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부터 1980년까지 「고바우 영감」은 경찰과 세무서 직원을 비롯한 공무원들과 고위공직자들 그리고 도둑과 걸인 등을 몇 가지 유형으로 표현하였다. 그러나 1980년대 민주화의 진전과 더불어 「고바우 영감」에서도 대통령 등 실제인물 특히 정치인을 실제 모습에 가깝게 묘사한 캐리커처가 자주 등장하였다. 정치인 외에도 가수, 배우 등 사회 각층에 걸쳐 다양한 사람들이 그려졌다.
1955년부터 1980년까지 「고바우 영감」은 경찰과 세무서 직원을 비롯한 공무원들과 고위공직자들 그리고 도둑과 걸인 등을 몇 가지 유형으로 표현하였다. 그러나 1980년대 민주화의 진전과 더불어 「고바우 영감」에서도 대통령 등 실제인물 특히 정치인을 실제 모습에 가깝게 묘사한 캐리커처가 자주 등장하였다. 정치인 외에도 가수, 배우 등 사회 각층에 걸쳐 다양한 사람들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