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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 이슈  |  6·25전쟁 노근리 사건 70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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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노근리 사건 70주년 기념식
  • 촬영연도 2020
  • 자료연대광복~1950년대
  • 생산기관대한민국역사박물관
  • 자료주제 6·25전쟁 노근리 사건 70주년 기념식
  • 소개의 글 6·25전쟁 중 발생한 비극 노근리 사건 70주년을 맞아 7월 29일 노근리 평화공원에서 희생자 유가족, 행정안전부 진영 장관, 영동 군수, 충청북도 각계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안전부 주최로 기념식이 개최됐다.
    노근리 사건은 1950년 7월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경부선 철도(쌍굴다리)에서 피난하는 마을주민들 수백 명이 미군에 의해 희생된 사건이다. 정부는 1999년 진상조사를 시작하여 2004년 노근리 사건 특별법을 제정하고, 유족 대표 등이 포함된 희생자 심사 및 명예회복위원회를 구성하여 2005년과 2008년 2차에 걸쳐서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의료지원금을 지급하였고 2011년 사건 현장인 쌍굴다리 일대에 노근리 평화 공원을 조성하였다.
    매년 이곳에서는 유족회를 중심으로 합동위령제, 지역 축제와 연계한 인권 백일장, 청소년 캠프 등의 행사가 열려 지난 전쟁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평화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노근리 사건 70주년을 맞이한 올해 기념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출입 시 명단 작성, 손 소독, 체온 체크를 받으며 방역 대책을 철저히 수립하여 진행되었다. 기념식은 진혼무를 시작으로 주요 인사의 헌화와 분향, 추모사 낭독, 기념 공연, 쌍굴다리 현장 방문 순으로 진행되었다.
KEYWORD

6.25전쟁    노근리 사건    쌍굴다리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 입구 광복~1950년대 / 1950.7.25.~1950.7.29.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 입구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노근리 평화공원 입구에 현수막이 설치되어 있다.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 안내소 광복~1950년대 / 1950.7.25.~1950.7.29.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 안내소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노근리 평화공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된 안내소의 모습이다.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 체온 측정소 광복~1950년대 / 1950.7.25.~1950.7.29.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 체온 측정소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노근리 평화공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안내소 내부 체온 측정소에 코로나19 예방수칙 현수막이 설치되어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팻말 광복~1950년대 / 1950.7.25.~1950.7.29.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팻말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노근리 평화공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안내소 내부에 설치된 사회적 거리두기 팻말의 모습이다.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 체온 측정소 광복~1950년대 / 1950.7.25.~1950.7.29.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 체온 측정소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노근리 평화공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안내소 내부에 설치된 열화상 측정 기계의 모습이다.

체온 측정소에 설치된 전자 출입 명부 시스템 광복~1950년대 / 1950.7.25.~1950.7.29. 체온 측정소에 설치된 전자 출입 명부 시스템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노근리 평화공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접촉을 최소화 하기 위해 안내소 내부에 설치된 전자 출입 명부의 모습이다. 기념식 참석자는 QR(Quick Response)코드를 찍고 입장할 수 있다.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 안내소 광복~1950년대 / 1950.7.25.~1950.7.29.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 안내소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노근리 평화공원에 설치된 안내소의 모습이다.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 배지 광복~1950년대 / 1950.7.25.~1950.7.29.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 배지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 안내소에 비치된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 배지의 모습이다.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 배지 광복~1950년대 / 1950.7.25.~1950.7.29.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 배지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 입장 안내소에 비치된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 배지의 모습이다.

노근리사건의 어제와 오늘 광복~1950년대 / 1950.7.25.~1950.7.29. 노근리사건의 어제와 오늘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노근리 평화공원 평화기념관 앞에 노근리사건의 경과를 알 수 있는 설명문이 설치되어 있다.

노근리사건의 어제와 오늘 광복~1950년대 / 1950.7.25.~1950.7.29. 노근리사건의 어제와 오늘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노근리 평화공원 평화기념관 앞에 노근리사건의 경과를 알 수 있는 설명문이 설치되어 있다.

노근리사건의 어제와 오늘 광복~1950년대 / 1950.7.25.~1950.7.29. 노근리사건의 어제와 오늘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노근리 평화공원 평화기념관 앞에 노근리사건의 경과를 알 수 있는 설명문이 설치되어 있다.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 전경 광복~1950년대 / 1950.7.25.~1950.7.29.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 전경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노근리 평화공원에 설치된 천막과 좌석의 모습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좌석마다 거리를 두고 설치한 모습이다.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 전경 광복~1950년대 / 1950.7.25.~1950.7.29.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 전경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노근리 평화공원 위령탑 앞에서 리허설이 진행되고 있다.

정부 주요 인사들이 보낸 화환 광복~1950년대 / 1950.7.25.~1950.7.29. 정부 주요 인사들이 보낸 화환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노근리 평화공원 위령탑 앞에 정세균 국무총리와 충청북도 각계 인사들의 화환이 놓여있다.

기념식 무대에 놓인 향로 광복~1950년대 / 1950.7.25.~1950.7.29. 기념식 무대에 놓인 향로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노근리 평화공원 위령탑 무대에 향로가 놓여있다.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 전경 광복~1950년대 / 1950.7.25.~1950.7.29.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 전경 노근리 평화공원 위령탑 앞에서 열린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의 전경이다.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 무대 광복~1950년대 / 1950.7.25.~1950.7.29.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 무대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노근리 평화공원 위령탑 앞에 설치된 무대의 모습이다.

식전 공연을 알리는 윤희정 아나운서 광복~1950년대 / 1950.7.25.~1950.7.29. 식전 공연을 알리는 윤희정 아나운서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노근리 평화공원 위령탑 앞 무대에서 윤희정 아나운서가 식전 공연을 알리고 있다.

식전 공연하는 영동군 국립 난계 국악단 광복~1950년대 / 1950.7.25.~1950.7.29. 식전 공연하는 영동군 국립 난계 국악단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에서 식전 공연하는 영동군 국립 난계 국악단의 모습이다.

식전 공연하는 영동군 국립 난계 국악단 광복~1950년대 / 1950.7.25.~1950.7.29. 식전 공연하는 영동군 국립 난계 국악단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에서 식전 공연으로 'Amaizing Grace'를 연주하는 영동군 국립 난계 국악단원들의 모습이다.

식전 공연하는 영동군 국립 난계 국악단 광복~1950년대 / 1950.7.25.~1950.7.29. 식전 공연하는 영동군 국립 난계 국악단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에서 식전 공연으로 'Amaizing Grace'를 연주하는 영동군 국립 난계 국악단원들의 모습이다.

살풀이 춤 무형문화재 박순영 선생의 진혼무 광복~1950년대 / 1950.7.25.~1950.7.29. 살풀이 춤 무형문화재 박순영 선생의 진혼무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에서 무형문화재 박순영 선생이 식전 공연으로 진혼무를 추고 있다.

살풀이 춤 무형문화재 박순영 선생의 진혼무 광복~1950년대 / 1950.7.25.~1950.7.29. 살풀이 춤 무형문화재 박순영 선생의 진혼무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에서 무형문화재 박순영 선생이 식전 공연으로 진혼무를 추고 있다.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 사회를 맡은 윤희정 아나운서 광복~1950년대 / 1950.7.25.~1950.7.29.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 사회를 맡은 윤희정 아나운서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에서 사회를 맡은 윤희정 아나운서가 발언하는 모습이다.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광복~1950년대 / 1950.7.25.~1950.7.29.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노근리 평화공원에 도착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양해찬 노근리사건 희생자 유족회장,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입장하고 있다.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광복~1950년대 / 1950.7.25.~1950.7.29.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의 모습이다.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광복~1950년대 / 1950.7.25.~1950.7.29.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의 모습이다.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 전경 광복~1950년대 / 1950.7.25.~1950.7.29.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 전경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노근리 평화공원 위령탑 앞 천막 내부의 모습이다. 충청북도 각계 인사, 내빈들이 경과보고 영상을 관람하고 있다.

경과보고 영상을 관람하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광복~1950년대 / 1950.7.25.~1950.7.29. 경과보고 영상을 관람하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경과보고 영상을 관람하고 있다.

노근리사건 생존 피해자 증언 영상 광복~1950년대 / 1950.7.25.~1950.7.29. 노근리사건 생존 피해자 증언 영상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노근리 평화공원 위령탑 앞 무대에서 노근리사건 생존 피해자의 증언 영상이 송출되고 있다.

노근리사건 생존 피해자 증언 영상을 시청하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광복~1950년대 / 1950.7.25.~1950.7.29. 노근리사건 생존 피해자 증언 영상을 시청하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노근리사건 생존 피해자의 증언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노근리사건 생존 피해자 증언 영상 광복~1950년대 / 1950.7.25.~1950.7.29. 노근리사건 생존 피해자 증언 영상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노근리 평화공원 위령탑 앞 무대에서 노근리사건 생존 피해자의 증언 영상이 송출되고 있다.

노근리사건 생존 피해자 증언 영상 광복~1950년대 / 1950.7.25.~1950.7.29. 노근리사건 생존 피해자 증언 영상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노근리 평화공원 위령탑 앞 무대에서 노근리사건 생존 피해자의 증언 영상이 송출되고 있다.

6·25전쟁 70주년 노근리사건 기념식에 참석한 유족회원 광복~1950년대 / 1950.7.25.~1950.7.29. 6·25전쟁 70주년 노근리사건 기념식에 참석한 유족회원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노근리사건 희생자 유족회원의 모습이다.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충청북도 각계 인사들 광복~1950년대 / 1950.7.25.~1950.7.29.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충청북도 각계 인사들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박문희 충청북도의회 의장, 양해찬 노근리사건 희생자 유족회장,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충청북도 각계 인사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박문희 의장 광복~1950년대 / 1950.7.25.~1950.7.29.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박문희 의장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박문희 충청북도의회 의장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양해찬 유족회장 광복~1950년대 / 1950.7.25.~1950.7.29.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양해찬 유족회장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양해찬 노근리사건 희생자 유족회장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광복~1950년대 / 1950.7.25.~1950.7.29.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광복~1950년대 / 1950.7.25.~1950.7.29.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내빈들 광복~1950년대 / 1950.7.25.~1950.7.29.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내빈들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묵념하는 충청북도 각계 인사들 광복~1950년대 / 1950.7.25.~1950.7.29. 묵념하는 충청북도 각계 인사들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양해찬 노근리사건 희생자 유족회장, 박문희 충청북도의회 의장과 충청북도 각계 인사들이 노근리사건 희생자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묵념하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광복~1950년대 / 1950.7.25.~1950.7.29. 묵념하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가 노근리사건 희생자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묵념하는 충청북도 각계 인사들 광복~1950년대 / 1950.7.25.~1950.7.29. 묵념하는 충청북도 각계 인사들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박세복 영동군수,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충청북도 각계 인사들이 노근리사건 희생자에 대한 묵념을 하는 모습이다.

헌화하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광복~1950년대 / 1950.7.25.~1950.7.29. 헌화하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에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헌화를 하고 있다.

분향하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광복~1950년대 / 1950.7.25.~1950.7.29. 분향하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에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분향을 하고 있다.

분향하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광복~1950년대 / 1950.7.25.~1950.7.29. 분향하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에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분향을 하고 있다.

묵념하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광복~1950년대 / 1950.7.25.~1950.7.29. 묵념하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에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분향 후 묵념을 하고 있다.

헌화를 든 양해찬 유족회장 광복~1950년대 / 1950.7.25.~1950.7.29. 헌화를 든 양해찬 유족회장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에서 양해찬 노근리사건 희생자 유족회장이 헌화를 든 모습이다.

분향하는 양해찬 유족회장 광복~1950년대 / 1950.7.25.~1950.7.29. 분향하는 양해찬 유족회장 6·25전쟁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에서 양해찬 노근리사건 희생자 유족회장과 정구도 노근리 국제평화재단 이사장이 분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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