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태백경찰 무장공비 망루
광복~1950년대 / 1950년 태백 장성동 일대 태백경찰서 망루가 서 있는 태백시 장성동 일대의 모습이다.
광복~1950년대 / 1950년 태백경찰서 망루 데크 태백경찰서 망루로 가는 데크에 당시 경찰들의 활동 모습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광복~1950년대 / 1950년 태백경찰서 망루 우측 태백경찰서 망루 우측 모습으로 망루에 지그재그로 창이 뚫려 있다.
광복~1950년대 / 1950년 태백경찰서 망루 정면 태백경찰서 망루 정면이다. 태백경찰서 망루는 2층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입구에는 철문을 달았다.
광복~1950년대 / 1950년 태백경찰서 망루 입구 철문 태백경찰서 망루 입구의 철문이다.
광복~1950년대 / 1950년 태백경찰서 망루 입구 태백경찰서 망루 입구이다. 태백경찰서 망루는 원형으로 축조되었으며 1층 사방에 창을 내었다.
광복~1950년대 / 1950년 태백경찰서 망루 창 태백경찰서 망루의 창이다. 태백경찰서 망루 창은 비교적 작게 내어 안에서 밖을 정찰할 수 있도록 하였다.
광복~1950년대 / 1950년 태백경찰서 망루 창 태백경찰서 망루의 창이다. 태백경찰서 망루 창은 간격이 비교적 좁게 여러 개를 내어 사방에서 밖을 정찰할 수 있도록 하였다.
광복~1950년대 / 1950년 태백경찰서 망루 철계단 태백경찰서 망루로 올라가는 철계단으로 2층 바닥을 네모나게 뚫어 연결하였다.
광복~1950년대 / 1950년 태백경찰서 망루 1층 파이프 태백경찰서 망루 1층 파이프이다.
광복~1950년대 / 1950년 태백경찰서 망루에서 본 시가지 태백경찰서 망루에서 바라본 협심길 주변의 시가지이다.
광복~1950년대 / 1950년 태백경찰서 망루에서 본 출입구 태백경찰서 망루에서 바라본 출입구로 접근해 오는 사람을 정찰할 수 있다.
광복~1950년대 / 1950년 태백경찰서 망루 2층 계단 태백경찰서 망루 2층 계단으로 1층에서 올라오는 계단과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연결되어 있다.
광복~1950년대 / 1950년 태백경찰서 망루 2층 내부 태백경찰서 망루 2층 내부인데 태백경찰서 망루 2층은 1층과 같이 위아래로 창을 내었다.
광복~1950년대 / 1950년 태백경찰서 망루에서 본 시가지 태백경찰서 망루에서 바라본 시가지 모습으로 태백경찰서 망루 2층에서 바라보면 1층 보다 좀 더 멀리 내다볼 수 있다.
광복~1950년대 / 1950년 태백경찰서 망루 옥상 계단 태백경찰서 망루 옥상 계단인데 바닥에 철판을 대고 볼트로 고정시켰다.
광복~1950년대 / 1950년 태백경찰서 망루 옥상 난간 시멘트와 철골로 축조된 태백경찰서 망루의 옥상 난간이다.
광복~1950년대 / 1950년 태백경찰서 망루 옥상 계단 태백경찰서 망루 옥상 계단인데 망루 옥상에서 2층으로 내려다본 철계단으로 계단이 가파르게 만들어져 있다.
광복~1950년대 / 1950년 태백경찰서 망루 깃대봉 태백경찰서 망루의 깃대봉이다.
광복~1950년대 / 1950년 태백경찰서 망루 옥상에서 본 시가지 태백경찰서 망루 옥상에서 바라본 시가지의 모습이다.
광복~1950년대 / 1950년 태백경찰서 망루 방공호 태백경찰서 망루 지하에 있는 방공호이다.
광복~1950년대 / 1950년 태백경찰서 망루 방공호 입구 태백경찰서 망루 지하에 설치한 방공호로 들어가는 입구의 벽면이다.
광복~1950년대 / 1950년 태백경찰서 망루 방공호 입구 태백경찰서 망루 1층에서 바라본 방공호의 입구이다.
광복~1950년대 / 1950년 태백경찰서 망루 방공호 입구 태백경찰서 망루 방공호 입구로 태백경찰서 망루 지하 방공호는 콘크리트로 덮여 있다.
광복~1950년대 / 1950년 태백경찰서 망루 방공호 내부 태백경찰서 망루 방공호의 내부이다.
광복~1950년대 / 1950년 태백경찰서 망루 방공호 문 태백경찰서 망루 방공호의 문이다.
광복~1950년대 / 1950년 태백경찰서 망루 입구 벽 태백경찰서 망루 입구 벽이다. 태백경찰서 망루 방공호로 들어가는 입구는 길고 좁게 만들어졌다.
광복~1950년대 / 1950년 태백경찰서 망루 근대문화유산 동판 태백경찰서 망루 근대문화유산 동판으로 태백경찰서 망루가 등록문화재 제167호로 지정되었다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