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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 아카이브 역사문화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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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 독도 독도 독도 독도 독도 일제강점기(1910~1945) 독도 경상북도 울릉군 을릉읍에 자리하고 있는 독도는 대한민국 정부 소유의 국유지로서 천연기념물 336호로 지정된 화산섬이다. 독도에 관한 최초의 기록은 512년에 신라 장군 이사부가 우산국을 복속했다는 『삼국사기』의 기록이며, 현재의 이름인 ‘독도’로 개칭된 것은 1881년경부터이다. 근현대 독도에 대한 기록은 1900년(광무 4년) 고종황제가 대한제국칙령 제41호에서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섬으로 명시한 것에서부터 시작되며, 이후 이를 기념해 매년 10월 25일을 독도의 날로 정했다. 광복 후인 1952년 1월 18일 이승만 대통령은 ‘인접 해양의 주권에 대한 대통령 선언’에서 독도를 대한민국의 영토로 재확인했으며, 1954년 1월 18일 정부는 독도에 영토표지를 설치했다. 독도는 총 면적 187,554㎡에 동도와 서도, 타 부속도서 89개로 이루어져 있다. 동도에는 독도경비대와 선착장, 유인등대 등이 있으며, 서도에는 주민들의 숙소와 등반로, 음용시설 등이 있다. 독도에는 현재 약 40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해마다 20만 명이 넘는 국민들이 독도를 방문하고 있다.

폴더 대구국제공항 대구국제공항 대구국제공항 대구국제공항 대구국제공항 2000년대 대구국제공항 대구 동구에 위치한 대구국제공항은 1961년 4월 부산비행장 대구사무소로 출발해, 1962년 대구비행장으로 개항한 이후 시설 정비와 확충을 거쳤다. 1990년 6월부터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가 공항을 관리, 운영하고 있다. 개항 이후 국내선만 운행하다가 1994년 8월에 일본 후쿠오카 노선을 처음 운항하면서 국제공항이 되었다. 비행장 규모는 부지면적 661만 7,283㎡, 2,755m×45m의 활주로 2개, 여객터미널 2만 6,993㎡, 화물터미널 844㎡(국내선 전용), 계류장 4만 1,582㎡, 주차장 2만 5,117㎡ 등이다. 2004년 경부고속철도의 개통으로 이용률이 급감하면서 2013년까지 연 이용객이 100만 명 선에서 정체되었으나 이후 국내 저비용 항공사의 국제선 취항, 포항공항의 일시폐쇄 등의 영향으로 점차 늘어나 2017년 11월에 300만 명을 돌파했다.

폴더 구룡포근대문화역사거리 구룡포근대문화역사거리 구룡포근대문화역사거리 구룡포근대문화역사거리 구룡포근대문화역사거리 일제강점기(1910~1945) 구룡포근대문화역사거리 포항시 남구에 위치한 구룡포근대문화역사거리는 20세기 초 일본 어민들이 구룡포에 이주어촌을 건설하면서 세운 거류지를 역사거리로 정비한 곳이다. 구룡포 지역에 일본 어선이 왕래하기 시작한 것은 1902년 돔잡이 어선 50여척이 구룡포에 정박한 것이 시초가 되었다. 1909년 고등어잡이가 큰 성공을 거두면서 구룡포에 일본인들이 거주하게 되었으며, 일본 어민의 이주와 함께 일본인 상인의 정착도 이루어졌다. 2012년 포항시가 광복 이후 구룡포에 남아있는 80여 채의 일본 가옥을 중심으로 ‘근대문화역사거리’로 조성했고 특히 구룡포에 최초로 거주한 일본인 하시모토 젠기치(橋本善吉)의 집은 일본인의 생활상을 재현한 근대역사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폴더 영덕풍력발전단지 영덕풍력발전단지 영덕풍력발전단지 영덕풍력발전단지 영덕풍력발전단지 1970년대 영덕풍력발전단지 영덕풍력발전단지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있는 국내 최초의 상업용 풍력발전단지이다. 해안가에 위치한 영덕읍은 사계절 내내 거센 바람이 불어 풍력발전의 최적지였다. 영덕 풍력발전단지는 2001년 풍력자원 및 사업 타당성 조사를 거쳐, 2002년 영덕풍력발전주식회사를 설립하고, 2003년 산업자원부로부터 발전 사업자로 인가를 받았다. 2004년 풍력발전 단지 조성을 위한 토목공사를 진행하고 풍력발전기 24기를 설치했으며, 1년 정도의 공사기간을 거쳐 2005년 풍력발전기 가동을 시작했다. 영덕 풍력발전단지의 면적은 16만 6,000㎡이며, 풍력발전기 24기(1,650kW급)에서 가동되는 총 시설 용량은 39.6MW, 연간 전력생산량은 96,680MWh로 약 2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이다.

폴더 백암온천 백암온천 백암온천 백암온천 백암온천 1960년대 백암온천 백암온천 관광특구는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 백암산에 위치한 온천관광지이다. 백암온천의 유래는 신라 때 사냥꾼의 화살에 맞은 사슴이 온천물로 치유하여 달아나자 백암사 스님이 그 온천물로 환자를 치료했다는 이야기가 전하고 있다. 1912년 일본인이 이 곳에 근대적 온천시설을 갖춘 여관인 평해백암온천관(平海白巖溫泉館)을 신축하기도 했다. 백암온천은 1979년 국민관광지, 1997년 관광특구로 지정되면서 유명한 온천휴양지가 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재 백암온천에는 관광호텔, 일반호텔, 여관, 콘도 등 다양한 형태의 온천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1996년부터 매년 8월마다 울진백암온천축제가 열리고 있다.

폴더 경주보문관광단지 경주보문관광단지 경주보문관광단지 경주보문관광단지 경주보문관광단지 1970년대 경주보문관광단지 보문관광단지는 경상북도 경주시에 위치한 국제관광 휴양단지이다. 1971년 8월 경주관광개발계획이 확정되었고 1974년 공사에 착공, 1975년 보문관광단지로 지정되었다. 1979년 4월에는 1단계 공사를 마치고 관광단지로 첫 개장을 했다. 동쪽 불국사와 토함산 지구로 가는 길목인 보문호를 중심으로 조성된 이 단지에는 관광휴양지와 다양한 문화레저시설을 갖추고 있다. 보문관광단지는 1991년 온천지구로, 1994년 관광특구로 지정되기도 했다. 종합문화박람회가 열리는 경주엑스포공원에는 황룡사9층목탑을 음각으로 디자인한 82m 높이의 경주타워가 있는데, 이 곳 전망대에 올라가면 보문단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복합체험형 역사 테마파크로 최첨단 야외 서사극이 공연되는 신라밀레니엄파크와 테디베어 전시공간인 테지움 경주도 방문객이 즐겨 찾는 명소이다.

폴더 안동댐 안동댐 안동댐 안동댐 안동댐 1970년대 안동댐 안동댐은 낙동강 하류의 홍수 조절과 농업·공업·생활용수를 확보함과 동시에 수력을 통한 전력을 생산할 목적으로 1976년에 건설된 다목적댐이다. 1971년에 착공해 1976년 10월 준공한 안동댐은 낙동강 하구로부터 약 340㎞ 상류에 위치한 낙동강 수계 최초의 댐으로 댐 왼쪽은 성곡동, 오른쪽은 상아동에 속한다. 댐 건설과 함께 하류 지역에 역조정지가 조성되고, 9만㎾ 용량의 양수(揚水) 겸용 발전소가 국내 최초로 만들어졌다. 댐의 규모는 높이 83m, 길이 612m, 폭 360m, 총 저수량 12억 5,000만㎥, 홍수조절 용량 1억 1,000만㎥, 유역면적 1,584㎢ 등이다. 연 9억 2,600만㎥의 용수를 생산하여 우리나라 전체 사용량의 7.4%에 이르는 수돗물을 구미·대구·창원·울산·부산까지 공급하고, 4만 4,000ha에 달하는 농지에 연간 3억㎥의 농업용수를 조달한다. 수력발전소에서는 연간 1억 5,800만㎾h의 청정 수력에너지를 생산하여 경북 북부 지역에 공급하고 있다.

폴더 새마을운동 발상지 새마을운동 발상지 새마을운동 발상지 새마을운동 발상지 새마을운동 발상지 1970년대 새마을운동 발상지 경북 청도군 청도읍에 있는 신도마을은 새마을운동이 처음으로 시작된 마을이다. 1968년 8월 경남 수해지역을 둘러보기 위해 열차를 타고 지나던 박정희 대통령이 차창 밖으로 주민들이 협동하여 무너진 도로와 제방을 자발적으로 복구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청도 신거역에 내렸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새마을운동은 1970년 4월 22일 박정희 대통령이 전국지방장관회의를 통해서 ‘새마을 가꾸기’를 처음으로 언급하면서 농촌부흥을 위한 국가정책으로 시작되었다. 초기에는 마을 앞길 확장, 공동빨래터·공동우물 설치 등 마을공동사업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는데 신도마을이 선도적 역할을 수행했다. 신도마을의 사례가 모범이 되어 전국에서 신도마을 견학이 줄을 잇기도 했다. 현재 청도군은 신도리 마을을 중심으로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공원을 조성해 새마을 광장·기념관·테마파크 등을 운영하고 있다.

폴더 왜관철교 왜관철교 왜관철교 왜관철교 왜관철교 일제강점기(1910~1945) 왜관철교 칠곡 왜관철교(호국의 다리)는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석전리와 약목면 관호리를 잇는 인도교이다. 구한말 일본의 대륙침략을 목적으로 1901년 착공되어 1905년 1월 개통되었으며, 길이 469m, 총 폭 4.5m 규모의 단선철교이다. 1950년 7월 말 북한군의 남진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교량은 폭파되었으나, 전쟁기간 대대적인 복구 작업이 이루어져 1952년 4월 완전 복구를 완료했다. 북한의 도하공격을 저지한 격전지로 호국의 다리라고도 불리며, 2008년 10월 1일 등록문화재 제406호로 지정되었다. 칠곡군은 2015년 10월 15일 구 왜관철교 일대 30만㎡ 규모의 평화공원과 칠곡 호국평화기념관을 개관하여 호국의 메카로 육성하고 있다.

폴더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개항~대한제국(1910)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경북 칠곡군 왜관읍에 위치한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은 6.25전쟁 당시 남한으로 피난을 내려온 북한의 덕원수도원과 만주 연길수도원의 수도자들이 1952년 왜관에서 수도생활을 하면서 발족한 수도원이다. 로마네스크 양식의 ‘구 성당’은 1928년 건축된 왜관 최초의 성당이며 6·25전쟁 당시 부상병을 위한 병원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구 성당 좌우측에는 오래된 두 개의 건물이 있는데 구 성당 좌측의 단층 건물은 1935년 건축된 것으로 처음에 본당 사무실로 사용하다가 후에 왜관 최초의 유치원으로 개원했다. 우측의 2층 건물은 사제관이었다가, 1952년 북한과 만주에서 피난 내려온 베네딕도회 수도자를 위한 임시 수도원이 되었다. 베네딕도회는 임시 수도원 대신 1955년 새로운 왜관수도원을 건축했다. 하지만 이 건물은 2007년 화재로 불타버리고 2009년 새로 대성당 건물을 지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폴더 이상룡 생가(임청각) 이상룡 생가(임청각) 이상룡 생가(임청각) 이상룡 생가(임청각) 이상룡 생가(임청각) 일제강점기(1910~1945) 이상룡 생가(임청각) 안동 임청각은 안동의 영남산 동쪽, 낙동강변 남향의 경사면에 계단식 기단을 쌓아 지은 전통 한옥으로 이상룡을 비롯한 독립운동가 9명을 배출한 독립운동의 산실이다. 석주 이상룡은 의병장 김흥락의 제자로 1907년경부터 유인식, 김동삼 등과 협동학교 설립 및 대한협회 안동지회를 창설했다. 1910년 국권을 잃자 이듬해 일가족을 이끌고 서간도로 망명하여 이회영 일가족과 경학사, 신흥강습소 설립에 참여했다. 만주에 군사기구인 군정부를 설립했고,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자 상해로 건너 가 1925년 9월 임시정부 첫 국무령으로 추대되었다. 1926년 1월 다시 만주로 돌아가 무장독립운동 단체 통합을 위해 노력하다 1932년 병사했다. 임청각은 원래 99칸의 기와집이었으나 일제가 중앙선 철도를 부설하면서 마당을 가로질러 철도를 놓는 바람에 행랑채와 부속채 50여 칸이 철거되어 원형을 잃었다. 1963년 1월 21일 보물 제182호로 지정되었으며, 2002년 9월 임청각 전체를 보존하기 위해 종전 보물 명칭인 ‘안동 임청각정침군자정(安東 臨淸閣正枕君子亭)’에서 ‘안동 임청각’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폴더 월성 원자력 발전소 월성 원자력 발전소 월성 원자력 발전소 월성 원자력 발전소 월성 원자력 발전소 1970년대 월성 원자력 발전소 경북 경주시 양남면 동해안에 위치한 월성 원자력 발전소는 국내 유일의 가압중수로형 발전소이다. 1977년 착공, 1982년 8월 20일 핵연료를 넣고 1982년 12월 31일 시험발전을 시작하였다. 현재 대한민국에는 고리 원자력 발전소, 월성 원자력 발전소, 한빛 원자력 발전소, 한울 원자력 발전소 등 네 곳의 원자력 발전소가 있다. 그 중 월성 원전은 고리 원전에 이어 두 번째 만들어진 원자력 발전소로,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캐나다 원자력공사가 개발한 가압중수로(CANDU)를 사용한다. 월성 원자력 발전소 운행으로 에너지원이 다각화되고 천연 우라늄을 사용을 통해 발전원가가 절감되었다.

폴더 포항 구 삼화제철소 고로 포항 구 삼화제철소 고로 포항 구 삼화제철소 고로 포항 구 삼화제철소 고로 포항 구 삼화제철소 고로 일제강점기(1910~1945) 포항 구 삼화제철소 고로 경북 포항시 포스코역사박물관 야외 전시장에 있는 구 삼화제철소 고로(高爐)는 현존하는 용광로 중 가장 오래된 것이다. 구 삼화제철소 고로는 1943년 일본 고레가와 제철(是川製鐵)이 강원도 삼척에 설치한 소형 용광로 8개 가운데 하나이다. 철 구조물로 된 항아리 모양의 원통형 기둥으로 높이 25m, 직경 3m, 중량 30톤에 이른다. 이 고로는 과거에 세워진 것인 까닭에 현재의 고로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구조는 동일하다. 1973년에 동국제강이 삼화제철을 인수하면서 1~7호기는 생석회 소성(塑性)용으로 바뀌었고 8호기는 그대로 방치되었다. 1991년 삼화제철소 자리에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1993년 포스코가 고로를 인수, 포항제철소에 보관하다가 포스코 역사관 개관과 함께 이전하여 현재는 포스코역사박물관 야외전시장에 전시되어 있다.

폴더 포스코 포스코 포스코 포스코 포스코 1960년대 포스코 경상북도 포항시에 위치한 포스코는 1968년 종합철강 건설계획 수립정책에 따라 포항종합제철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다. 포스코는 국내 최초의 고로 업체로서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 등 2개의 일관제철소를 보유하고 있다. 1965년 5월 미국에 방문한 박정희 대통령의 주도로 1966년 대한국제제철차관단(KISA)이 발족되었다. 이를 계기로 대한중석과 KISA 대표단의 협정이 체결되었고 1968년 대통령령 제3349호가 공포되면서 ‘포항종합제철주식회사’가 창립되었고 1968년 포항 건설사무소인 롬멜하우스가 개설되었다. 1970년 4월 1일 포항 1기 설비가 착공되었고, 네 번의 확장사업을 거쳐 1983년에는 조강 910만 톤을 생산하는 제철소가 되었다. 1985년 급증하는 수요를 감당하고자 전라남도 광양에 제2제철소를 개소하였다. 1기 준공 44만 9000톤이던 조강 생산량은 2005년 3천만 톤에 가깝게 늘어났다. 생산량이 늘어나면서 수익 또한 늘어나 2015년까지 적자 없는 흑자 경영을 이어오기도 했다.

폴더 영일지구 사방사업지 영일지구 사방사업지 영일지구 사방사업지 영일지구 사방사업지 영일지구 사방사업지 1970년대 영일지구 사방사업지 경상북도 포항시에 위치한 영일지구 사방사업지는 전쟁으로 황폐해진 산림을 복구하는 사방사업의 성공적인 사례로 꼽히는 곳이다. 1973년부터 1977년까지 사방사업이 행해진 영일지구는 우리나라 사방사업지 중 단일구역으로는 최대 규모이다. 한번 황폐해지면 복구가 어려운 특수 지질층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시험사업을 통해 현지 여건에 알맞은 사방기술을 정착시켜 토양의 유실을 막고 수해를 예방하는 등의 효과를 거두었다. 사방사업의 기록보존을 위하여 1978년 『영일지구 사방사업사』가 발간되었으며, 2007년에는 영일지구 사방사업 기념공원이 조성되었다. 공원 내에는 사방역사관, 유물전시관, 야외전시장, 사업 추진과정의 축소 모형 장면 등이 있어 사방사업의 중요성과 영일지구 사방사업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다.

폴더 영암선과 개통기념비 영암선과 개통기념비 영암선과 개통기념비 영암선과 개통기념비 영암선과 개통기념비 광복~1950년대 영암선과 개통기념비 영암선(榮巖線)은 경상북도 영주와 강원도 철암을 잇는 86.4km의 철도노선이다. 영암선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최초로 지어진 철도로, 강원지역의 무연탄 수송을 철도 수송으로 바꾸어 광복 이후 시작된 한국의 경제발전을 앞당기는 원동력이 되었다. 공사가 시작 된지 1년 만에 6.25 전쟁이 발발하여 건설이 중단되고 동점터널 궤도 부설 공사 중 세 차례의 붕괴사고가 일어나는 등 우여곡절이 많은 공사였으나 동점터널 완성과 함께 1955년 12월 31일에 개통되었다. 순수한 한국의 기술로 세워진 최초의 철도노선을 기념하고 공사를 위해 최선을 다한 산업전사들의 노고를 기리고자 1955년 공사가 가장 어려웠던 승부역에 개통기념비가 세워졌다. 기념비 전면에는 초대 대통령 이승만의 친필로 ‘영암선 개통 기념’ 휘호가 쓰여 있고 측면에는 준공 표지석이 부착되어 있다. 2011년 기초 보강, 대리석 바닥 포장 및 난간 펜스를 설치하는 등의 보수를 거쳐 2013년 2월 21일 등록문화재 제540호로 지정되었다.

폴더 경상북도 신청사 경상북도 신청사 경상북도 신청사 경상북도 신청사 경상북도 신청사 2010년대 경상북도 신청사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에 위치한 경상북도 신청사는 대구에 있던 경상북도 청사를 안동으로 이전한 것이다. 경북도청이 대구에 들어서고 경상북도를 관할하였으나 대구가 직할시로 승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행정상의 이유로 청사는 대구에 남아있게 되었다. 주민의 편의를 해소하고 지방자체제의 의의를 살리기 위해 2016년 2월 청사를 안동으로 이전하였다. 청사 건물은 전체적으로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접목시킨 형태로 고안되었다. 본청 안민관, 의회청사 여민관은 기단과 몸체, 지붕을 전통의 비례에 맞추어 설계하여 전통 문화의 고향 경북의 이미지를 살렸다. 전통 한옥 양식에서 모티브를 얻어 설계한 조화로운 공간배치가 돋보이는 건물이다. 특히 도민 이름을 새겨 넣은 고령기와를 사용해 얹은 기와지붕과 안압지의 모양을 본뜬 연못 등이 배치되어 있어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청사가 들어선 자리는 배산임수 지형으로, 청사 앞으로는 낙동강이 흐르고 뒤편에는 검무산이 솟아있다.

폴더 영천지구 전투지 영천지구 전투지 영천지구 전투지 영천지구 전투지 영천지구 전투지 광복~1950년대 영천지구 전투지 영천전투는 6.25 전쟁 초기이던 1950년 9월 국군 제2군단 예하 제7사단과 제8사단이 영천 점령을 기도한 북한군 제15사단을 맞아 공방전을 통해 영천을 확보한 전투이다. 9월 5일에서 13일까지 벌어진 영천지구 전투로 인해 6.25 전쟁의 전황이 달라지게 된다. 1958년 10월 20일 영천전투를 기념하기 위해 육군 제1205건설공병단이 영천지구 전승비(永川地區 戰勝碑)를 세웠다. 비명은 이승만 대통령이 직접 쓴 것이다. 전승비는 영천시 창구동에 위치했었으나 성역화 사업의 일환으로 2013년에 성역사업지구인 영천시 마현산 공원으로 옮겨졌다.

폴더 박정희대통령 생가 박정희대통령 생가 박정희대통령 생가 박정희대통령 생가 박정희대통령 생가 개항~대한제국(1910) 박정희대통령 생가 경상북도 구미시 상모동에 위치한, 대한민국 제5대~9대 대통령이었던 박정희 전 대통령이 태어난 집이다. 1917년 11월 14일에 태어난 박정희 전 대통령은 1932년 대구사범대에 진학하기까지 이 집에서 거주하였다. 건물은 1900년대에 지어진 15평 규모의 집으로, 전형적인 농촌가옥이다. 박 대통령 서거 직후인 1979년부터 응접실을 분향소 및 추모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생가 안에는 사범대 시절 사용한 책상과 책꽂이, 호롱 등이 전시되어 있다. 건축적인 가치가 높지는 않지만 대통령이 태어난 곳이라는 의의를 살려 1993년 2월 25일에 경상북도 기념물 제86호로 지정되었다.

폴더 구미국가산업단지 구미국가산업단지 구미국가산업단지 구미국가산업단지 구미국가산업단지 1960년대 구미국가산업단지 경상북도 구미시와 칠곡군에 위치한 구미국가산업단지는 한국 경제발전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산업단지이다. 국가주도하에 이루어진 산업단지로, 1973년 제1단지를 필두로 1983년에 제2단지, 1992년에 제3단지, 2006년에 제4단지가 차례로 조성되었다. 2018년 제5단지가 준공 예정에 있다. 지대가 평탄하고 수량이 풍부한 낙동강이 흐르고 있어 공업단지로서 최적의 조건을 지닌다. 2005년 단일 산업단지 최초로 300억불 수출을 달성하였고, 2013년 한해에만 344억 달러를 수출하였다. 현재 산업단지 내에 1천개 이상의 기업이 있으며 11만 명의 근로자가 근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