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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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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라디오는 1920년대 도입 이후 1970년대 중반 텔레비전이 보편화되기까지 대중들이 근대 문화를 향유하는 주요 통로가 되었다는 점에서 사회문화사적으로 중요한 대표적 근대 대중매체였다. 일제 식민 정부, 미군정, 대한민국 정부가 라디오의 파급력을 인식하여, 방송에 대한 통제권을 장악하고 라디오 보급을 늘려 방송을 통해 대중에 대한 영향력 확대를 꾀했다는 점에서도 역사적 가치가 있다. 박물관에 소장된 라디오 관련 자료는 ‘라디오 제품’관련 자료와 ‘라디오 방송’ 관련 자료로 구분된다. 이 관련 자료를 다시 분류해 보면, 실물 라디오 관련 자료는 라디오 기능만 있는 초기 라디오, 1970년대 중반 이후에 등장한 카세트 겸용 라디오로 분류된다. 라디오 방송 관련 자료는 방송 대본, 라디오 편성표를 포함한 관련 문서류, 음반, 사진, 및 영수증 등이 포함된 기타로 세분된다. 실물 라디오 유물을 통해서는 라디오 기기 산업과 기술 발전의 역사를, 라디오 방송 관련 자료를 통해서는 방송사(放送史)와 방송에 녹아 있는 정치와 사회문화를 살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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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0세기 초에 유입된 영화는 한국인의 일상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다. 극장을 중심으로 하는 흥행산업의 발달로 도시문화가 재편되는 과정에서, 영화는 식민지배 하의 한국인들이 ‘근대’를 체험하고 세계와 거리를 좁힐 수 있는 창구의 역할을 수행했다. 광복 이후, 영화의 대중적 파급력이 점차 커짐에 따라, 영화산업을 통제하려는 정치권력과 이를 벗어나기 위한 영화인의 저항 사이에서 한국영화는 고유한 정체성을 형성하게 된다. 박물관에는 이처럼 대한민국에서 영화라는 매체가 지나온 궤적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료들이 소장되어 있다. 이 자료들은 시기적으로 일제강점기부터 2000년대에 이르는 지난 100여 년 간의 역사를 망라하고 있으며, 영화의 산업적 · 문화적 측면에 따라 제작’, ‘배급’, ‘상영’, ‘극장’, ‘작품’, ‘행사’ 등 7개의 주제로 분류된다. ‘제작’, ‘배급’, ‘상영’ 관련 자료들은 한 편의 영화가 완성되어 관객에게 도달할 때까지의 산업적 구조를 잘 보여주고 있으며, ‘극장’, ‘작품’, ‘행사’ 관련 자료들은 영화문화의 형성에 개입한 구성요소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소장 자료의 대다수가 인쇄매체에 해당하는 만큼, 다음 단계에서 이 자료들은 발행된 형태와 성격에 따라 ‘공문서, 광고지, 정기간행물, 주보, 포스터’ 등의 세부 주제로 재분류 된다. 이와 같은 분류를 통해 영화와 정치권력의 관계, 그리고 영화의 상품 혹은 예술로서의 측면 등 영화를 둘러싼 당대 한국 사회의 복합적인 양상을 구체적으로 복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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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

인류는 오래 전부터 물품이나 가치를 서로 편리하게 교환하기 위해 교환의 매개 수단이자 가치의 교환 수단으로써 화폐를 사용해왔다. 화폐에는 금이나 은처럼 해당 사물 자체의 상품가치에 따라 가치의 저장 수단으로 활용된 실물 화폐와 정부 법령이나 신용으로 가치가 정해지는 법정화폐(혹은 신용화폐)가 있다. 근대 이후에는 후자가 일상에서 주로 통용되었다. 특히 법정화폐는 정치‧사회적 변화에 따라 그 모양이나 형태가 변한다. 그러므로 화폐의 변천사를 통해 전체 사회‧경제사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대한민국 근‧현대 시기 화폐 자료는 ‘은행권’, ‘주화’, ‘어음’, ‘물품화폐’, ‘통화개혁’,‘국외 화폐’ 등 6개의 주제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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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과 선전

계몽과 선전이라는 이념적 수단을 살펴보면 그 시대의 정치‧사회적 상황을 읽을 수 있다. 현대사 속에는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라고 시작되는 <국민교육헌장>, ‘새벽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 너도나도 일어나 새마을을 가꾸세’로 시작되는 <새마을 노래> 등이 박정희 정권 시절의 계몽과 선전의 수단으로 이용된 대표적인 예이다.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근‧현대 시기 계몽과 선전에 관련된 자료들을 주제별로 분류해보면 인구정책, 농촌진흥, 생활개선, 의료보건, 경제개발, 반공교육 등으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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