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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홍보  |  2018 박물관! 춤추고 노래하다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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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이미지 보기 2018 박물관! 춤추고 노래하다 하반기
2018 박물관! 춤추고 노래하다 하반기
  • 사업연도 2018
  • 사업일2018-01-17
  • 장소대한민국역사박물관
  • 행사주제 2018 박물관! 춤추고 노래하다
  • 소개의 글 매달 둘째 주 혹은 셋째주와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그리고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역사기념일에 뜻깊은 공연을 박물관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프로그램으로 관람객과 소통하는 열린 박물관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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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속 여성의 삶과 음악 2010년대 / 2018.7.11. 스크린 속 여성의 삶과 음악 우리에게 깊은 영감을 주었던 영화와 드라마 속 여성의 모습을 이야기를 통해 다루고 있다.

앙상블 아르티제의 연주 2010년대 / 2018.7.11. 앙상블 아르티제의 연주 아르티제가 연주하는 음악과 함께 여성의 모습을 조명해보았다.

피아니스트 최영민의 연주 2010년대 / 2018.7.11. 피아니스트 최영민의 연주 젊은 예술가 그룹 앙상블 아르티제가 다양한 성격의 레퍼토리를 실내악부터 오케스트라 음악으로 소개하고 있다.

임신과 출산에 대하여 2010년대 / 2018.8.29. 임신과 출산에 대하여 축복의 기쁨이자, 고통이고 억압이었던 임신과 출산을 이야기하면서 더 자유롭고 행복한 여성의 삶에 대한 강의를 진행 중이다.

여성에 관한 토크콘서트 2010년대 / 2018.8.29. 여성에 관한 토크콘서트 페미니스트 산부인과 전문의 윤정원님과 삶을 어루만지는 뮤지션 말로가 함께 했다.

생활의 발견 공연 2010년대 / 2018.9.5. 생활의 발견 공연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의 음악과 함께 생활의 발견 공연이 진행되었다.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의 공연 2010년대 / 2018.9.5.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의 공연 생활 속에서 원초적인 악기는 바로 우리의 신체라는 흥미로운 사실을 알 수 있는 공연이 되겠다.

음악의 리듬에 대한 강의 2010년대 / 2018.9.5. 음악의 리듬에 대한 강의 음악의 기초인 리듬을 신체를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연과 함께 강의를 진행하였다.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의 연주 2010년대 / 2018.9.5.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의 연주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의 연주를 통해 클래식 타악기 연주를 편안하게 즐겨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렉처콘서트1 2010년대 / 2018.10.17. 렉처콘서트1 '26년간의 서태지'라는 주제로 대중음악평론가 서정민갑 강의와 정용준 트리오의 음악 연주로 구성되었다.

서정민갑 대중음악평론가의 강의 2010년대 / 2018.10.17. 서정민갑 대중음악평론가의 강의 서태지는 1990년대의 상징이며, 26년 이상 활동 중인 현역뮤지션이다. 대중음악의 포문을 열었던 서태지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였다.

전용준 트리오의 연주 2010년대 / 2018.10.17. 전용준 트리오의 연주 재즈에서 가장 견고한 포맷이라고 알려진 피아노 트리오 형식의 공연으로, 관객들로 하여금 연주자들의 긴밀한 호흡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었다.

렉처콘서트2 2010년대 / 2018.10.31. 렉처콘서트2 민은경의 판소리와 최수정의 굿소리를 직접 들어보며 한국의 전통 서사 음악을 직접 접해볼 수 있다.

이야기꾼과 소리꾼 2010년대 / 2018.10.31. 이야기꾼과 소리꾼 황호준의 해설을 통해 판소리와 굿을 중심으로 전통 서사와 음악의 상관관계를 이해하고, 서양의 음악극인 뮤지컬, 오페라에서부터 전통 음악극인 창극, 연희극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극 양식에 대해 알아보았다.

렉처콘서트3 2010년대 / 2018.11.14. 렉처콘서트3 한국가곡의 새로운 과제라는 주제로 강의와 함께 공연이 진행되었다.

한국가곡의 새로운 과제 2010년대 / 2018.11.14. 한국가곡의 새로운 과제 가곡은 국악 성악곡의 한 갈래를 부르는 이름이었지만 피아노 혹은 관현악 반주의 노래를 가리키는 이름으로도 쓰이고 있다.

박흥우 바리톤과 최유리 피아니스트의 공연 2010년대 / 2018.11.14. 박흥우 바리톤과 최유리 피아니스트의 공연 박흥우 바리톤이 최유리 피아니스트의 연주와 함께 아름다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회를 보는 조은아 예술감독 2010년대 / 2018.11.14. 사회를 보는 조은아 예술감독 이번 공연에서는 시대별로 한국 민중이 가장 예민하게 수용한 대표적 가곡들을 감상하고, 이 장르가 미래에 한국적 표현 수단으로 더욱 유영하게 기능하기 위해 극복해야할 과제들을 살펴보았다.

유윤종 동아일보 문화기획팀장의 강연 2010년대 / 2018.11.14. 유윤종 동아일보 문화기획팀장의 강연 유윤종 동아일보 문화기획팀장의 강연과 함께 박흥우 바리톤의 대담도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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