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대 / 2022.3.1. 연주 중인 클래식공연단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클래식공연단이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주고 있다.

2020년대 / 2022.3.1. 인사말 하는 정광준 예술감독 공연의 사회와 진행을 맡은 정광준 예술감독이 공연을 시작하며 인사하고 있다.

2020년대 / 2022.3.1. 박현정, 김민욱, 백송희 공연단원의 연주 박현정, 김민욱, 백송희 공연단원이 아름다운 관악기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2020년대 / 2022.3.1. 바리톤 이응광과 클래식공연단의 협연 바리톤 이응광이 클래식공연단과 함께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2020년대 / 2022.3.1. 2022 3·1절 기념공연 '희망을 노래하다'를 관람하는 관객들 관객들이 3·1절 기념공연 '희망을 노래하다'를 관람하고 있다.

2020년대 / 2022.3.30. 문지원의 바이올린, 송영민의 피아노 연주 바이올리니스트 문지원과 파이니스트 송영민이 아름다운 협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0년대 / 2022.3.30. 송영민의 피아노 연주 피아니스트 송영민이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주고 있다.

2020년대 / 2022.3.30. 바이올린 연주하는 문지원 바이올리니스트 문지원이 연주를 통해 광화문과 우리나라 근현대사에 관련된 클래식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2020년대 / 2022.3.30. 토크 중인 박현진 기획위원 박현진 기획위원이 광화문과 근현대사에 관련된 클래식 음악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2020년대 / 2022.3.30. 토크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문지원, 피아니스트 송영민과 박현진 기획위원 진행을 맡은 박현진 기획위원과 바이올리니스트 문지원, 피아니스트 송영민이 공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0년대 / 2022.4.30. 해금을 연주하는 강은일 강은일이 넉넉한 호흡의 아름다운 해금 선율을 들려주고 있다.

2020년대 / 2022.4.30. '해금으로 현대사를 연주하다'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들 관람객들이 강은일 해금플러스의 연주를 감상하고 있다.

2020년대 / 2022.4.30. 피리와 퍼커션을 연주 중인 배정현 연주자와 박광현 연주자 배정현 연주자와 박광현 연주자가 피리와 퍼커션으로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2020년대 / 2022.4.30. 강은일 해금플러스의 환상적인 연주 강은일 해금플러스가 다양한 악기로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하고 있다.

2020년대 / 2022.4.30. 강은일 해금플러스의 '해금으로 현대사를 연주하다' 강은일 해금플러스가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기록한 영상을 배경으로 조화로운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2020년대 / 2022.5.5. 삼양동화 시리즈 '헨젤과 새엄마' 극단 해의 아이들이 삼양동화 시리즈 중 '헨젤과 새엄마'를 공연하고 있다.

2020년대 / 2022.5.5. 어린이 관객에게 참여를 유도하는 김성현 배우와 김유민 배우 김성현 배우와 김유민 배우가 어린이 관객에게 질문하며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2020년대 / 2022.5.5. 관객들에게 인사하는 극단 해의 아이들 '헨젤과 새엄마' 공연을 마치고 '거울을 깬 왕비'를 시작하기 전, 배우들이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2020년대 / 2022.5.5. 삼양동화 시리즈 '거울을 깬 왕비' '거울을 깬 왕비'의 한 장면으로, 유정민 배우, 김유민 배우가 열연하고 있다.

2020년대 / 2022.5.5. 즐거운 율동을 선보이는 극단 해의 아이들 극단 해의 아이들이 관객들에게 즐거운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2020년대 / 2022.6.29.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를 들려주는 보컬 박유민 음악공장 노올량의 보컬 박유민이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를 들려주고 있다.

2020년대 / 2022.6.29. 관객들에게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음악공장 노올량 음악공장 노올량이 대한민국 근현대 민중의 마음을 담은 민요, 만요, 동요 등을 통해 고단했지만 단단했던 우리의 역사를 관객들에게 들려주고 있다.

2020년대 / 2022.6.29. 노올량이 들려주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음악공장 노올량이 음악으로 한국의 근현대사를 관객들에게 들려주고 있다.

2020년대 / 2022.6.29.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는 노올량 국악 창작 그룹 노올량이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며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0년대 / 2022.6.29. 연주자들을 소개 중인 음악감독 겸 대금 연주자 민소윤 음악감독 겸 대금 연주자인 민소윤이 관객들에게 연주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2020년대 / 2022.7.23. 가수 김도향을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장유정 기획위원 장유정 기획위원이 관객들에게 가수 김도향을 소개하고 있다.

2020년대 / 2022.7.23. 기타리스트 제프의 연주에 맞춰 노래하는 김도향 김도향과 기타리스트 제프(JEFF)가 감미로운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2020년대 / 2022.7.23. CM송 메들리를 들려주는 김도향 김도향이 직접 창작하여 큰 인기를 끌었던 CM송 메들리를 관객들에게 들려주고 있다.

2020년대 / 2022.7.23. 올드팝을 열창 중인 김도향 김도향이 CM송 창작에 영감이 되어준 올드팝을 들려주고 있다.

2020년대 / 2022.7.23. 피아노를 연주 중인 안동렬과 감미로운 목소리를 들려주는 김도향 김도향이 피아노 반주에 맞추어 감미로운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다.

2020년대 / 2022.8.15. 관객들에게 클래식공연단 단원들을 소개하는 정광준 첼리스트 겸 예술감독 정광준 첼리스트 겸 예술감독이 관객들에게 클래식공연단 단원들을 소개하고 있다.

2020년대 / 2022.8.15. 아름다운 현악 삼중주를 들려주는 클래식공연단 정광준 첼리스트, 박용은 바이올리니스트, 정재희 비올리스트가 아름다운 현악 삼중주를 들려주고 있다.

2020년대 / 2022.8.15. 객석을 향해 인사하는 객원 연주자 김한길, 첼리스트 정광준, 바이올리니스트 박용은 클래식공연단 단원들이 객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0년대 / 2022.8.15. 박현정 플루티스트의 감미로운 플루트 연주 박현정 플루티스트가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플루트 소리를 들려주고 있다.

2020년대 / 2022.8.15. 제77주년 광복절 기념 클래식 콘서트 '다시 찾은 빛, 그리고 희망' 공연 광복의 그날을 기억하며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클래식공연단이 다양한 선율로 광복의 기쁨과 독립의 희망을 들려주고 있다.

2020년대 / 2022.9.24. 우쿨렐레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세 번째 참가자 세 번째 참가자가 우쿨렐레를 연주하며 이무진의 '신호등'을 부르고 있다.

2020년대 / 2022.9.24. 열창하는 첫 번째 참가자 첫 번째 참가자가 강진의 '붓'을 열창하고 있다.

2020년대 / 2022.9.24. 아름다운 축하 무대를 선보이는 뮤지컬 배우 윤지인 뮤지컬 배우 윤지인이 아름다운 목소리로 축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0년대 / 2022.9.24. 대상을 수상한 첫 번째 참가자와 사회자 김재희 사회자 김재희가 대상 수상자에게 수상 소감을 묻고 있다.

2020년대 / 2022.9.24.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수상자들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교류홍보과장 광화문 가수시대의 수상자들이 이승재 교류홍보과장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0년대 / 2022.10.15. '바람의 빛깔'을 열창하는 뮤지컬 배우 정선아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3층 야외 테라스에서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하고 있다.

2020년대 / 2022.10.15. '흰수염고래'를 부르고 있는 뮤지컬 배우 박유겸 뮤지컬 배우 박유겸이 야외 테라스의 관객들 앞에서 열창하고 있다.

2020년대 / 2022.10.15.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주는 뮤지컬 배우 정선아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020년대 / 2022.10.15. 마주 보고 노래하는 뮤지컬 배우 정선아, 박유겸 뮤지컬 배우 정선아와 박유겸이 서로 호흡을 맞추며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0년대 / 2022.10.15. 뮤지컬 배우 정선아, 박유겸과 토크를 진행 중인 사회자 박가희 사회자 박가희가 뮤지컬 배우 정선아, 박유겸과의 토크를 이끌어가고 있다.

2020년대 / 2022.11.26. 바이올리니스트 백건과 첼리스트 이길재의 아름다운 연주 바이올리니스트 백건과 첼리스트 이길재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3층 다목적홀에서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2020년대 / 2022.11.26. 토크를 진행 중인 박현진 기획위원 박현진 기획위원이 트리오 이백이와 함께 토크를 이끌어가고 있다.

2020년대 / 2022.11.26. 트리오 이백이의 연주를 감상하는 관객들 관객들이 트리오 이백이의 아름다운 연주를 감상하고 있다.

2020년대 / 2022.11.26. 트리오 이백이의 환상적인 공연 피아니스트 박로한, 바이올리니스트 백건, 첼리스트 이길재가 감미로운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0년대 / 2022.11.26. 공연을 마치고 인사하는 트리오 이백이 트리오 이백이가 공연을 마치고 관객들에게 박수갈채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