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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  전쟁포로, 평화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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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포로, 평화를 말하다
  • 사업연도 2018
  • 전시기간2018-12-05 ~ 2019-01-17
  • 장소대한민국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
  • 협력 및 공동주최대한민국역사박물관, 거제시
  • 전시주제 '전쟁 포로, 평화를 말하다' 사진 특별전
  • 전시구성 1부 누가 포로가 되었나?
    2부 포로들은 어디로 갔는가?
    3부 포로들은 어떻게 관리됐는가?
  • 소개의 글 2차 세계대전 당시 한 때 유엔군(연합군)에 속한 강대국들은 전후 세계 냉전冷戰의 소용돌이에서 서로 다른 이념과 체제를 앞세워 대립하기 시작했다. 세계 냉정은 신생 독립국가 건설을 준비하던 남북한 모두에 또 다른 '열전熱戰'을 강요했다. 1950년 발발한 6·25전쟁은 남북한 모두에게 돌이킬 수 없는 큰 상처를 안겨주었다.
    전쟁을 빨리 종결시키지 못하고 2년 가까이 지연된 이유도 바로 '전쟁 포로'를 둘러싼 여러 쟁점 때문이었다.
    1949년 발효된 전쟁 포로의 대우待遇에 대한 '제네바 제3협약'이 처음으로 적용 된 전쟁이 6·25전쟁이다. 포로의 성격에 따른 분류와 재분류, 심문審問과 재심문, 강요된 선택과 교육이 이루어졌고, 수용소내에서는 잇따른 참혹한 사건들이 발생했다. 정전停戰 협정 체결 후 마침내 포로들은 돌아간[송환送還] 자, 돌아가기를 거부한[미송환未送還] 자와 중립국中立國을 선택한 자로 나뉘어졌지만, 이미 많은 포로들은 극단적인 이념 대결, 폭력과 차별 속에 고통 받은 뒤였다.
    생존이 불확실한 전쟁터에서 삶의 희망을 갈구 했던 전쟁 포로, 이번 전시를 통해 마지막 남은 냉전의 당, 한반도의 통일과 세계 평화를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KEYWORD

국방    6.25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