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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이미지 보기 노근리쌍굴다리
노근리쌍굴다리
  • 촬영연도 2017
  • 자료연대일제강점기(1910~1945)
  • 생산기관대한민국역사박물관
  • 자료주제 노근리쌍굴다리
  • 소개의 글 노근리 쌍굴다리는 6․25 전쟁 당시 ‘노근리사건’으로 알려진 양민학살사건의 현장이다. 노근리 쌍굴다리는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서울 기점 225km)와 영동읍 주곡리를 연결하기 위하여 1934년에 개근천(愷勤川) 위에 축조한 아치형 쌍굴 교각으로, 전체 길이 24.5m, 높이 12.25m, 연면적 512.83㎡의 철근콘크리트조 교량이다. 내부 높이는 10.35m, 폭은 6.75m, 두께는 1.9m이다. 6.25전쟁 당시 이곳에서 미군에 의해 많은 피난민들이 피살되었다. 1950년 6월 25일 남침한 인민군이 파죽지세로 밀고 내려와 청주와 대전이 연이어 함락당하자, 미군은 인민군이 추풍령을 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7월 23-25일에 걸쳐 영동 주곡리와 임계리 주민들을 소개시켰다. 7월 26일 민간 복장으로 위장한 인민군이 피난민 대열에 섞여 있는 것을 의심한 미군 제1기병사단은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 동안 주민과 피난민들을 굴다리 안에 모아 놓고 기관총을 난사하는 동시에 비행기로 공중에서 총을 난사하여, 250∼300명이 피살되었다. 지금도 총탄 흔적이 교각에 그대로 남아 있어 당시의 처참하였던 상황을 그대로 엿볼 수 있다. 노근리사건은 1960년 10월 유족들이 미국정부에 손해 배상을 청구하였으나, 증거 불충분과 시효 만료 등의 이유로 기각되었다. 그 이후에도 유족들이 끊임없이 진상을 규명하고 손해 배상을 청구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던 중, 1999년 미국 AP통신의 보도를 통해 본격적으로 재조명받기 시작하였다. 정부 차원에서도 진상조사를 하였다. 그 결과 2001년 1월 12일 한·미공동발표문 및 성명서를 통해서 미국정부는 미군에 의한 양민 학살사건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민간인 희생자에 대한 깊은 유감을 표명하기에 이르렀다. 따라서 노근리 쌍굴다리는 미군에 의한 양민학살의 흔적을 생생히 볼 수 있는 역사 체험의 장으로, 6․25 전쟁의 아픈 상처를 그대로 보여주는 유산이 아닐 수 없다. 이에 보존 가치가 인정되어 2003년 6월 30일 등록문화재 제59호로 등록되어 원형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사건 현장 남서쪽 100m 지점에는 양민학살의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산 역사교육장으로 ‘노근리평화공원’을 2012년에 조성하였다.
KEYWORD

6.25전쟁    노근리사건    양민학살    교각    다리



노근리쌍굴다리 안내판 일제강점기(1910~1945) / 1934년 노근리쌍굴다리 안내판 노근리쌍굴다리 안내판으로 노근리쌍굴다리가 6·25전쟁 당시 양민을 학살한 현장임을 안내하는 내용이다.

노근리쌍굴다리 전경 일제강점기(1910~1945) / 1934년 노근리쌍굴다리 전경 노근리쌍굴다리의 전경이다. 노근리쌍굴다리는 노근리와 영동읍 주곡리를 연결하기 위해 개근천 위에 축조된 아치형 쌍굴 교각이다.

노근리쌍굴다리 입구 전경 일제강점기(1910~1945) / 1934년 노근리쌍굴다리 입구 전경 노근리쌍굴다리 입구의 전경으로 노근리쌍굴다리 입구에는 노근리평화공원 안내도와 노근리사건 현장임을 알리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

노근리쌍굴다리 개근천 일제강점기(1910~1945) / 1934년 노근리쌍굴다리 개근천 노근리쌍굴다리 아래로 흐르는 개근천의 모습이다.

노근리쌍굴다리 안내 플래카드 일제강점기(1910~1945) / 1934년 노근리쌍굴다리 안내 플래카드 노근리쌍굴다리 안내 플래카드로 노근리쌍굴다리 주변에 걸린 '노근리사건 현장'임을 알리는 플래카드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쓰여 있다.

노근리쌍굴다리 정면 일제강점기(1910~1945) / 1934년 노근리쌍굴다리 정면 노근리쌍굴다리 정면으로 노근리쌍굴다리 한쪽으로 도로가 나 있다.

노근리쌍굴다리의 아치 전경 일제강점기(1910~1945) / 1934년 노근리쌍굴다리의 아치 전경 노근리쌍굴다리의 아치 전경으로 노근리쌍굴다리는 아치형 교각으로 굴처럼 생겨서 쌍굴다리라는 이름이 붙었다.

노근리쌍굴다리 좌측 아치 일제강점기(1910~1945) / 1934년 노근리쌍굴다리 좌측 아치 노근리쌍굴다리 좌측에 있는 아치의 모습이다.

노근리쌍굴다리 우측 아치 일제강점기(1910~1945) / 1934년 노근리쌍굴다리 우측 아치 노근리쌍굴다리 우측에 있는 아치의 모습이다.

노근리쌍굴다리 우측 아치 내부 일제강점기(1910~1945) / 1934년 노근리쌍굴다리 우측 아치 내부 노근리쌍굴다리 우측 아치의 내부이다.

노근리쌍굴다리 교각 총탄 자국 일제강점기(1910~1945) / 1934년 노근리쌍굴다리 교각 총탄 자국 노근리쌍굴다리 교각에 있는 총탄 자국인데 동그라미 부분이 총탄 자국으로 하부 뿐만 아니라 상부에도 나 있다.

노근리쌍굴다리 교각 총탄 자국 일제강점기(1910~1945) / 1934년 노근리쌍굴다리 교각 총탄 자국 노근리쌍굴다리 교각에 있는 총탄 자국인데 동그라미는 탄흔이고 세모는 탄두가 박힌 자국이다.

노근리쌍굴다리 교각 총탄 자국 일제강점기(1910~1945) / 1934년 노근리쌍굴다리 교각 총탄 자국 노근리쌍굴다리 교각에 있는 총탄 자국으로 노근리쌍굴다리의 민간인 학살 사건을 조사하기 위하여 흔적을 표시하여 보호하고 있다.

노근리쌍굴다리 교각 상단 총탄 자국 일제강점기(1910~1945) / 1934년 노근리쌍굴다리 교각 상단 총탄 자국 노근리쌍굴다리 교각 상단에 있는 총탄 자국으로 교각 상단에 총탄자국이 집중해 있다.

노근리쌍굴다리 교각 총탄 자국 일제강점기(1910~1945) / 1934년 노근리쌍굴다리 교각 총탄 자국 노근리쌍굴다리 교각의 총탄 자국은 전체적으로 퍼져 있어 무차별 총격이 가해졌음을 알 수 있다.

노근리쌍굴다리 교각 총탄 자국 일제강점기(1910~1945) / 1934년 노근리쌍굴다리 교각 총탄 자국 노근리쌍굴다리 교각 총탄 자국은 쌍굴 2개에 모두 총탄 자국이 나 있다.

노근리쌍굴다리 교각 외부 총탄 자국 일제강점기(1910~1945) / 1934년 노근리쌍굴다리 교각 외부 총탄 자국 노근리쌍굴다리 교각 외부의 총탄 자국으로 교각 입구 축대 하부에도 총탄 자국이 나 있다.

노근리쌍굴다리 교각 총탄 자국 일제강점기(1910~1945) / 1934년 노근리쌍굴다리 교각 총탄 자국 노근리쌍굴다리 교각의 총탄 자국으로 한 곳에 두 번의 총알이 지나간 자국이다.

노근리쌍굴다리 교각 총탄 자국 일제강점기(1910~1945) / 1934년 노근리쌍굴다리 교각 총탄 자국 노근리쌍굴다리 교각의 총탄 자국이 벽면에 깊게 패어 있다.

노근리쌍굴다리 교각 총탄 자국 일제강점기(1910~1945) / 1934년 노근리쌍굴다리 교각 총탄 자국 노근리쌍굴다리 교각의 총탄 자국으로 도로가 지나가는 굴의 입구 축대에 집중적으로 총탄 자국이 나 있다.

노근리쌍굴다리 축대 총탄 자국 일제강점기(1910~1945) / 1934년 노근리쌍굴다리 축대 총탄 자국 노근리쌍굴다리 축대의 총탄 자국은 굴 입구까지 이어진다.

노근리쌍굴다리 축대의 총탄 자국 일제강점기(1910~1945) / 1934년 노근리쌍굴다리 축대의 총탄 자국 노근리쌍굴다리 축대의 총탄 자국이 축대 상부에 집중해 있다.

노근리쌍굴다리 축대 총탄 자국 일제강점기(1910~1945) / 1934년 노근리쌍굴다리 축대 총탄 자국 노근리쌍굴다리 축대의 총탄 자국이 전체에 골고루 퍼져 있다.

노근리쌍굴다리 교각 안쪽 총탄 자국 일제강점기(1910~1945) / 1934년 노근리쌍굴다리 교각 안쪽 총탄 자국 노근리쌍굴다리 교각 안쪽의 총탄자국이다.

노근리쌍굴다리 교각 안쪽 총탄 자국 일제강점기(1910~1945) / 1934년 노근리쌍굴다리 교각 안쪽 총탄 자국 노근리쌍굴다리 교각 안쪽의 총탄 자국으로 물이 흐르는 굴다리 안쪽으로도 총탄자국이 나 있다.

노근리쌍굴다리 중앙 교각 총탄 자국 일제강점기(1910~1945) / 1934년 노근리쌍굴다리 중앙 교각 총탄 자국 노근리쌍굴다리 중앙 교각의 총탄자국이다.

노근리쌍굴다리 굴 입구 총탄 자국 일제강점기(1910~1945) / 1934년 노근리쌍굴다리 굴 입구 총탄 자국 노근리쌍굴다리 굴 입구의 총탄 자국이다.

노근리쌍굴다리 아치 상부 일제강점기(1910~1945) / 1934년 노근리쌍굴다리 아치 상부 노근리쌍굴다리 아치 상부이다. 노근리쌍굴다리 내부 높이는 10.35m, 폭은 6.75m, 두께는 1.9m이다.

노근리쌍굴다리 굴 입구 총탄 자국 일제강점기(1910~1945) / 1934년 노근리쌍굴다리 굴 입구 총탄 자국 노근리쌍굴다리 굴 입구의 총탄 자국이다. 총탄 자국이 많이 있는 것은 비행기에서 총을 난사했기 때문이다.

노근리쌍굴다리 아치 상부 총탄 자국 일제강점기(1910~1945) / 1934년 노근리쌍굴다리 아치 상부 총탄 자국 노근리쌍굴다리 아치 상부의 총탄 자국이다.

노근리쌍굴다리 굴 안쪽 벽면 총탄 자국 일제강점기(1910~1945) / 1934년 노근리쌍굴다리 굴 안쪽 벽면 총탄 자국 노근리쌍굴다리 굴 안쪽 벽면의 총탄 자국이다.

노근리쌍굴다리 굴 내부 축조 일제강점기(1910~1945) / 1934년 노근리쌍굴다리 굴 내부 축조 노근리쌍굴다리 굴 내부 축조 모습으로 콘크리트가 떨어져 나간 자리이다.

노근리사건희생자 위령비 전경 일제강점기(1910~1945) / 1934년 노근리사건희생자 위령비 전경 노근리사건희생자 위령비의 전경으로 노근리사건희생자 위령비에는 '노근리사건희생자영위'라고 쓰여 있다.

노근리사건희생자 위령비 비신 일제강점기(1910~1945) / 1934년 노근리사건희생자 위령비 비신 노근리사건희생자 위령비의 비신이다.

노근리사건희생자 유해발굴 안내문 일제강점기(1910~1945) / 1934년 노근리사건희생자 유해발굴 안내문 노근리사건희생자 유해발굴 안내문으로 2007년에서 2008년까지 노근리사건희생자의 유해를 발굴한 내용이다.

노근리사건 안내판 일제강점기(1910~1945) / 1934년 노근리사건 안내판 노근리사건 안내판으로 노근리사건의 개요 및 위치를 안내하는 내용이다.

노근리쌍굴다리 근대문화유산 동판 일제강점기(1910~1945) / 1934년 노근리쌍굴다리 근대문화유산 동판 노근리쌍굴다리 근대문화유산 동판으로 노근리쌍굴다리는 등록문화재 제59호로 지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