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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  민民이 주主인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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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民이 주主인 되다
  • 사업연도 2017
  • 전시기간2017-06-26 ~ 2017-09-03
  • 장소3층 기획전시실
  • 전시주제 1987 민주화 30년 특별전 <민이 주인 되다>
  • 전시구성 [세우다], [굳히다], [품다], [꿈꾸다] 총 4부 구성
  • 소개의 글 이번 전시는 1987년의 민주항쟁과 민주화 30년을 기념하여 6월 민주항쟁과 그 이후의 우리나라 민주화의 이행과 공고화 과정에 대해 돌아본다. 민주화 과정의 핵심요소와 민주주의의 주요 가치를 중심으로 민주화 30년을 재구성하고, 오늘날 꿈꾸는 민주주의 모습은 무엇인지, 우리에게 주어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과제는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자료, 사진, 영상, 인포그래픽 등 400여 점의 콘텐츠가 전시된다.
KEYWORD

민주화

개막식 (20건) 전시영상 (3건) 전시자료 (132건) 전시장 (19건) 전체 (174건)


개막식에 참석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초대 관장 2010년대 / 2017.6.26. 개막식에 참석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초대 관장 대한민국역사박물관 1987 민주화 30년 특별전 개막식장 참석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초대 김왕식 관장이 주익종 학예실장과 인사 나누고 있다.

개막식에 참석한 박종부 씨 2010년대 / 2017.6.26. 개막식에 참석한 박종부 씨 대한민국역사박물관 1987 민주화 30년 특별전엔 참석한 박종철 열사의 형인 박종부씨의 모습이다.

개막식에 참석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지선스님 2010년대 / 2017.6.26. 개막식에 참석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지선스님 대한민국역사박물관 1987 민주화 30년 특별전에 참석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인 지선스님의 모습이다.

방명록을 작성하는 문화체육관광부 도종환 장관 2010년대 / 2017.6.26. 방명록을 작성하는 문화체육관광부 도종환 장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1987 민주화 30년 특별전에 참석한 문화체육관광부 도종환 장관이 방명록을 쓰고 있다.

개막식 국민의례 2010년대 / 2017.6.26. 개막식 국민의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1987 민주화 30년 특별전 개막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2010년대 / 2017.6.26.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대한민국역사박물관 1987 민주화 30년 특별전 개막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내빈을 향해 인사하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지산스님 2010년대 / 2017.6.26. 내빈을 향해 인사하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지산스님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지산스님이 대한민국역사박물관 1987 민주화 30년 특별전에 참석해 내빈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내빈을 향해 인사하는 문화유산국민신탁 김종규 회장 2010년대 / 2017.6.26. 내빈을 향해 인사하는 문화유산국민신탁 김종규 회장 문화유산국민신탁 김종규 회장이 대한민국역사박물관 1987 민주화 30년 특별전에 참석한 내빈에게 인사하고 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김용직 관장님의 인사말 2010년대 / 2017.6.26.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김용직 관장님의 인사말 대한민국역사박물관 1987 민주화 30년 특별전 개막식에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김용직 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축사 중인 문화체육관광부 도종환 장관 2010년대 / 2017.6.26. 축사 중인 문화체육관광부 도종환 장관 1987 민주화 30년 특별전 개막식에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축사하고 있다.

축사 중인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지선스님 2010년대 / 2017.6.26. 축사 중인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지선스님 1987 민주화 30년 특별전 개막식에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지선스님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클래식 공연단의 축하공연 2010년대 / 2017.6.26.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클래식 공연단의 축하공연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클래식 공연단이 개막식에서 그날이 오면과 아침이슬 2곡을 연주하였다.

민주화특별전 개막 축하 테이프 커팅 2010년대 / 2017.6.26. 민주화특별전 개막 축하 테이프 커팅 개막 축하 테이프 컷팅을 하기 위해 내빈들이 자리잡고 있다.

전시장을 관람하는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지선 스님 2010년대 / 2017.6.26. 전시장을 관람하는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지선 스님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지선 스님이 전시장을 관람하고 있다.

전시 해설을 듣는 내빈들 2010년대 / 2017.6.26. 전시 해설을 듣는 내빈들 개막식에 참가한 내빈들이 오승진 학예연구사의 전시 해설을 듣고 있다.

전자 방명록을 남기는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2010년대 / 2017.6.26. 전자 방명록을 남기는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전자방명록을 남기고 있다.

전자 방명록을 남기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지선스님 2010년대 / 2017.6.26. 전자 방명록을 남기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지선스님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지선스님이 전자방명록을 남기고 있다.

다과회에 참석하여 건배를 하는 내빈 2010년대 / 2017.6.26. 다과회에 참석하여 건배를 하는 내빈 다과회에 참석한 내빈들이 건배를 하고 있다.

다과회에서 축사하는 한국박물관협회 김쾌정 회장 2010년대 / 2017.6.26. 다과회에서 축사하는 한국박물관협회 김쾌정 회장 한국박물관협회 김쾌정 회장이 건배사를 하고 있다.

감사인사를 전하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김용직 관장 2010년대 / 2017.6.26. 감사인사를 전하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김용직 관장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김용직 관장이 개막식에 참석한 내빈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있다.

민주화추진협의회 회원명부 1980년대 / 1984-1985 민주화추진협의회 회원명부 민주화추진협의회 회원 명단이다. 민주화추진협의회는 야당정치인들을 중심으로 1984년 5월 결성되었다.

민주화추진협의회 소식지 『민주통신』 1980년대 / 1984-1985 민주화추진협의회 소식지 『민주통신』 민주화추진협의회가 발간한 소식지 『민주통신』의 창간호와 제2호이다. 민주화추진협의회가 발표한 선언문과 성명서를 묶어 발간했으며, 제2호에는 민주화추진협의회 1년간 이야기가 실려있다.

『민중생활소식』 제2호 1980년대 / 1984 『민중생활소식』 제2호 민주화운동청년연합에서 1984년 11월에 발간한 『민중생활소식』 제2호이다. 대우어패럴 노동조합, 반도기계 유가족 호소문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단식 14일 째인 김영삼 1980년대 / 1983.5.30. 단식 14일 째인 김영삼 광주 민주화운동 3주년인 1983년 5월 18일 김영삼은 '민주화 5개항'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단식투쟁을 선언하였다.

『민주화의 길』합본호 1980년대 / 1984-1987 『민주화의 길』합본호 민주화운동청년엽합에서 발간한 『민주화의 길』 제1호~제16호까지 합본한 책자이다. 『민주화의 길』은 운동권에 민주화운동의 이론적 지침을 제공하였다.

『민주화의 길』합본호 내지 1980년대 / 1984-1987 『민주화의 길』합본호 내지 민주화운동청년엽합에서 발간한 『민주화의 길』 제1호~제16호까지 합본한 책자이다. 『민주화의 길』은 운동권에 민주화운동의 이론적 지침을 제공하였다.

「불법적 강제징집은 종식되어야 한다」 전단 1980년대 / 1984.3.8. 「불법적 강제징집은 종식되어야 한다」 전단 성균관대학교 제적생들이 만든 전단이다. 민주화를 요구하던 학생들이 강제로 납치되어 군대에 끌려가는 등의 무차별한 탄압의 실태와 이에 대한 학생들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의 호소문 1980년대 / 1986.3.1. 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의 호소문 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에서 3·1운동 67주년을 맞아 발표한 호소문이다. 필리핀 마르코스 독재정권 몰락을 언급하며 민주화는 우리의 사명임과 동시에 세계사적 흐름이라고 말하고 있다.

부천경찰서 성고문사건 고발장 1980년대 / 1986.7.5. 부천경찰서 성고문사건 고발장 성고문공동대책위원회가 발표한 부천경찰서 성고문 형사에 대한 고발장을 실은 전단이다.

동맹휴업 투쟁 만세' 머리띠 1980년대 / 1987.6. 동맹휴업 투쟁 만세' 머리띠 1980년대 동맹 휴업 투쟁에서 사용한 머리띠이다. 복교대책운동으로 시작한 학생운동은 학원 민주화운동, 학원 자율화운동으로 확대되었다. 중간고사 거부, 동맹 휴업 등의 모습으로 투쟁하였다.

서울 미문화원 점거 농성 1980년대 / 1985.5.23. 서울 미문화원 점거 농성 민족통일, 민중해방, 민주쟁취를 목표한 삼민투쟁위원회 소속 대학생들이 1985년 5월 서울 미문화원을 점거하였다. "광주학살 책임지고 미국은 공개 사과하라" 등의 구호를 창문에 내걸었다.

「신한민주당」 발기인대회 안내문 1980년대 / 1985 「신한민주당」 발기인대회 안내문 1985년 1월 창당한 신한민주당 발기인대회 안내문이다. 1985년 1월 창당한 신한민주당은 1985년 2월 12일 총선에서 전체 67석을 확보하며 제1야당으로 부상하였다.

선거를 통해 민주사회 이룩하자는 민청련의 전단 1980년대 / 1985 선거를 통해 민주사회 이룩하자는 민청련의 전단 민주화운동청년연합에서 2·12 총선을 앞두고 발행한 전단이다. 지난 4년간 민주정의당의 정책을 비판하며 선거를 통해 군사독재체제를 물리칠 것을 권하고 있다.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신한민주당 전당대회 1980년대 / 1985.8.1.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신한민주당 전당대회 1985년 8월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신한민주당 전당대회 전경이다.

범국민 서명운동 선언문 앞면 1980년대 / 1986.3.5. 범국민 서명운동 선언문 앞면 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에서 만든 선언문이다. 군사독재정권의 퇴진을 전제로 민주헌법쟁취 범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하자는 내용이다.

범국민 서명운동 선언문 뒷면 1980년대 / 1986.3.5. 범국민 서명운동 선언문 뒷면 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에서 만든 선언문 뒷면에는 선언문에 서명한 민주인사 303인의 이름이 명기되어 있다.

신한민주당 헌법개정추진위원회 인천경기지부 결의문 앞면 1980년대 / 1986 신한민주당 헌법개정추진위원회 인천경기지부 결의문 앞면 신한민주당의 헌법개정추진위원회 결의문 전단이다. 신한민주당은 1985년 5월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헌법개정추진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제안하고 직선제 개헌을 요구했다.

신한민주당 헌법개정추진위원회 인천경기지부 결의문 뒷면 1980년대 / 1986 신한민주당 헌법개정추진위원회 인천경기지부 결의문 뒷면 신한민주당의 헌법개정추진위원회 결의문 전단이다. 신한민주당은 1985년 5월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헌법개정추진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제안하고 직선제 개헌을 요구했다.

『왜 우리는 의원내각제를 제의하는가』 1980년대 / 1985 『왜 우리는 의원내각제를 제의하는가』 민주정의당에서 발행한 의원내각제 홍보 책자이다. 대통령직선제의 폐해와 의원내각책임제의 장점을 열거하고 있다.

『민주산악회보』 제4호 1980년대 / 1986.4.30. 『민주산악회보』 제4호 1986년 4월 30일에 발행된 『민주산악회보』 제4호이다. 전국적으로 일어난 개헌 운동을 소개하고 있다. 민주산악회는 김영삼을 중심으로 한 정치단체였다.

『인천의 소리』 제14호 앞면 1980년대 / 1986.9.5. 『인천의 소리』 제14호 앞면 인천지역사회운동연합에서 발행한 『인천의 소리』 제14호다. 인천지역 노동자, 서민들이 받는 정치적 억압, 경제적 궁핍 등과 관련된 다양한 글들을 수록하고 있다.

『인천의 소리』 제14호 뒷면 1980년대 / 1986.9.5. 『인천의 소리』 제14호 뒷면 인천지역사회운동연합에서 발행한 『인천의 소리』 제14호다. 인천지역 노동자, 서민들이 받는 정치적 억압, 경제적 궁핍 등과 관련된 다양한 글들을 수록하고 있다.

박종철의 사망을 최초로 알린 신문 기사 1980년대 / 1987.1.16. 박종철의 사망을 최초로 알린 신문 기사 1987년 1월 16일자 중앙일보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처음으로 보도하였다.

2월 7일 박종철군 부산시민 추모제 전단 1980년대 / 1987.2.7. 2월 7일 박종철군 부산시민 추모제 전단 1987년 2월 7일 부산 대각사에서 개최한 '고 박종철군 부산시민 추모제'의 안내 전단이다.

박종철 추모 미사 후 명동성당 앞에서 벌어진 시위 1980년대 / 1987.2.7. 박종철 추모 미사 후 명동성당 앞에서 벌어진 시위 박종철군의 추모미사를 마친 신부, 수녀, 신자 등 많은 사람들은 명동성당 앞길에서 '고문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등의 대형 플래카드를 앞세워 침묵 농성을 벌였다.

『문학통신』 창간호 표지 1980년대 / 1987 『문학통신』 창간호 표지 1987년 6월 자유실천문인협의회에서 발간한 문학통신 제1호이다.

『문학통신』 창간호 1980년대 / 1987 『문학통신』 창간호 1987년 6월 자유실천문인협의회에서 발간한 문학통신 제1호 첫 장에 박종철의 죽음을 애도하는 '탁과 억 사이에서'라는 조태일 시인의 시가 실려있다.

최루탄을 쏘지 마세요 1980년대 / 1987.6.15. 최루탄을 쏘지 마세요 명동 로얄호텔 앞에서 경비중인 전경들에게 한국여성연합회 회원들은 경찰도 대한민국 국민이고, 또 최루탄을 쏘지 말라는 뜻으로 경찰들에게 카네이션 꽃을 달아주었다.

민주헌법쟁취 국민운동 전남본부 전단 1980년대 / 1987.6.10. 민주헌법쟁취 국민운동 전남본부 전단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 전남본부에서 배포한 행동요령 안내 전단지이다. 시위에 참여하는 것을 독려함과 동시에 연행되거나 부상당했을 때 대응 요령을 알리고 있다.

고문철폐' 두건을 쓴 시위 참여자 1980년대 / 1987.2.7. 고문철폐' 두건을 쓴 시위 참여자 잔혹한 폭행과 고문으로 사망한 박종철의 영정 앞에서 '고문철폐', '고문반대'라고 쓰여진 두건을 쓴 시위 참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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