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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 이슈  |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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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이미지 보기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 촬영연도 2019
  • 자료연대일제강점기(1910~1945)
  • 생산기관대한민국역사박물관
  • 자료주제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 소개의 글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하기 위한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2019년 11월 17일 덕수궁 중명전에서 개최했다.
    순국선열의 날은 1939년 11월 21일 대한민국 임시의정원에서 유명무명 순국선열을 한날에 공동으로 기리기 위하여 기념일을 정하기로 하고, 을사늑약이 있던 1905년 11월 17일을 전후하여 나라를 구하기 위해 수많은 분들이 순국하였고, 국권이 실질적으로 침탈당한 을사늑약 체결일을 '순국선열공동기념일'로 정한데서 유래했다.
    특히, 행사 장소인 '덕수궁 중명전'은 114년 전 강압적으로 을사늑약이 늑결된 아픈 역사의 현장으로 '순국선열의 날' 중앙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KEYWORD

순국선열의날    기념식    덕수궁    중명전    을사늑약    독립운동    일제 강점기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안내판 일제강점기(1910~1945) / 1939.11.21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안내판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위치를 표시한 안내판의 모습이다.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현수막 일제강점기(1910~1945) / 1939.11.21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현수막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현수막이 걸린 거리의 모습이다.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안내소 일제강점기(1910~1945) / 1939.11.21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안내소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안내소와 프레스존의 모습이다.

사회자 이각경 아나운서 일제강점기(1910~1945) / 1939.11.21 사회자 이각경 아나운서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의 사회를 맡은 이각경 아나운서가 발언하고 있다.

사전 공연하는 안동시소년소녀합창단 일제강점기(1910~1945) / 1939.11.21 사전 공연하는 안동시소년소녀합창단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사전 공연을 하고 있는 안동시소년소녀합창단의 모습이다.

악수하는 이낙연 국무총리 일제강점기(1910~1945) / 1939.11.21 악수하는 이낙연 국무총리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가 독립유공자 및 유족, 시민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국기에 대한 경례하는 이낙연 국무총리 일제강점기(1910~1945) / 1939.11.21 국기에 대한 경례하는 이낙연 국무총리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와 광복회 김원웅 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애국가 제창하는 이낙연 국무총리 일제강점기(1910~1945) / 1939.11.21 애국가 제창하는 이낙연 국무총리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와 광복회 김원웅 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애국가 선도 제창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최일리야 일제강점기(1910~1945) / 1939.11.21 애국가 선도 제창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최일리야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연해주 독립운동의 대부 최재형 선생의 4대손 최일리야 세르게예비치가 애국가를 선도 제창하고 있다.

애국가 제창하는 학생들 일제강점기(1910~1945) / 1939.11.21 애국가 제창하는 학생들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학생들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묵념하는 내빈들 일제강점기(1910~1945) / 1939.11.21 묵념하는 내빈들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묵념하는 이낙연 국무총리 일제강점기(1910~1945) / 1939.11.21 묵념하는 이낙연 국무총리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전경 일제강점기(1910~1945) / 1939.11.21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전경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독립유공자 및 유족, 시민, 학생들의 모습이다.

순국선열의 날 영상 관람 일제강점기(1910~1945) / 1939.11.21 순국선열의 날 영상 관람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을사늑약에 관련된 영상이 송출되고 있다.

공연관람하는 이낙연 국무총리 일제강점기(1910~1945) / 1939.11.21 공연관람하는 이낙연 국무총리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기념공연 1막 '역사를 마주하다'를 관람하고 있다.

기념공연 '역사를 마주하다' 일제강점기(1910~1945) / 1939.11.21 기념공연 '역사를 마주하다'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독립유공자 및 유족, 시민, 학생들이 기념공연 1막 '역사를 마주하다'라는 주제로 국악인 원장현의 '낙화'라는 대금연주를 듣고 있다.

기념공연 '역사를 마주하다' 일제강점기(1910~1945) / 1939.11.21 기념공연 '역사를 마주하다'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공연 1막 '역사를 마주하다'라는 주제로 국악인 원장현의 '낙화'라는 대금연주를 시작으로, 뮤지컬 배우 장동혁이 을사늑약 체결 직후 독립운동가의 울분과 국권회복의 다짐을 극과 노래로 표현하고 있다.

기념공연 '역사를 마주하다' 일제강점기(1910~1945) / 1939.11.21 기념공연 '역사를 마주하다'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공연 1막 '역사를 마주하다'라는 주제로 뮤지컬 배우 장동혁과 전수미가 을사늑약 체결 직후 독립운동가의 울분과 국권회복의 다짐을 극과 노래로 표현하고 있다.

공연관람하는 이낙연 국무총리 일제강점기(1910~1945) / 1939.11.21 공연관람하는 이낙연 국무총리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와 정부 주요인사들이 기념공연 1막 '역사를 마주하다'를 관람하고 있다.

약사보고하는 김원웅 회장 일제강점기(1910~1945) / 1939.11.21 약사보고하는 김원웅 회장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광복회 김원웅 회장이 약사보고를 하고 있다.

독립유공자 포상받는 故 권태용 선생 후손 일제강점기(1910~1945) / 1939.11.21 독립유공자 포상받는 故 권태용 선생 후손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항일 비밀결사 '독서회'를 만들어 활동하다가 체포되어 옥중 순국한 故 권태용 선생의 후손이 건국훈장 애국장을 수여받고 있다.

독립유공자 포상받는 故 권태용 선생 후손 일제강점기(1910~1945) / 1939.11.21 독립유공자 포상받는 故 권태용 선생 후손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항일 비밀결사 '독서회'를 만들어 활동하다가 체포되어 옥중 순국한 故 권태용 선생의 후손이 건국훈장 애국장을 수여받고 이낙연 국무총리와 악수를 하고 있다.

독립유공자 포상받는 故 신규우 선생 후손 일제강점기(1910~1945) / 1939.11.21 독립유공자 포상받는 故 신규우 선생 후손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비밀결사 '무등회'를 조직해 민족의식을 고취하다 옥고를 치른 故 신규우 선생의 후손이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받고 있다.

독립유공자 포상받는 故 신규우 선생 후손 일제강점기(1910~1945) / 1939.11.21 독립유공자 포상받는 故 신규우 선생 후손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비밀결사 '무등회'를 조직해 민족의식을 고취하다 옥고를 치른 故 신규우 선생의 후손이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받고 이낙연 국무총리와 악수를 하고 있다.

독립유공자 포상받는 故 신규우 선생 후손 일제강점기(1910~1945) / 1939.11.21 독립유공자 포상받는 故 신규우 선생 후손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비밀결사 '무등회'를 조직해 민족의식을 고취하다 옥고를 치른 故 신규우 선생의 후손이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받고 있다.

독립유공자 포상받는 故 정구석 선생 후손 일제강점기(1910~1945) / 1939.11.21 독립유공자 포상받는 故 정구석 선생 후손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군중과 함께 독립만세운동을 벌이려다 체포된 故 정구석 선생의 후손이 건국포장을 수여받고 있다.

독립유공자 포상 수여식 전경 일제강점기(1910~1945) / 1939.11.21 독립유공자 포상 수여식 전경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 모인 참석자들이 독립유공자 포상 수여식을 보고있다.

독립유공자 포상받는 지익표 선생 일제강점기(1910~1945) / 1939.11.21 독립유공자 포상받는 지익표 선생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일본인 교사의 민족차별에 저항하다 옥고를 치른 지익표 선생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고 있다.

독립유공자 포상받는 지익표 선생 일제강점기(1910~1945) / 1939.11.21 독립유공자 포상받는 지익표 선생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일본인 교사의 민족차별에 저항하다 옥고를 치른 지익표 선생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고 이낙연 국무총리와 인사하고 있다.

독립유공자 포상받는 지익표 선생 일제강점기(1910~1945) / 1939.11.21 독립유공자 포상받는 지익표 선생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일본인 교사의 민족차별에 저항하다 옥고를 치른 지익표 선생에게 대통령 표창과 훈장을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수여받고 있다.

독립유공자 포상자 일제강점기(1910~1945) / 1939.11.21 독립유공자 포상자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독립유공자 포상자 故 권태용 선생, 故 신규우 선생의 후손들의 모습이다.

독립유공자 포상자 일제강점기(1910~1945) / 1939.11.21 독립유공자 포상자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독립유공자 포상자 故 정구석 선생의 후손과 지익표 선생의 모습이다.

독립유공자 포상받는 故 최명슬 선생 후손 일제강점기(1910~1945) / 1939.11.21 독립유공자 포상받는 故 최명슬 선생 후손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여 만세시위를 벌이다 체포된 故 최명슬 선생의 후손이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고 있다.

독립유공자 포상받는 故 최명슬 선생 후손 일제강점기(1910~1945) / 1939.11.21 독립유공자 포상받는 故 최명슬 선생 후손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여 만세시위를 벌이다 체포된 故 최명슬 선생의 후손이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고 이낙연 국무총리와 악수를 하고 있다.

독립유공자 포상받는 故 최명슬 선생 후손 일제강점기(1910~1945) / 1939.11.21 독립유공자 포상받는 故 최명슬 선생 후손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여 만세시위를 벌이다 체포된 故 최명슬 선생의 후손이 대통령 표창과 훈장을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수여받고 있다.

감사인사하는 독립유공자 포상자 일제강점기(1910~1945) / 1939.11.21 감사인사하는 독립유공자 포상자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독립유공자 포상자 故 권태용, 故 신규우, 故 정구석, 지익표, 故 최명슬 선생의 후손들이 참석자들에게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

기념사 하는 이낙연 국무총리 일제강점기(1910~1945) / 1939.11.21 기념사 하는 이낙연 국무총리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기념사를 듣는 참석자들 일제강점기(1910~1945) / 1939.11.21 기념사를 듣는 참석자들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이낙연 국무총리의 기념사를 듣고 있다.

기념공연 '독립정신을 잇다' 일제강점기(1910~1945) / 1939.11.21 기념공연 '독립정신을 잇다'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공연 2막 '독립정신을 잇다'라는 주제로 모짜르트 레퀴엠 중 '라크리모사(슬픔의 나날)'를 피아노 5중주로 코리안퍼시픽필하모닉 앙상블이 연주하고 있다.

기념식 영상 관람 일제강점기(1910~1945) / 1939.11.21 기념식 영상 관람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을사늑약과 관련된 영상을 참석자들이 관람하고 있다.

대합창 '들꽃' 일제강점기(1910~1945) / 1939.11.21 대합창 '들꽃'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공연 2막 '독립정신을 잇다'라는 주제로 라클리쎄 중창단이 '들꽃' 을 대합창하고 있다.

대합창 '들꽃' 일제강점기(1910~1945) / 1939.11.21 대합창 '들꽃'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공연 2막 '독립정신을 잇다'라는 주제로 라클리쎄 중창단과 안동시소년소녀합창단이 '들꽃' 을 대합창하고 있다.

대합창 '들꽃' 일제강점기(1910~1945) / 1939.11.21 대합창 '들꽃'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공연 2막 '독립정신을 잇다'라는 주제로 안동시소년소녀합창단이 '들꽃' 을 대합창하고 있다.

순국선열의 노래 제창하는 참석자들 일제강점기(1910~1945) / 1939.11.21 순국선열의 노래 제창하는 참석자들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라클리쎄 중창단과 안동시소년소녀합창단과 참가자 모두가 '순국선열의 노래' 제창을 하고 있다.

순국선열의 노래 제창하는 이낙연 국무총리 일제강점기(1910~1945) / 1939.11.21 순국선열의 노래 제창하는 이낙연 국무총리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순국선열의 노래' 제창을 하고 있다.

순국선열의 노래 제창하는 참석자들 일제강점기(1910~1945) / 1939.11.21 순국선열의 노래 제창하는 참석자들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라클리쎄 중창단과 안동시소년소녀합창단과 참가자 모두가 '순국선열의 노래' 제창을 하고 있다.

기념사진 촬영하는 이낙연 국무총리 일제강점기(1910~1945) / 1939.11.21 기념사진 촬영하는 이낙연 국무총리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가 덕수궁 중명전 앞에서 라클리쎄 중창단과 안동시소년소녀합창단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기념사진 촬영하는 이낙연 국무총리 일제강점기(1910~1945) / 1939.11.21 기념사진 촬영하는 이낙연 국무총리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가 덕수궁 중명전 앞에서 라클리쎄 중창단과 안동시소년소녀합창단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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