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다음 디지털자료 다음 현대사 이슈

현대사 이슈  |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

목 록

원본이미지 보기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
  • 촬영연도 2020
  • 자료연대2020년대
  • 생산기관대한민국역사박물관
  • 자료주제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
  • 소개의 글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는 6월 15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6·25 70주년을 맞아 설치미술 특별전 '광화문 아리랑'을 개최했다.
    6월 15일 오전 10시 제막식에는 6·25 70주년 사업추진위 공동위원장인 정세균 국무총리 등 정부 주요인사, 주한외교사절, 설치미술가 강익중 작가, 6·25전쟁 70주년 서포터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을 시작으로 참전국 국기 입장, 국민의례, 작품소개, 제막식, 축사 및 기념사, 기념공연, 아리랑 합창 순으로 코로나 19를 방지하기 위해 방역대책을 수립하여 진행되었다.
    이번 특별전은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국내외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평화를 위한 기억, 그리고 한걸음'을 주제로 대한민국과 6·25전쟁 22개 유엔참전국, 23개국 어린이 1만 2천 명의 그림과 6·25전사자 175,801명의 이름을 표현한 작품을 설치미술가 강익중 작가가 선보였다.
    달 항아리 주변을 둘러싼 '아리랑'은 강익중 작가가 대표적 전통 민요 '아리랑'의 가사를 직접 써서 만든 한글 작품으로 강익중 작가는 "대한민국과 유엔참전국을 잇고, 6·25전쟁 당시 희생된 참전국 전사자들의 넋을 위로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특히 '아리랑' 작품의 글자와 글자 사이에 국내외 6·25 전사자 175,801명의 이름을 넣어 그들의 희생을 기억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전시는 6월 15일 월요일부터 6월 30일 화요일까지 이어지며, 이 후 부산 유엔평화기념관(야외광장)으로 이동하여 전시될 예정이다.
KEYWORD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    광화문 아리랑    6.25전쟁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 비표교부소 광복~1950년대 / 1950.6.25.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 비표교부소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이 열리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광화문 북측광장에 설치된 비표교부소의 모습이다.

비표교부소 내부 코로나19 예방 행동 수칙 안내표 광복~1950년대 / 1950.6.25. 비표교부소 내부 코로나19 예방 행동 수칙 안내표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이 열리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광화문 북측광장에 설치된 비표교부소 내부 코로나19 예방 행동 수칙 안내표와 손세정제의 모습이다.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설치물 광복~1950년대 / 1950.6.25.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설치물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 내부 설치물의 모습이다. 6·25전쟁 참전 국기와 이번 행사의 주제인 '평화를 위한 기억, 그리고 한걸음' 이라고 문구가 적혀있다.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팸플렛 광복~1950년대 / 1950.6.25.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팸플렛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이 열리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광화문 북측광장에 설치된 좌석에 팸플렛 및 통역기가 놓여있다.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참석자 좌석 광복~1950년대 / 1950.6.25.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참석자 좌석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이 열리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광화문 북측광장에 설치된 참석자 좌석의 모습이다.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좌석마다 거리를 두고 설치한 모습이다.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무대 광복~1950년대 / 1950.6.25.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무대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이 열리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광화문 북측광장에 설치된 무대의 모습이다. 설치미술가 강익중 작가의 작품 '광화문 아리랑'이 현수막에 가려진 모습이다.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현수막 광복~1950년대 / 1950.6.25.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현수막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이 열리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바라본 서울정부청사 건물의 모습이다.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현수막이 걸려있다.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리허설 전경 광복~1950년대 / 1950.6.25.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리허설 전경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이 열리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광화문 북측광장의 전경이다. 식 전 리허설을 진행하는 의장대원들의 모습이다.

6·25전쟁 70주년 특별전 설치미술 작품 광복~1950년대 / 1950.6.25. 6·25전쟁 70주년 특별전 설치미술 작품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이 열리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광화문 북측광장에 설치된 설치미술가 강익중 작가의 작품 '광화문 아리랑'이 현수막에 가려진 모습이다.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사회를 맡은 윤희정 아나운서 광복~1950년대 / 1950.6.25.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사회를 맡은 윤희정 아나운서 서울특별시 종로구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열린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에서 사회를 맡은 윤희정 아나운서가 개식을 알리고 있다.

6·25전쟁 참전국 국기를 든 의장대원들 광복~1950년대 / 1950.6.25. 6·25전쟁 참전국 국기를 든 의장대원들 서울특별시 종로구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열린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에서 6·25전쟁 참전 국기를 든 의장대원들의 모습이다.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 전통의장대 광복~1950년대 / 1950.6.25.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 전통의장대 서울특별시 종로구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열린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에서 전통의장대원들이 주요 인사 및 주한외교사절을 맞이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 전통의장대원 광복~1950년대 / 1950.6.25.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 전통의장대원 서울특별시 종로구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열린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에서 전통의장대원이 주요 인사 및 주한외교사절을 맞이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에 참석한 정세균 국무총리 및 주요 인사 광복~1950년대 / 1950.6.25.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에 참석한 정세균 국무총리 및 주요 인사 서울특별시 종로구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열린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에 참석한 정세균 국무총리, 김은기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박삼득 국가보훈처장, 반기문 전(前) 유엔사무총장, 정경두 국방부장관, 이정옥 여성가족부장관 및 주한외교사절이 전통의장대의 의전을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에 참석한 정세균 국무총리 및 주요 인사 광복~1950년대 / 1950.6.25.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에 참석한 정세균 국무총리 및 주요 인사 서울특별시 종로구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열린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에 참석한 정세균 국무총리, 김은기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박삼득 국가보훈처장, 반기문 전(前) 유엔사무총장, 정경두 국방부장관이 입장하고 있다.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에 참석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광복~1950년대 / 1950.6.25.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에 참석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서울특별시 종로구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열린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에 참석한 반기문 전(前) 유엔사무총장, 정세균 국무총리, 정경두 국방부장관,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입장하고 있다.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에 참석한 강경화 외교부장관 광복~1950년대 / 1950.6.25.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에 참석한 강경화 외교부장관 서울특별시 종로구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열린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에 참석한 강경화 외교부장관, 정경두 국방부장관, 이정옥 여성가족부장관이 입장하고 있다.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에 참석한 정세균 국무총리 광복~1950년대 / 1950.6.25.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에 참석한 정세균 국무총리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에 참석한 정세균 국무총리의 모습이다.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에 참석한 정세균 국무총리 및 주요 인사 광복~1950년대 / 1950.6.25.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에 참석한 정세균 국무총리 및 주요 인사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에 참석한 정세균 국무총리, 설치미술가 강익중 작가, 김은기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반기문 전(前) 유엔사무총장의 모습이다.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에 참석한 강경화 외교부장관 광복~1950년대 / 1950.6.25.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에 참석한 강경화 외교부장관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에 참석한 강경화 외교부장관의 모습이다.

국기에 대한 경례하는 정세균 국무총리 광복~1950년대 / 1950.6.25. 국기에 대한 경례하는 정세균 국무총리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에 참석한 정세균 국무총리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국기에 대한 경례하는 박삼득 국가보훈처장 광복~1950년대 / 1950.6.25. 국기에 대한 경례하는 박삼득 국가보훈처장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에 참석한 박삼득 국가보훈처장과 정경두 국방부장관, 송진원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하는 주요 인사들 광복~1950년대 / 1950.6.25.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하는 주요 인사들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에 참석한 정세균 국무총리, 설치미술가 강익중 작가, 김은기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반기문 전(前) 유엔사무총장, 송진원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부회장, 박삼득 국가보훈처장, 정경두 국방부장관을 비롯한 주요 인사, 내빈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묵념하는 강경화 외교부장관 광복~1950년대 / 1950.6.25. 묵념하는 강경화 외교부장관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에 참석한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및 유엔군 전몰장병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묵념하는 정세균 국무총리 광복~1950년대 / 1950.6.25. 묵념하는 정세균 국무총리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에 참석한 정세균 국무총리, 김은기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설치미술가 강익중 작가를 비롯한 내빈들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및 유엔군 전몰장병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묵념하는 주요 인사들 광복~1950년대 / 1950.6.25. 묵념하는 주요 인사들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에 참석한 정세균 국무총리, 김은기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반기문 전(前) 유엔사무총장, 송진원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부회장, 박삼득 국가보훈처장, 정경두 국방부장관을 비롯한 내빈들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및 유엔군 전몰장병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작품 소개하는 켐벨 에이시아 단장 광복~1950년대 / 1950.6.25. 작품 소개하는 켐벨 에이시아 단장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이 열리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광화문 북측광장에 설치된 무대에 오른 켐벨 에이시아(Campbell Asia) 6·25 70주년 기념사업 서포터즈 단장이 설치미술 '광화문 아리랑'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 전경 광복~1950년대 / 1950.6.25.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 전경 서울특별시 종로구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열린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의 전경이다.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거리를 두고 설치한 좌석에 앉은 참석자들이 행사를 관람하는 모습이다.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에 참석한 강익중 작가 광복~1950년대 / 1950.6.25.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에 참석한 강익중 작가 서울특별시 종로구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열린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에 참석한 설치미술가 강익중 작가가 무대에서 설치미술 '광화문 아리랑' 작품 소개하는 모습이다.

작품 소개하는 강익중 작가 광복~1950년대 / 1950.6.25. 작품 소개하는 강익중 작가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에 참석한 설치미술가 강익중 작가가 설치미술 '광화문 아리랑' 작품 소개를 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작품 소개를 청취하는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광복~1950년대 / 1950.6.25. 작품 소개를 청취하는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에 참석한 해리 해리스(Harry B. Harris Jr.) 주한미국대사가 설치미술가 강익중 작가의 작품 소개를 통역기를 통해 청취하는 모습이다.

작품 소개를 청취하는 주요 인사들 광복~1950년대 / 1950.6.25. 작품 소개를 청취하는 주요 인사들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에 참석한 강경화 외교부장관, 정세균 국무총리, 김은기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반기문 전(前) 유엔사무총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 및 내빈들이 설치미술가 강익중 작가의 작품 소개를 청취하고 있다.

작품 소개 청취 후 박수치는 주요 인사들 광복~1950년대 / 1950.6.25. 작품 소개 청취 후 박수치는 주요 인사들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에 참석한 강경화 외교부장관, 정세균 국무총리, 김은기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반기문 전(前) 유엔사무총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 및 내빈들이 설치미술가 강익중 작가의 작품 소개를 청취한 후 박수를 치는 모습이다.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 무대에 오른 주요 인사 및 주한외교사절 광복~1950년대 / 1950.6.25.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 무대에 오른 주요 인사 및 주한외교사절 서울특별시 종로구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열린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 무대에 오른 정세균 국무총리, 김은기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반기문 전(前) 유엔사무총장, 설치미술가 강익중 작가, 해리 해리스(Harry B. Harris Jr.) 주한미국대사를 비롯한 주요 인사 및 주한외교사절이 기념촬영을 위해 취재진을 바라보는 모습이다.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 무대에 오른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광복~1950년대 / 1950.6.25.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 무대에 오른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 무대에 오른 해리 해리스(Harry B. Harris Jr.) 주한미국대사가 통역기를 착용하는 모습이다. 강경화 외교부장관, 이정옥 여성가족부장관을 비롯한 주한외교사절들도 무대에 오른 모습이다.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 무대에 오른 정세균 국무총리 광복~1950년대 / 1950.6.25.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 무대에 오른 정세균 국무총리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 무대에 오른 정세균 국무총리와 김은기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반기문 전(前) 유엔사무총장의 모습이다.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 무대에 오른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광복~1950년대 / 1950.6.25.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 무대에 오른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 무대에 오른 반기문 전(前) 유엔사무총장과 정세균 국무총리, 송진원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부회장의 모습이다.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 무대에 오른 송진원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부회장 광복~1950년대 / 1950.6.25.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 무대에 오른 송진원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부회장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 무대에 오른 송진원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부회장과 반기문 전(前) 유엔사무총장, 박삼득 국가보훈처장의 모습이다.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 무대에 오른 박삼득 국가보훈처장 광복~1950년대 / 1950.6.25.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 무대에 오른 박삼득 국가보훈처장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 무대에 오른 박삼득 국가보훈처장과 송진원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부회장, 정경두 국방부장관의 모습이다.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 무대에 오른 손경식 한국경영자총연합회 회장 광복~1950년대 / 1950.6.25.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 무대에 오른 손경식 한국경영자총연합회 회장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 무대에 오른 손경식 한국경영자총연합회 회장과 정경두 국방부장관의 모습이다.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 광복~1950년대 / 1950.6.25.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 서울특별시 종로구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열린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 무대의 모습이다. 설치미술 '광화문 아리랑' 작품이 현수막이 걷어지면서 나타나고 있다. 제막식 무대에는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한 주요 인사 및 주한외교사절들이 참석했다.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 광복~1950년대 / 1950.6.25.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 서울특별시 종로구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열린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 무대의 모습이다. 설치미술 '광화문 아리랑' 작품이 현수막이 걷어지고 나타난 모습이다. 제막식 무대에는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한 주요 인사 및 주한외교사절들이 참석했다.

6·25전쟁 70주년 특별전 제막식 설치미술을 감상하는 주요 인사들 광복~1950년대 / 1950.6.25. 6·25전쟁 70주년 특별전 제막식 설치미술을 감상하는 주요 인사들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에 참석한 정세균 국무총리와 설치미술가 강익중 작가, 김은기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반기문 전(前) 유엔사무총장, 박삼득 국가보훈처장, 정경두 국방부장관을 비롯한 주요 인사 및 주한외교사절들이 설치미술 '광화문 아리랑'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6·25전쟁 70주년 특별전 제막식 설치미술을 감상하는 정세균 국무총리 및 주요 인사 광복~1950년대 / 1950.6.25. 6·25전쟁 70주년 특별전 제막식 설치미술을 감상하는 정세균 국무총리 및 주요 인사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에 참석한 정세균 국무총리와 설치미술가 강익중 작가, 이정옥 여성가족부장관, 김은기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반기문 전(前) 유엔사무총장, 박삼득 국가보훈처장, 정경두 국방부장관이 설치미술 '광화문 아리랑' 작품을 감상하며 박수를 치는 모습이다.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축사하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광복~1950년대 / 1950.6.25.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축사하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에 참석한 반기문 전(前) 유엔사무총장이 축사하는 모습이다.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축사하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광복~1950년대 / 1950.6.25.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축사하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에 참석한 반기문 전(前) 유엔사무총장이 축사하는 모습이다. 설치미술 '광화문 아리랑' 작품이 무대 뒤에 설치되어 있다.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축사하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광복~1950년대 / 1950.6.25.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축사하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서울특별시 종로구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열린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에 참석한 반기문 전(前) 유엔사무총장의 축사를 주요 인사 및 내빈들이 경청하고 있다.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축사하는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광복~1950년대 / 1950.6.25.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축사하는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에 참석한 해리 해리스(Harry B. Harris Jr.) 주한미국대사가 축사하는 모습이다.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축사하는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광복~1950년대 / 1950.6.25.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축사하는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서울특별시 종로구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열린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에 참석한 해리 해리스(Harry B. Harris Jr.) 주한미국대사의 축사를 주요 인사 및 내빈들이 경청하고 있다.

내빈들에게 인사하는 정세균 국무총리 광복~1950년대 / 1950.6.25. 내빈들에게 인사하는 정세균 국무총리 6·25전쟁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제막식에 참석한 정세균 국무총리가 주요 인사 및 내빈들에게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카테고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