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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 현장  |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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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이미지 보기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 촬영연도 2019
  • 자료연대일제강점기(1910~1945)
  • 생산기관대한민국역사박물관
  • 자료주제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 소개의 글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은 1906년 7월 내륙 지방 관찰부 소재지에 본점을 둔 지방은행으로 충주농공은행에서 출발했다. 탁지부령에 따라 1907년 6월 주식회사 한호농공은행 충주지점으로, 1918년에는 6개의 농공은행이 합병한 조선식산은행의 충주지점으로 개칭되었다. 현재의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은 1933년 12월에 본관 63평, 부속건물 34평 규모로 신축된 것으로 추정된다. 내부는 목구조, 외관은 서양식 석조 건물로 1930년대에 국내에 도입되기 시작한 모더니즘적 요소를 건축물 일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광복 이후에도 한일은행 충주지점 등 금융시설로 사용되다가 1981년에 민간에 매각되어 가구점 등으로 사용되었다. 2015년 구도심 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충주시에 매입된 이후 근대문화역사관으로 활용될 계획이었으나 현재 보류 중에 있다.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은 일제강점기의 대표적인 은행건축 기법과 양식을 보여주는 건축물로 2017년 5월 29일 등록문화재 제683호로 지정되었다.
KEYWORD

일제 강점기    상권    은행    조선식산은행    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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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전경 일제강점기(1910~1945) / 1933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전경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은 본관과 부속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전경 일제강점기(1910~1945) / 1933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전경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의 전경이다.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전면 일제강점기(1910~1945) / 1933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전면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전면으로 세로로 긴 창을 사용하였다.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좌측면 일제강점기(1910~1945) / 1933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좌측면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좌측면으로 정면의 입구는 앞으로 돌출되어 있다.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우측면 일제강점기(1910~1945) / 1933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우측면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의 우측면으로 벽면에는 타일을 붙였다.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우측 일제강점기(1910~1945) / 1933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우측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우측의 부출입구는 좌측으로 나 있으며 문 우측에 2개의 창이 있다.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전면 좌측 일제강점기(1910~1945) / 1933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전면 좌측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전면의 좌측부이다.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평면 일제강점기(1910~1945) / 1933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평면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의 지붕은 꺾인 지붕 형태를 하고 있으며 사방에 도머를 내었다.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본관과 부속 건물 일제강점기(1910~1945) / 1933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본관과 부속 건물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배면에 공간을 신축하고 그와 연하여 부속 건물을 지었다.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좌측 정면 일제강점기(1910~1945) / 1933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좌측 정면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정면에는 가운데 출입구를 두고 대칭으로 창을 내었다.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출입구 정면 일제강점기(1910~1945) / 1933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출입구 정면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출입구의 정문이다. 건물의 상부에는 아르데코 분위기의 장식을 하였다.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출입구 우측면 일제강점기(1910~1945) / 1933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출입구 우측면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출입구의 우측면이다.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출입구 좌측면 일제강점기(1910~1945) / 1933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출입구 좌측면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출입구의 좌측면이다.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출입구 정면 일제강점기(1910~1945) / 1933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출입구 정면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출입구 주변을 장식하고 주변을 시멘트로 감싼 후 흰 칠을 하였다.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부출입구 좌측면 일제강점기(1910~1945) / 1933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부출입구 좌측면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부출입구 좌측면이다.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부출입구 우측면 일제강점기(1910~1945) / 1933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부출입구 우측면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부출입구 우측면이다.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부출입구 정면 일제강점기(1910~1945) / 1933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부출입구 정면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부출입구는 출입구보다 조금 돌출하였지만 장식은 출입구와 같다.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부출입구 출입문 일제강점기(1910~1945) / 1933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부출입구 출입문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부출입구의 출입문이다.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지붕 일제강점기(1910~1945) / 1933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지붕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지붕은 만사르 지붕이다.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장식 일제강점기(1910~1945) / 1933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장식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지붕 아래의 장식이다.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계단 일제강점기(1910~1945) / 1933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계단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계단은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였다.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출입문 장식 세부 일제강점기(1910~1945) / 1933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출입문 장식 세부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출입문 장식 세부이다.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벽 세부 일제강점기(1910~1945) / 1933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벽 세부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벽이 뜯겨지면서 안의 목재가 보인다.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부속 건물 일제강점기(1910~1945) / 1933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부속 건물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증축 부분과 부속 건물이다.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증축 건물 일제강점기(1910~1945) / 1933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증축 건물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뒤쪽으로 증축을 하였다.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부속 건물 연결 부분 일제강점기(1910~1945) / 1933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부속 건물 연결 부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본관과 부속 건물을 연결하는 곳이다.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부속 건물 연결 부분 일제강점기(1910~1945) / 1933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부속 건물 연결 부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본관과 부속 건물을 연결하는 곳이다.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부속 건물 일제강점기(1910~1945) / 1933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부속 건물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부속건물이다.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부속 건물 전면 일제강점기(1910~1945) / 1933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부속 건물 전면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부속건물 외벽 또한 타일을 붙인 흔적이 남아 있다.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부속건물 정면 우측 일제강점기(1910~1945) / 1933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부속건물 정면 우측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부속건물 정면의 우측부분이다. 건물 벽면의 목골조와 흙으로 이겨 바른 모습이 드러나 있다.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부속 건물 후면 일제강점기(1910~1945) / 1933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부속 건물 후면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부속 건물 후면이다.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부속 건물 후면 일제강점기(1910~1945) / 1933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부속 건물 후면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부속 건물과 본관이 연결되어 있는 모습이다.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부속 건물 후면 벽면 일제강점기(1910~1945) / 1933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부속 건물 후면 벽면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부속 건물 후면 벽면이다.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부속 건물 정면 벽기둥 일제강점기(1910~1945) / 1933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부속 건물 정면 벽기둥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부속 건물 정면의 벽을 지지하기 위하여 세워놓은 벽기둥이다.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증축 건물 창문 일제강점기(1910~1945) / 1933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증축 건물 창문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증축 건물의 창문이다.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안내판 일제강점기(1910~1945) / 1933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안내판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안내판이다.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내부 전면 일제강점기(1910~1945) / 1933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내부 전면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안에서 본 전면의 모습이다.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내부 전면과 측면 일제강점기(1910~1945) / 1933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내부 전면과 측면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안에서 본 전면과 우측면이다.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내부 좌측면 일제강점기(1910~1945) / 1933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내부 좌측면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안에서 본 좌측면의 세로로 긴 3개의 창문이다.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내부 우측면 일제강점기(1910~1945) / 1933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내부 우측면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안에서 본 우측면의 창호와 부출입문이다.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내부 벽면 일제강점기(1910~1945) / 1933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내부 벽면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출입문으로 들어오면 큰 홀이 있다.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내부 벽면 일제강점기(1910~1945) / 1933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내부 벽면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출입구 맞은편에 금고로 사용했던 방이 있다.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내부 공간 일제강점기(1910~1945) / 1933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내부 공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전면의 큰 홀과 사무실 등으로 사용했던 공간이 구획되어 있다.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내부 공간 일제강점기(1910~1945) / 1933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내부 공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전면의 사무실 등으로 사용한 공간에서 부속 건물로 향하는 문이 있다.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증축 공간 일제강점기(1910~1945) / 1933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증축 공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뒤의 증축 공간의 내부이다.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금고 벽 일제강점기(1910~1945) / 1933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금고 벽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금고로 사용했던 공간의 벽은 붉은 벽돌로 쌓았다.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좌측 금고 문 정면 일제강점기(1910~1945) / 1933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좌측 금고 문 정면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금고로 사용했던 공간에 문이 있었던 곳이다.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천정 일제강점기(1910~1945) / 1933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천정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천정이다.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부출입구 문 일제강점기(1910~1945) / 1933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부출입구 문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부출입구 문이다.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좌측 금고 뒤 창문 일제강점기(1910~1945) / 1933년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좌측 금고 뒤 창문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금고 공간 뒤의 창문은 철로 안전문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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