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1910~1945) / 1922 덜미인형극 '문둥왕자' 어린이날 제99주년을 기념하여 창작인형극인 덜미 인형극 '문둥왕자'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3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되었다.

일제강점기(1910~1945) / 1922 고성오광대의 창작인형극 국가무형문화재 제7호 고성오광대에서 아픔을 극복하고 북춤으로 승화시키는 '문둥이'를 모티브로 창작된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일제강점기(1910~1945) / 1922 나만의 별을 가지는 법을 알려주는 선물 같은 이야기 지금 내가 있는 곳이 낯설게 느껴질 때, '나만의 별로 떠나고만 싶을 때, 지구보다 행복한 곳이 있다면 모두 한 번쯤 가보고 싶지 않을까? 지금, 여기에서의 즐거움을 찾고 내 세상을 소중하게 여기며 성장하는 '문둥왕자'의 모습은 관객들에게도 나만의 별을 가지는 방법을 선물한다.

일제강점기(1910~1945) / 1922 두 눈을 사로잡는 다양한 인형과 무대 투박하지만 정감 있는 우리나라의 전통 인형 덜미뿐 아니라 섬세한 움직임의 마리오네트와 테이블 인형, 귀여운 손가락 인형, 객성과 무대를 휘젓는 대형 탈 등 다양한 인형을 만날 수 있다.

일제강점기(1910~1945) / 1922 나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한 소년의 성장기 무대 장의 전환에 따라 변신하는 무대장치로, 관객과 교감하는 입체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일제강점기(1910~1945) / 1922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창작연희극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체험 중심의 교육 인형극이 펼쳐지고 있다.

일제강점기(1910~1945) / 1922 더 좋은 세상을 찾아 떠나는 '문둥이'와 '여우의 특별한 지구여행' '문둥이'와 '여우'가 왕자의 별까지 무사히 도착하는 과정을 담아내고 있다.

일제강점기(1910~1945) / 1922 창작 연희단체 광대생각의 덜미인형극 우리 전통예술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전통연희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인형극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