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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총서 엠마 크뢰벨이 본 대한제국 황실이야기
  • 발행일2014-12-22
  • 발간부서연구기획과
  • 페이지247
  • 저자엠마 크뢰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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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한국 근현대사 번역총서 1권 『엠마 크뢰벨이 본 대한제국 황실이야기』는 대한제국 광무황제(고종)의 독일인 비서였던 엠마 크뢰벨(Emma Kroebel)의 저서이다. 원제는 『나는 어떻게 대한제국 황실에 오게 되었는가? (Wie Ich an den Koreanischen Kaiserhof Kam)』이다.
 엠마 크뢰벨은 황실 의전담당자의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을사늑약 체결을 전후로 광무황제의 중국 청도 망명 시도에도 깊이 관여하였다. 광무황제는 청도에 있는 크뢰벨의 저택과 토지를 매입하였으며 독일-아시아은행에 청도에서 쓸 체류자금을 예치하기도 하였다. 저자는 1년 정도의 짧은 기간 동안 대한제국 황실에 체류하면서도 대한제국시기 황실 내부의 역학관계 및 대외정책과 생활상에 대한 서술을 상세히 하고 있다. 독일인의 시선으로 관찰하였기 때문에 일반적인 한국인의 시선과는 다른 서술도 있지만, 당시의 모습을 타자의 시선으로 보았다는 점에서 다음과 같은 의의가 있다.
 우선 황실 의전관련 내용뿐만 아니라, 1905년을 전후한 시기 한국인의 삶을 생생하게 묘사해주는 귀중한 자료이다. 한국인들의 신체적 특징, 세간, 전통문화, 신앙과 종교, 기독교 선교사의 활동 등에 대해서도 상세히 기술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그 시기 대한제국의 국내외적 상황, 외교적 현실, 황실 깊은 곳에서 벌어졌던 여러 가지 에피소드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소중한 사료로 평가된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회고록 말미에는 을사늑약 이후 한국이 일본에게 식민지화되는 과정, 헤이그 밀사사건 이후 광무황제의 퇴위와 융희황제(순종)의 즉위, 일본의 지배에 저항한 의병들의 봉기 등도 다루고 있다.

[목차 및 내용]
발간사
해제
 독일 여성이 본 대한제국 황실의 마지막 풍경

머리말
 이별과 출발
 미국의 인상
 태평양에서
 호놀룰루 항에서
 호놀룰루에서 요코하마로

일본 Japan
 일본

중국 China
 중국

조선 Korea
 조선 - ‘고요한 아침의 나라’
  조선 땅에서
  조선의 수도 서울
  나는 어떻게 조선 황실에 오게 되었나
  고종황제와 그의 황실
  ‘무관無冠’의 조선 황후
  서울에서의 공公과 사私
  서울의 독일 문화 개척자들
  조선인의 본성, 기질, 의복
  조선의 여성 – 부인과 첩
  조선인의 주거
  종교생활 – 제사 – 선교
  서울에서 온 앨리스 루즈벨트 양과 조선 황족의 묘지에서의 환영식
  위기의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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