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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 이슈  |  김복동 길원옥 상 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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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이미지 보기 김복동 길원옥 상 제막식
김복동 길원옥 상 제막식
  • 촬영연도 2017
  • 자료연대일제강점기(1910~1945)
  • 생산기관대한민국역사박물관
  • 자료주제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길원옥 상 제막식
  • 소개의 글 2017년 3월 29일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인권운동가인 김복동, 길원옥의 상 제막식이 열렸다. 상은 평화비 소녀상을 제작한 김서경, 김운성 작가가 제작 및 헌정하였으며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주관 및 주최로 진행되었다.
KEYWORD

위안부    일제 강점기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벽화 2010년대 / 2012.5.5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벽화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외부 벽면에 그려진 벽화의 모습이다.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간판 2010년대 / 2012.5.5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간판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나무 간판의 모습이다.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노란나비 2010년대 / 2012.5.5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노란나비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외부 벽면에 관람객들이 써놓은 문구가 적힌 노란나비들이 걸려있는 모습이다.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노란나비 2010년대 / 2012.5.5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노란나비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외부 벽면에 관람객들이 써놓은 문구가 적힌 노란나비들이 걸려있는 모습이다.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노란나비 2010년대 / 2012.5.5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노란나비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외부 벽면에 관람객들이 써놓은 문구가 적힌 노란나비들이 걸려있는 모습이다.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노란나비 2010년대 / 2012.5.5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노란나비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외부 벽면에 관람객들이 써놓은 문구가 적힌 노란나비들이 걸려있는 모습이다.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노란나비 2010년대 / 2012.5.5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노란나비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외부 벽면에 관람객들이 써놓은 문구가 적힌 노란나비들이 걸려있는 모습이다.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노란나비 2010년대 / 2012.5.5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노란나비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외부 벽면에 관람객들이 써놓은 문구가 적힌 노란나비들이 걸려있는 모습이다.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간판 2010년대 / 2012.5.5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간판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외부 벽면에 '함께 외치는 평화'라고 적힌 간판이 걸려있는 모습이다.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전경 2010년대 / 2012.5.5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전경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외부 전경 모습이다.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노란나비 2010년대 / 2012.5.5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노란나비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외부 벽면에 학생이 노란나비를 걸고 있다.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입구 2010년대 / 2012.5.5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입구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입구 모습이다.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평화비 소녀상 2010년대 / 2012.5.5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평화비 소녀상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내부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의 모습이다.

김복동 길원옥 상 제막식 현수막 일제강점기(1910~1945) / 2017.3.29 김복동 길원옥 상 제막식 현수막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길원옥은 평화다' 제막식 현수막의 모습이다.

천 씌워진 김복동 길원옥 상 일제강점기(1910~1945) / 2017.3.29 천 씌워진 김복동 길원옥 상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길원옥은 평화다' 제막식에 천으로 가려져있는 김복동 길원옥 상의 모습이다.

제막식 참석한 김복동·길원옥 할머니 일제강점기(1910~1945) / 2017.3.29 제막식 참석한 김복동·길원옥 할머니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길원옥은 평화다' 제막식에 참석한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의 모습이다.

제막식 참석한 김복동·길원옥 할머니 일제강점기(1910~1945) / 2017.3.29 제막식 참석한 김복동·길원옥 할머니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길원옥은 평화다' 제막식에 참석한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의 모습이다.

제막식 참석한 김복동·길원옥 할머니 일제강점기(1910~1945) / 2017.3.29 제막식 참석한 김복동·길원옥 할머니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길원옥은 평화다' 제막식에 참석한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의 모습이다.

제막식 참석한 김복동·길원옥 할머니 일제강점기(1910~1945) / 2017.3.29 제막식 참석한 김복동·길원옥 할머니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길원옥은 평화다' 제막식에 참석한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의 모습이다.

제막식 참석한 김복동·길원옥 할머니 일제강점기(1910~1945) / 2017.3.29 제막식 참석한 김복동·길원옥 할머니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길원옥은 평화다' 제막식에 참석한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의 모습이다.

김복동 길원옥 상 제막식 참석자들 일제강점기(1910~1945) / 2017.3.29 김복동 길원옥 상 제막식 참석자들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길원옥은 평화다' 제막식 참석자들이 손뼉치고 있다.

인사말하는 윤미향 대표 일제강점기(1910~1945) / 2017.3.29 인사말하는 윤미향 대표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길원옥은 평화다' 제막식에 참석한 윤미향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막식 참석한 김복동·길원옥 할머니 일제강점기(1910~1945) / 2017.3.29 제막식 참석한 김복동·길원옥 할머니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길원옥은 평화다' 제막식에 참석한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가 윤미향 정대협 대표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발언하는 김운성·김서경 작가 일제강점기(1910~1945) / 2017.3.29 발언하는 김운성·김서경 작가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길원옥은 평화다' 제막식에서 상을 만든 김운성, 김서경 작가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복동 길원옥 상 제막 일제강점기(1910~1945) / 2017.3.29 김복동 길원옥 상 제막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길원옥은 평화다' 제막식에서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와 참석자들이 상에 덮인 천을 걷고 있다.

김복동 길원옥 상 제막 일제강점기(1910~1945) / 2017.3.29 김복동 길원옥 상 제막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길원옥은 평화다' 제막식에서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와 참석자들이 상에 덮인 천을 걷고 있다.

김복동 길원옥 상 제막 일제강점기(1910~1945) / 2017.3.29 김복동 길원옥 상 제막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길원옥은 평화다' 제막식에서 상에 덮인 천을 걷은 후 자신의 상 옆에 선 길원옥 할머니의 모습이다.

김복동 길원옥 상 제막 일제강점기(1910~1945) / 2017.3.29 김복동 길원옥 상 제막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길원옥은 평화다' 제막식에서 상에 덮인 천을 걷은 후 자신의 상 옆에 서있는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의 모습이다.

김복동 길원옥 상 제막식 기념촬영 일제강점기(1910~1945) / 2017.3.29 김복동 길원옥 상 제막식 기념촬영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길원옥은 평화다' 제막식에서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가 자신의 상 옆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사말하는 김복동 할머니 일제강점기(1910~1945) / 2017.3.29 인사말하는 김복동 할머니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길원옥은 평화다' 제막식에서 김복동 할머니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인사말하는 김복동 할머니 일제강점기(1910~1945) / 2017.3.29 인사말하는 김복동 할머니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길원옥은 평화다' 제막식에서 김복동 할머니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인사말하는 김복동 할머니 일제강점기(1910~1945) / 2017.3.29 인사말하는 김복동 할머니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길원옥은 평화다' 제막식에서 김복동 할머니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막식 참석한 길원옥 할머니 일제강점기(1910~1945) / 2017.3.29 제막식 참석한 길원옥 할머니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길원옥은 평화다' 제막식에서 인사말을 듣는 길원옥 할머니의 모습이다.

김복동 길원옥 상 제막식 선물 증정식 일제강점기(1910~1945) / 2017.3.29 김복동 길원옥 상 제막식 선물 증정식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길원옥은 평화다' 제막식에서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가 상을 만든 김운성, 김서경 작가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김복동 길원옥 상 제막식 선물 증정식 일제강점기(1910~1945) / 2017.3.29 김복동 길원옥 상 제막식 선물 증정식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길원옥은 평화다' 제막식에서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가 상을 만든 김운성, 김서경 작가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김복동 길원옥 상 제막식 선물 증정식 일제강점기(1910~1945) / 2017.3.29 김복동 길원옥 상 제막식 선물 증정식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길원옥은 평화다' 제막식에서 '당신은 평화입니다' 인형을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에게 전달하고 있다.

김복동 길원옥 상 제막식 선물 증정식 일제강점기(1910~1945) / 2017.3.29 김복동 길원옥 상 제막식 선물 증정식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길원옥은 평화다'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가 제막식에서 선물 받은 '당신은 평화입니다' 인형을 들고 있다.

발언하는 엄규숙 실장 일제강점기(1910~1945) / 2017.3.29 발언하는 엄규숙 실장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길원옥은 평화다' 제막식에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 엄규숙 실장이 발언하고 있다.

김복동 길원옥 상 제막식 기념공연 일제강점기(1910~1945) / 2017.3.29 김복동 길원옥 상 제막식 기념공연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길원옥은 평화다' 제막식에서 한충은 연주가가 공연을 하고 있다.

김복동 길원옥 상 제막식 기념촬영 일제강점기(1910~1945) / 2017.3.29 김복동 길원옥 상 제막식 기념촬영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길원옥은 평화다' 제막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복동 길원옥 상 제막식 선물 증정식 일제강점기(1910~1945) / 2017.3.29 김복동 길원옥 상 제막식 선물 증정식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길원옥은 평화다' 제막식에서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가 선물 받은 스카프를 두르고 있다.

김복동 길원옥 상 비문 일제강점기(1910~1945) / 2017.3.29 김복동 길원옥 상 비문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길원옥 상 밑에 새겨진 비문의 모습이다.

김복동 길원옥 상 일제강점기(1910~1945) / 2017.3.29 김복동 길원옥 상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길원옥 상의 모습이다.

김복동 길원옥 상 일제강점기(1910~1945) / 2017.3.29 김복동 길원옥 상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길원옥 상의 모습이다.

정대협 사무소 외관 일제강점기(1910~1945) / 2017.3.29 정대협 사무소 외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사무소의 외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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