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역사박물관 3.1절 문화공연 박물관클래식공연단 독립운동
일제강점기(1910~1945) / 1919.3.1 공연 시작 직전의 박물관클래식공연단 공연 시작 전, 박물관쿨래식공연단이 연주 준비를 하고 있다.
일제강점기(1910~1945) / 1919.3.1 서정아리랑의 연주 박물관클래식공연단 조은아 단장의 피아노 연주를 시작으로 서정아리랑을 선보이고 있다.
일제강점기(1910~1945) / 1919.3.1 합주를 선보이는 박물관클래식공연단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클라리넷의 독주를 시작으로 플루트, 호른의 합주를 하고 있다.
일제강점기(1910~1945) / 1919.3.1 피아노 연주를 하고 있는 조은아 예술감독 조은아 예술감독이 합주에 맞춰 피아노 연주를 하고 있다.
일제강점기(1910~1945) / 1919.3.1 바이올린, 비올라의 합주 비올라와 바이올린의 합주로 그리움의 아리랑을 연주하고 있다.
일제강점기(1910~1945) / 1919.3.1 바리톤 김재일 바리톤 김재일이 박물관클래식공연단의 연주에 맞춰 삼일절 노래를 선보이고 있다.
일제강점기(1910~1945) / 1919.3.1 공연을 끝낸 바리톤 김재일 바리톤 김재일이 성악을 마무리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일제강점기(1910~1945) / 1919.3.1 합주를 선보이고 있는 박물관 클래식공연단 박물관클래식공연단이 안중근옥중가와 독립군가를 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