 분단과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 역시 제국주의와 냉전이라는 국제질서 속에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한국 근현대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주제이다.
‘외국인의 눈에 비친 한국’이라는 주제에 해당하는 자료들은 외국과의 관계에 따라 한국사회에 미친 영향이 크다는 점에서 시기별로 크게 개항기, 일제강점기, 해방 이후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총 2,382점의 공개 자료 중 개항기 자료는 349점, 일제강점기 자료는 344점, 해방 이후 시기의 자료는 1,689점이다.
레벨3은 자료를 생산한 국가를 기준으로 구분했다. 각 시기별로 한국과 정치·군사·경제·문화적 관계를 형성하는 국가들이 자국의 이해관계에 따라 한국과 관계를 맺는 양상 및 이후 영향이 달랐기 때문이다. 같은 국가라 하더라도 시기별로 한국에 대한 시각과 정책도 달랐기 때문에 시기에 따라 양국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살펴볼 수 있다. 소장자료는 프랑스, 미국, 일본, 영국, 독일, 캐나다, 이탈리아, 중국, 오스트리아, 헝가리(이상 개항기), 일본, 미국, 영국, 독일, 중국, 스웨덴, 캐나다(이상 일제강점기), 미국, 유엔, 일본, 터키, 영국, 프랑스, 캐나다, 독일, 중국, 네덜란드, 이탈리아, 그리스, 러시아, 파나마(이상 해방 이후) 등의 국가들이 생산했으며, 각 시기별 해당 국가가 생산한 자료들을 통해 외국인의 눈에 비친 한국을 확인할 수 있다.
레벨4는 보다 구체적으로 해당 자료를 생산한 주체별로 구분했다. 어떤 임무와 목적을 지녔는지에 따라 한국을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같은 국가라고 하더라도 다양한 주체들이 한국을 방문하거나, 거주하며 관계를 맺고 있었고, 각 주체의 지위와 목적에 따라 다양한 시각을 반영하고 있었다. 정부 관료 및 군인, 민간의 시각 차이는 그들이 생산한 자료에 반영되어 있으며, 이는 각 시기별, 국가별로 비교하여 국가 관계의 다양한 양상과 층위를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구분된 주체 및 직위는 관료, 군인, 선교사, 언론/언론인, 여행가, 조선총독부, 평화봉사단, 기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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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의 눈에 비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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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ire de l'eglise de Co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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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칭

    Histoire de l'eglise de Coree

  • 다른명칭

    한국 천주교회사, 조선교회사

  • 국적/시대

    한국-조선

  • 분류

    문화예술-문헌-사서-기타

  • 재질

    종이

  • 작가

    달레(Dallet)

  • 크기

    가로:14.2,세로:22.8,두께:3.7,가로:14.2,세로:22.8,두께:3.6

  • 소장품번호

    구입1590

  • 공공누리유형

    Histoire de l'eglise de Co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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