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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이미지 보기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 촬영연도 2017
  • 자료연대1960년대
  • 생산기관대한민국역사박물관
  • 자료주제 대종상 영화제
  • 소개의 글 대종상 영화제는 1962년부터 이어져온 국내 영화제이다. 본래 정부 주도의 행사였으나 1992년 민간 주도로 바뀌었으며 공정성 논란 등을 해결하기 위해 2017년 '리부트(reboot)'라는 부제를 달고 조직·심사 방식을 개편하여 개최되었다. 제54회 대종상 영화제는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2017년 10월 25일 열렸으며 남우주연상에 설경구, 여우주연상에 최희서, 감독상 이준익, 최우수 작품상에 '택시운전사'가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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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대종상    대종상 영화제    대중문화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1960년대 / 1962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이 열리는 세종문화회관 계단에 레드카펫 행사를 위한 레드카펫이 펼쳐져있다.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1960년대 / 1962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이 열리는 세종문화회관 계단에 레드카펫 행사를 위한 레드카펫이 펼쳐져있다.

대종상 영화제 프레스센터·운영본부 1960년대 / 1962 대종상 영화제 프레스센터·운영본부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프레스센터와 레드카펫 운영본부의 모습이다.

대종상 레드카펫 행사 기다리는 팬들 1960년대 / 1962 대종상 레드카펫 행사 기다리는 팬들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를 기다리는 팬들의 모습이다.

대종상 레드카펫 포토월 1960년대 / 1962 대종상 레드카펫 포토월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 포토월의 모습이다.

대종상 레드카펫 사회자 1960년대 / 1962 대종상 레드카펫 사회자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 사회를 맡은 오정연 아나운서와 MC 딩동(허용운)의 모습이다.

대종상 레드카펫 사회자 1960년대 / 1962 대종상 레드카펫 사회자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 사회를 맡은 오정연 아나운서와 MC 딩동(허용운)의 모습이다.

대종상 레드카펫 취재진 1960년대 / 1962 대종상 레드카펫 취재진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 취재진의 모습이다.

레드카펫 밟는 지상학·김구회 위원장과 손성민 회장 1960년대 / 1962 레드카펫 밟는 지상학·김구회 위원장과 손성민 회장 제54회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한 지상학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집행위원장, 김구회 조직위원장과 손성민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회장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포즈 취하는 지상학·김구회 위원장과 손성민 회장 1960년대 / 1962 포즈 취하는 지상학·김구회 위원장과 손성민 회장 제54회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한 지상학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집행위원장, 김구회 조직위원장과 손성민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회장이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터뷰하는 김구회 위원장 1960년대 / 1962 인터뷰하는 김구회 위원장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시상을 맡은 김구회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조직위원장이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인터뷰하는 지상학 위원장 1960년대 / 1962 인터뷰하는 지상학 위원장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감독상 시상을 맡은 지상학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인터뷰하는 손성민 회장 1960년대 / 1962 인터뷰하는 손성민 회장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기획상 시상을 맡은 손성민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회장이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인터뷰하는 김구회 위원장 1960년대 / 1962 인터뷰하는 김구회 위원장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시상을 맡은 김구회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조직위원장이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레드카펫 밟는 배우 김민주 1960년대 / 1962 레드카펫 밟는 배우 김민주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기획상 시상을 맡은 배우 김민주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포즈 취하는 배우 김민주 1960년대 / 1962 포즈 취하는 배우 김민주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기획상 시상을 맡은 배우 김민주가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즈 취하는 배우 김민주 1960년대 / 1962 포즈 취하는 배우 김민주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기획상 시상을 맡은 배우 김민주가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터뷰하는 배우 김민주 1960년대 / 1962 인터뷰하는 배우 김민주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기획상 시상을 맡은 배우 김민주가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레드카펫 밟는 배우 최희서와 이준익 감독 1960년대 / 1962 레드카펫 밟는 배우 최희서와 이준익 감독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신인여우상 후보에 오른 배우 최희서와 감독상 후보 이준익 감독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포즈 취하는 배우 최희서와 이준익 감독 1960년대 / 1962 포즈 취하는 배우 최희서와 이준익 감독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신인여우상 후보에 오른 배우 최희서와 감독상 후보 이준익 감독이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즈 취하는 배우 최희서와 이준익 감독 1960년대 / 1962 포즈 취하는 배우 최희서와 이준익 감독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신인여우상 후보에 오른 배우 최희서와 감독상 후보 이준익 감독이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터뷰하는 배우 최희서와 이준익 감독 1960년대 / 1962 인터뷰하는 배우 최희서와 이준익 감독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신인여우상 후보에 오른 배우 최희서와 감독상 후보 이준익 감독이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레드카펫 밟는 배우 김혜진 1960년대 / 1962 레드카펫 밟는 배우 김혜진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감독상 시상을 맡은 배우 김혜진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포즈 취하는 배우 김혜진 1960년대 / 1962 포즈 취하는 배우 김혜진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감독상 시상을 맡은 배우 김혜진이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즈 취하는 배우 김혜진 1960년대 / 1962 포즈 취하는 배우 김혜진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감독상 시상을 맡은 배우 김혜진이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터뷰하는 배우 김혜진 1960년대 / 1962 인터뷰하는 배우 김혜진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감독상 시상을 맡은 배우 김혜진이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포즈 취하는 배우 김혜진 1960년대 / 1962 포즈 취하는 배우 김혜진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감독상 시상을 맡은 배우 김혜진이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드카펫 밟는 배우 최정원과 이지애 아나운서 1960년대 / 1962 레드카펫 밟는 배우 최정원과 이지애 아나운서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시나리오상·음악상 시상을 맡은 배우 최정원과 이지애 아나운서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레드카펫 밟는 배우 최정원과 이지애 아나운서 1960년대 / 1962 레드카펫 밟는 배우 최정원과 이지애 아나운서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시나리오상·음악상 시상을 맡은 배우 최정원과 이지애 아나운서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포즈 취하는 배우 최정원과 이지애 아나운서 1960년대 / 1962 포즈 취하는 배우 최정원과 이지애 아나운서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시나리오상·음악상 시상을 맡은 배우 최정원과 이지애 아나운서가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즈 취하는 배우 최정원과 이지애 아나운서 1960년대 / 1962 포즈 취하는 배우 최정원과 이지애 아나운서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시나리오상·음악상 시상을 맡은 배우 최정원과 이지애 아나운서가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터뷰하는 배우 최정원과 이지애 아나운서 1960년대 / 1962 인터뷰하는 배우 최정원과 이지애 아나운서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시나리오상·음악상 시상을 맡은 배우 최정원과 이지애 아나운서가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레드카펫 밟는 배우 장세현 1960년대 / 1962 레드카펫 밟는 배우 장세현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의상상·미술상 시상을 맡은 배우 장세현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포즈 취하는 배우 장세현 1960년대 / 1962 포즈 취하는 배우 장세현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의상상·미술상 시상을 맡은 배우 장세현이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즈 취하는 배우 장세현 1960년대 / 1962 포즈 취하는 배우 장세현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의상상·미술상 시상을 맡은 배우 장세현이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터뷰하는 배우 장세현 1960년대 / 1962 인터뷰하는 배우 장세현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의상상·미술상 시상을 맡은 배우 장세현이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포즈 취하는 배우 장세현 1960년대 / 1962 포즈 취하는 배우 장세현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의상상·미술상 시상을 맡은 배우 장세현이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드카펫 밟는 배우 김인우 1960년대 / 1962 레드카펫 밟는 배우 김인우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배우 김인우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포즈 취하는 배우 김인우 1960년대 / 1962 포즈 취하는 배우 김인우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배우 김인우가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터뷰하는 배우 김인우 1960년대 / 1962 인터뷰하는 배우 김인우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배우 김인우가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레드카펫 밟는 배우 윤해영 1960년대 / 1962 레드카펫 밟는 배우 윤해영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특별상 시상을 맡은 배우 윤해영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포즈 취하는 배우 윤해영 1960년대 / 1962 포즈 취하는 배우 윤해영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특별상 시상을 맡은 배우 윤해영이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즈 취하는 배우 윤해영 1960년대 / 1962 포즈 취하는 배우 윤해영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특별상 시상을 맡은 배우 윤해영이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터뷰하는 배우 윤해영 1960년대 / 1962 인터뷰하는 배우 윤해영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을 맡은 배우 윤해영이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레드카펫 밟는 배우 최민호 1960년대 / 1962 레드카펫 밟는 배우 최민호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남우상 후보에 오른 배우 최민호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포즈 취하는 배우 최민호 1960년대 / 1962 포즈 취하는 배우 최민호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남우상 후보에 오른 배우 최민호가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즈 취하는 배우 최민호 1960년대 / 1962 포즈 취하는 배우 최민호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남우상 후보에 오른 배우 최민호가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터뷰하는 배우 최민호 1960년대 / 1962 인터뷰하는 배우 최민호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남우상 후보에 오른 배우 최민호가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레드카펫 밟는 배우 한아선 1960년대 / 1962 레드카펫 밟는 배우 한아선 제54회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한아선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포즈 취하는 배우 한아선 1960년대 / 1962 포즈 취하는 배우 한아선 제54회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한아선이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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