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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료 현대사 현장

총 "159건"

서소문아파트 서소문아파트 서소문아파트 서소문아파트 서소문아파트 1970년대 서소문아파트 1970년대 건립된 서소문아파트를 기록 촬영하였다.

성요셉아파트 성요셉아파트 성요셉아파트 성요셉아파트 성요셉아파트 1970년대 성요셉아파트 1970년대 건립된 성요셉아파트를 기록 촬영하였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2010-20년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에 있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외경과 전경 그리고 옥상정원에서 바라본 광화문의 모습을 2011년부터 2022년까지 기록하였다.

청와대 청와대 청와대 청와대 청와대 2020년대 청와대 청와대는 1948년부터 2022년 5월 9일까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기거하는 관저이자 대한민국 헌법이 규정하는 헌법기관으로서의 대통령부와 관계된 행정기관이었다.

2022년 5월 10일,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74년 만에 대통령의 집무실이자 주거 공간이었던 청와대가 윤석열 대통령 취임과 함께 국민에게 개방되었다.

국민에게 개방된 청와대의 모습을 기록하였다.

2022 광화문광장 2022 광화문광장 2022 광화문광장 2022 광화문광장 2022 광화문광장 2020년대 2022 광화문광장 2009년 8월 1일 시민에게 개방되었던 광화문광장이 2022년 8월 6일 새롭게 단장하여 개장되었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진행된 광화문광장 조성사업은 시민 단체와 전문가의 의견수렴 기간을 거친 뒤 광장 조성 및 광화문 일대 주변부 관리를 목적으로 서울시는 시민 공개토론회, 지역주민 현장토론회를 여는 등 원칙 및 방향을 마련하였다.

광장 동측 도로 확장정비공사(2020.11 ~ 2021.2)와 광장 시설물 조성공사(2021.5 ~ 2021.10) 총 2단계로 나뉘어 진행 되었다.

2022년 8월 12일 새롭게 개장된 광화문광장의 풍경을 기록하였다.

용산 나진상가 용산 나진상가 용산 나진상가 용산 나진상가 용산 나진상가 2020년대 용산 나진상가 서울시 용산구에 있는 용산전자상가는 컴퓨터, 전자, 전기 물품 등의 상점이 밀집되어 있는 구역으로 대형 상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 용산전자상가의 중부에 있는 나진상가를 기록하였다. 나진상가는 휴대전화, 컴퓨터, 게임기 등 전자기기를 취급하고 있다.

충정아파트 충정아파트 충정아파트 충정아파트 충정아파트 일제강점기(1910~1945) 충정아파트 1930년대 건립된 충정아파트를 기록 촬영하였다.

남산 미쿠니 아파트 남산 미쿠니 아파트 남산 미쿠니 아파트 남산 미쿠니 아파트 남산 미쿠니 아파트 1930년대 남산 미쿠니 아파트 서울특별시 중구 남산동에 자리 잡은 미쿠니(三國) 아파트는 우리나라 최초의 아파트이다. 1930년대 한국 주재 일본인 직원 관사 용도로 지어진 이 건물은 현재 평범한 주택처럼 외관이 바뀌었지만 아직도 건물의 기본 형태를 유지한 채 공동 주택(총 3층)으로 사용되고 있다.

시범 아파트 시범 아파트 시범 아파트 시범 아파트 시범 아파트 1970년대 시범 아파트 현재 서울특별시에 남아있는 1970년대 건립된 시범 아파트 단지를 기록 촬영 하였다.

서울로 7017 서울로 7017 서울로 7017 서울로 7017 서울로 7017 2010년대 서울로 7017 서울로 7017은 기존의 서울역 고가도로가 안전상의 문제로 폐쇄된 뒤 서울시 도시재생 사업으로 재조성해 2017년 5월 20일 개장한 공원이다. 네덜란드 건축가 위니 마스(Winy Maas)가 설계자로 선정되어 공사가 진행되었으며 '1970년 만들어진 고가도로가 2017년 17개의 사람이 다니는 길로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로 서울로 7017이란 이름이 붙었다. 서울로 7017 내엔 관광안내소, 카페, 문화행사 공간 등 편의시설이 설치되어있고 원형화분에 총 50과 228종 24085주의 다양한 수목을 식재하였다.

구룡마을 구룡마을 구룡마을 구룡마을 구룡마을 1980년대 구룡마을 구룡마을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무허가 판자촌으로 1980년대 아시안게임 및 올림픽 등을 위한 개발계획으로 밀려난 철거민들이 모여 형성되었다. 2016년 기준 약 1100여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회현 제2시민아파트 회현 제2시민아파트 회현 제2시민아파트 회현 제2시민아파트 회현 제2시민아파트 2010년대 회현 제2시민아파트 회현 제2시민아파트는 1970년 5월 28일 준공되어 45년이 넘게 남산 언덕에 자리를 지키고 있는 아파트다. 와우아파트 붕괴 직후에 지어져 당시 김현욱 서울시장의 의지로 절대 무너지지 않는 튼튼한 아파트라는 의미에서 시범아파트로 불려졌다.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남산의 급격한 경사를 고려하여 1층과 6층에 출입구를 두었고 중앙정원방식의 구조로 건립되었다. 당시에는 4~6층 아파트가 대다수였기 때문에 회현 제2시민아파트와 같은 10층 아파트는 매우 이례적이었다. 회현 제2시민아파트는 아파트의 노후로 인해 현재 보존과 철거의 기로에 서 있으며 160여 가구가 다른 곳으로 이주하여 빈집으로 방치된 상태이다.

해방촌 해방촌 해방촌 해방촌 해방촌 2010년대 해방촌 서울시 용산구 용산동 2가에 위치하고 있는 해방촌은 8·15광복과 6·25전쟁을 거치면서 형성된 마을로 이태원 지하보도에서부터 용산2가동 주민센터까지를 포함하는 지역이다. 본래 해방촌은 일제강점기 일본군 제20사단의 사격장이 있던 곳이며 1945년 광복 이후 미군정 관할이 되어 해외에서 돌아온 귀환민과 월남민, 그리고 6·25전쟁 이후의 피난민과 실향민이 정착하게 되어 해방촌이라 불리게 되었다. 최근 들어 해방촌에는 다양한 음식점과 카페, 예술가들의 공방 등이 생기면서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는 물론 외국인들까지 즐겨 찾는 명소로 변모하고 있다.

북촌 한옥마을 북촌 한옥마을 북촌 한옥마을 북촌 한옥마을 북촌 한옥마을 2010년대 북촌 한옥마을 조선시대 양반들이 거주 했던 북촌은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을 중심으로 삼청동, 계동 일대에 전통 한옥들이 밀집한 주거지이다. 북촌은 서울의 전통 거주지로 청계천과 종로의 윗동네라는 의미에서 북촌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1930년대 서울의 행정구역이 확장되고 도시로 인구가 유입되면서 주택경영회사들이 북촌에 중소 규모의 한옥들을 집단적으로 건설하여 한옥마을이 형성되었다. 현재 가회동 31번지와 33번지, 가회동 11번지 일대를 중심으로 한옥 900여 채가 보존되고 있으며 북촌 8경이 2015년 4월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었다.

동대문아파트 동대문아파트 동대문아파트 동대문아파트 동대문아파트 2010년대 동대문아파트 동대문아파트는 국내 기술로 지어진 아파트 중 서울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주거 건축물 중 하나이다. 우리나라에서 아파트라는 새로운 건축 양식이 본격적으로 도입된 1965년 현 LH주택공사의 전신인 대한주택공사에서 건축한 아파트이다. 당시 연예인 아파트라고 불릴 정도도 인기가 있었지만 1990년 중반 이후 강남 개발로 인해 많은 주민들이 떠나게 되었다. 동대문아파트는 지상 7층 높이에 중앙 브릿지와 중앙정원 방식의 중정형이라는 독특한 구조이며 도르레식 빨랫줄이 설치되어 있다. 1960년대 모습을 보여주는 생활 문화적 건축물로 2012년 충정아파트와 함께 ‘서울 속 미래유산 1,000선’에 선정되었다.

장면 가옥 장면 가옥 장면 가옥 장면 가옥 장면 가옥 2010년대 장면 가옥 장면 가옥은 서울시 종로구 명륜동에 위치하며 운석 장면이 동성 상업학교 교장 재직 시설 건립하여 서거할 때 까지 30여 년간 거주하였던 집이다. 장면은 1931년 동성 상업학교에서 교장으로 재직하다가 1946년 정계에 입문하였다. 1949년 초대 주미대사로 임명되고 1951년 국무총리가 되었다가 이후 자유당에 맞서 부통령에 당선되었으며 4·19 이후 의원내각제인 2공화국의 총리를 역임했다. 장면 가옥은 한국 근현대 정치사의 중요한 장소이며 전통 한옥의 특징과 함께 1930년대 주택 개량 운동과 신주거 문화 운동의 영향이 드러나 근대 주거사 연구의 자료로도 가치가 있다. 장면 가옥은 2013년 4월부터 일반인에게 공개되어 전시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화장 이화장 이화장 이화장 이화장 2010년대 이화장 서울시 종로구의 이화장은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이 광복 후 귀국하여 지낸 사저다. 1945년 10월 귀국한 이승만 전 대통령은 돈암장에서 지내다가 1947년 11월부터 이화장으로 옮겨 기거하였으며 대통령에 당선된 후 경무대로 거처를 옮겼다. 1960년 4월 27일 대통령의 자리에서 물러나 다시 이화장으로 이사하였고 5월 29일 하와이로 망명할 때까지 이곳에서 생활하였다. 본관을 중심으로 조각당, 생활관 등이 있으며 조각당은 초대 내각을 구상하였던 장소이다. 현재 이승만대통령기념관으로 보존되고 있으며 2011년 집중 폭우로 가옥이 유실되어 개방을 중단하고 보수 공사 중에 있다.

경교장 경교장 경교장 경교장 경교장 2010년대 경교장 강북삼성병원 뒤쪽에 위치하고 있는 경교장은 일제강점기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백범 김구가 광복 후 중국에서 환국하여 서거할 때까지 생활하던 사저이자 집무실이다. 경교장은 금광사업자 최창학 소유의 별장으로 원래 이름은 죽첨장이었으나 최창학이 1945년 11월 김구에게 거처로 제공하면서 경교장으로 개칭되었다. 경교장은 김구의 활발한 정치활동으로 '서대문 경교장’으로도 불리면서 이승만의 이화장(돈암장), 김규식의 삼청장과 함께 1948년 8월 정부 수립 이전 건국운동의 요람이었으나 1949년 6월 26일 김구는 이 건물 2층에서 안두희의 흉탄에 맞아 서거하였다. 이후 여러 차례 경교장의 주인이 바뀌었다가 현재는 강북삼성병원이 소유하면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사용하던 당시의 모습을 재현하여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절두산순교성지 절두산순교성지 절두산순교성지 절두산순교성지 절두산순교성지 2010년대 절두산순교성지 서울시 마포구의 절두산순교성지는 천주교 교인들이 병인박해 때 순교한 곳이다. 병인박해는 1866년 흥선대원군이 프랑스인 신부와 조선인 천주교도을 탄압한 사건으로 1866년 10월 26일부터 1867년 7월 30일까지 양화진 절두산에서 프랑스 신부들과 천주교 신자들이 처형을 당했다. 절두산은 양화진의 동쪽에 있는 봉우리로 원래 이름은 잠두봉이었으나 병인박해 이후 이곳에서 머리가 잘렸다고 하여 절두산이라 불리게 되었다. 절두산순교성지는 1956년 11월 천주교순교자현양회에서 매입하고 1962년 가톨릭 순교성지기념탑을 건립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순교성지로 조성되기 시작하였다. 현재는 한국 최대의 천주교 순교성지로 해마다 성지를 순례하는 국내외 천주교 신자와 일반인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정동제일교회 정동제일교회 정동제일교회 정동제일교회 정동제일교회 2010년대 정동제일교회 정동제일교회는 우리나라 최초로 파송된 미국인 개신교 선교사 아펜젤러가 세운 교회이며 1885년 7월 29일 정동에 사저를 마련하고 시작한 선교 활동을 모태로 한다. 1885년 10월 아펜젤러의 집례로 한국 개신교 최초의 성찬식을 거행함으로써 정동제일교회가 창립되었고 1895년 9월 예배당을 착공하고 1897년 12월 준공하였다. 정동제일교회는 창립 초기에 담임목사가 배재학당 학감을 겸하여 개화기 청년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하였으며 1919년에는 이필주 목사와 박동환 장로가 3·1운동 당시 민족 대표로 참가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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