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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홍보  |  2019 박물관! 춤추고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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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이미지 보기 2019 박물관! 춤추고 노래하다
2019 박물관! 춤추고 노래하다
  • 사업연도 2019
  • 사업일2019-01-16
  • 장소대한민국역사박물관
  • 행사주제 2017 박물관! 춤추고 노래하다
  • 소개의 글 매달 둘째 주 혹은 셋째 주와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그리고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역사기념일에 뜻깊은 공연을 박물관에서 즐길수 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프로그램으로 관램객과 소통하는 열린 박물관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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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독립운동    일제 강점기    근대화    개항    교육    세계화    대중문화    문화공연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길잡이, 아빠돼지 역할 김지훈의 줄거리 설명 2010년대 / 2019.1.16 길잡이, 아빠돼지 역할 김지훈의 줄거리 설명 길잡이, 아빠돼지 역할을 맡은 김지훈이 전체 줄거리와 배우 및 악사에 대하여 설명 중이다.

늑대 역할 방성혁 2010년대 / 2019.1.16 늑대 역할 방성혁 늑대 역할을 맡은 방성혁이 아기 돼지 삼형제를 추적하기 위해 관람객 사이로 지나가며 호응을 유도하고 있다.

국악동요극 '어린이 아기돼지 삼형제' 2010년대 / 2019.1.16 국악동요극 '어린이 아기돼지 삼형제' 어린이들을 위한 국악동요극 '어린이 아기돼지 삼형제'가 관객의 응원과 도움(참여)를 얻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늑대 역할 방성혁의 추적 2010년대 / 2019.1.16 늑대 역할 방성혁의 추적 배고픈 늑대 역할을 맡은 방성혁의 울음소리가 숲 전체에 울려 퍼지고, 늑대는 아기돼지 삼형제의 냄새를 맟고는 추적을 시작한다.

해피엔딩의 아기돼지 삼형제 2010년대 / 2019.1.16 해피엔딩의 아기돼지 삼형제 잘못을 뉘우친 삼형제는 관객의 응원과 도움(참여)을 얻어 위기에서 벗어나게 되고, 우애로 맞서 늑대를 물리친다.

진행 중인 대중음악의견가 서정민갑 2010년대 / 2019.1.30. 진행 중인 대중음악의견가 서정민갑 '생활의 발견, 맥주' 공연의 진행을 맡은 대중음악의견가 서정민갑 대표이다.

이야기 손님의 김희윤 대표 2010년대 / 2019.1.30. 이야기 손님의 김희윤 대표 대동강 물이 한 방울도 들어가지 않은 대강 페일에일로 맥주시장의 판도를 바꾼 '더부스'의 김희윤 대표가 이야기 손님으로 출연하였다.

김간지와 하헌진의 공연 2010년대 / 2019.1.30. 김간지와 하헌진의 공연 블루스 기타리스트, 싱어송라이터 하헌진과 술탄 오브 더 디스코, 볼나방 스타 쏘세지 클럽 등 다양한 밴드에서 활동 해온 드러머 김간지로 이뤄진 듀오 김간지X하헌진의 공연이 진행 중이다.

김간지와 하헌진의 공연 2010년대 / 2019.1.30. 김간지와 하헌진의 공연 술 노래를 잘 부르는 김간지X하헌진의 무대가 펼쳐지고 있다.

김간지와 하헌진의 공연 2010년대 / 2019.1.30. 김간지와 하헌진의 공연 정통 델타 블루스를 한국어에 최적화 시키며 블루스 뮤지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클래식 콘서트 '사랑, 그리고 결혼' 2010년대 / 2019.2.13. 클래식 콘서트 '사랑, 그리고 결혼' 오늘날까지도 사랑은 음악에서 가장 주요한 주제이다. 클래식음악의 대중화에 힘써온 콰르텟엑스가 사랑과 결혼을 주제로 한 음악들을 선보였다.

리더 조윤범의 해설 2010년대 / 2019.2.13. 리더 조윤범의 해설 콰르텟엑스 리더 주윤범의 알기 쉽고 맛깔스러운 해설로 음악을 작곡한 예술가들의 아름다운 사랑, 그리고 현대사회의 사랑과 결혼의 의미를 되집어 보았다.

콰르텟엑스의 클래식 연주 2010년대 / 2019.2.13. 콰르텟엑스의 클래식 연주 클래식 음악 중에서도 가장 전문적인 분야인 현악사중주곡들을 소재로 삼고 있지만, 새로운 접근방식으로 대중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사하고 있다.

코러스 유혜미 2010년대 / 2019.2.13. 코러스 유혜미 '신의 놀이', '가족을 찾아서' 외 6곡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공감과 호을을 이끌어 내며 박수 갈채를 받았다.

진행 중인 대중음악의견가 서정민갑 2010년대 / 2019.2.13. 진행 중인 대중음악의견가 서정민갑 '세여자, 그후' 공연의 진행을 맡은 대중음악의견가 서정민갑 대표이다.

서정민갑 진행자와 이야기 손님 조선희 작가 2010년대 / 2019.2.27. 서정민갑 진행자와 이야기 손님 조선희 작가 서정민갑 진행자의 질문에 이야기 손님으로 참여한 조선희 작가가 답을 하며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지고 있다.

조선희 작가의 대담 2010년대 / 2019.2.27 조선희 작가의 대담 한국 근대사 속 세명의 여성 이야기를 세상에 내놓았던 그 후 이야기와 역사 속 조명 받지 못한 여성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노래 중인 싱어송라이터 이랑 2010년대 / 2019.2.27. 노래 중인 싱어송라이터 이랑 싱어송라이터 이랑이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음악으로 만나는 '1919, 정의의 시작' 2010년대 / 1919.3.1. 음악으로 만나는 '1919, 정의의 시작' 국악전문단체인 정가악회는 이 날 안창호 선생이 구미지역 독립운동 기지 설립을 위해 나라를 떠나며 불렀던 거국행, 조지아 행진곡에 우리의 가사를 얹혀 부른 광복군의 독립가, 스코틀랜드 민요 올드 랭 사인의 곡조에 부른 애국가, 100여 년 전 일본의 침탈에 반대하고 국권 회복과 독립의 메시지를 담은 노래들을 연주했다.

조은아 예술감독과 천재현 정가악회 대표 2010년대 / 1919.3.1. 조은아 예술감독과 천재현 정가악회 대표 조은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예술감독과 천재현 정가악회 대표의 모습이다. 정가악회는 이 날 노래를 통해 독립에 대한 강한 열망과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 했던 노력의 산물을 표현했다.

우리 전통의 소리 2010년대 / 1919.3.1. 우리 전통의 소리 가곡, 줄풍류 등 전통음악 국악을 통해 '아리랑, 삶의 노래'를 연주하고 있다.

삶을 나타내는 노래의 의미 2010년대 / 1919.3.1. 삶을 나타내는 노래의 의미 노래가 절실했지만 부를 노래가 없었던 시대의 한 단면을 표현하고 있다.

진행 중인 조은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예술감독 일제강점기(1910~1945) / 1919.4.11. 진행 중인 조은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예술감독 조은아 예술감독이 편곡한 노래들과 임시정부로부터 계승되어온 대한민국의 면면한 역사를 되돌아보며 해설을 진행하고 있다.

피아노 연주 중인 최은주 연주자 일제강점기(1910~1945) / 1919.4.11. 피아노 연주 중인 최은주 연주자 최은주 연주자가 아름다운 성악에 맞추어 피아노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합창으로 맞는 100년의 노래 일제강점기(1910~1945) / 1919.4.11. 합창으로 맞는 100년의 노래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임정 요인들과 독립군이 항일의 노래를 비롯한 독립과 애국의 노래들을 서울바로크싱어즈가 새롭게 편곡하여 소개하였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공연 일제강점기(1910~1945) / 1919.4.11.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공연 노래들을 통해 불의의 압제에 항거했던 선열들의 뜻을 기리고 임시정부로부터 계승되어온 대한민국의 면면한 역사를 되돌아보며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역사, 여성에게 말을 걸다 '체공녀 강주룡' 일제강점기(1910~1945) / 1931.5.16. 역사, 여성에게 말을 걸다 '체공녀 강주룡' 우리나라 최초의 고공 농성 노동자이자 싸우고 고뇌하는 주체적인 여성 강주룡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 '체공녀 강주룡'의 작가 박서련의 이야기와 포크 음악가 황푸하의 노래로 어우러진 공연이다.

서정민갑 진행자와 박서련 작가 일제강점기(1910~1945) / 1931.5.16. 서정민갑 진행자와 박서련 작가 서정민갑 진행자와 박서련 작가가 소설 '체공녀 강주룡'에 대한 계기, 내용을 이야기 중이다.

'체공녀 강주룡'의 박서련 작가 일제강점기(1910~1945) / 1931.5.16. '체공녀 강주룡'의 박서련 작가 2015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고, 이후 2018년 한겨레문학상을 받은 '체공녀 강주룡'을 출간하였다.

드럼연주 중인 박민국 연주자 일제강점기(1910~1945) / 1931.5.16. 드럼연주 중인 박민국 연주자 박문국 연주자가 함께하는 아티스트로 나와 드럼연주를 통해 포크음악에 한층 더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싱어송라이터 황푸하 일제강점기(1910~1945) / 1931.5.16. 싱어송라이터 황푸하 싱어송라이터 황푸하가 담백한 목소리로 깊고 솔직한 울림을 자아내고 있다.

클라리넷과 첼로의 특별한 조합 2010년대 / 2019.5.29. 클라리넷과 첼로의 특별한 조합 기본적인 클래식 편성의 틀을 벗어나 클라리넷과 첼로의 특별한 조합으로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클래식 야외 옥상공연 2010년대 / 2019.5.29. 클래식 야외 옥상공연 클래식을 통해 달콤한 봄밤의 정취를 박물관 옥상에서 감상할 수 있었다.

역사콘서트 '6월 항쟁' 1980년대 / 1987.6.10. 역사콘서트 '6월 항쟁' 대중의 힘으로 세상을 바꾼 1987년 6월 항쟁에 관한 공연을 펼쳤다.

김종식 선생님의 이야기 1980년대 / 1987.6.10. 김종식 선생님의 이야기 6월 항쟁의 순간부터 오늘까지 치열한 삶을 고민해 온 김종식 선생님의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다.

허클베리핀의 공연 1980년대 / 1987.6.10. 허클베리핀의 공연 광장의 열정을 담은 허클베리핀의 노래가 함께 하고 있다.

허클베리핀의 기타리스트 1980년대 / 1987.6.10. 허클베리핀의 기타리스트 허클베리핀은 한국 인디록 씬의 중심에서 활동하며 중추적역할을 하고 있는 대표적 밴드로, 기타리스트가 독주를 통해 깊은 울림을 자아내고 있다.

마무리 인사 중인 서정민갑 진행자 1980년대 / 1987.6.10. 마무리 인사 중인 서정민갑 진행자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6월, 행복과 자유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을 기원하며 공연 마무리를 하고 있다.

생활의 발견 '인터넷' 2010년대 / 2019.7.10. 생활의 발견 '인터넷' 말 그대로 일상이 되어버린 인터넷, 인터넷이 만든 변화를 문화평론가 최태섭과 함께 살펴보았다.

인디밴드 뮤지션의 연주 2010년대 / 2019.7.10. 인디밴드 뮤지션의 연주 '차가운 여름밤', '그렇게 정해진 길 위에서', '서울살이는' 등 총 6곡의 아름다운 노래를 선보였다.

노래하는 뮤지션 오지은 2010년대 / 2019.7.10. 노래하는 뮤지션 오지은 인터넷을 통해 음악을 시작하고 인터넷으로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는 뮤지션 오지은의 노래가 이어지고 있다.

마무리 인사 하는 최태섭과 오지은 2010년대 / 2019.7.10. 마무리 인사 하는 최태섭과 오지은 인터넷 안의 나, 너, 그리고 우리의 초상. 인터넷은 이제 우리의 신체 일부이자 감각의 일부가 된 것임을 이야기하며 마무리 하고 있다.

역사콘서트 '극장 앞 독립군' 일제강점기(1910~1945) / 1920.6.7. 역사콘서트 '극장 앞 독립군' 1920년 봉오동 전투, 청산리 대첩으로 민중의 지지를 한몸에 받으며 일본군을 두렵게 하던 호랑이 홍범도 장군에 관한 사연을 재구성한 뮤지컬 공연이다.

강연 중인 주진오 박물관장 일제강점기(1910~1945) / 1920.6.7. 강연 중인 주진오 박물관장 주진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이 생생하고 흥미진진한 역사 속 숨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역사콘서트 '극장 앞 독립군' 일제강점기(1910~1945) / 1920.6.7. 역사콘서트 '극장 앞 독립군' 역사콘서트 '극장 앞 독립군'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오프닝의 '독립군가' 일제강점기(1910~1945) / 1920.6.7. 오프닝의 '독립군가' 세종문화예술회관 전 예술단이 참여하는 음악극 '극장 앞 독립군'의 내용을 홍범도가 아들 양순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재구성하였다.

'극장 앞 독립군' 출연진 일부 일제강점기(1910~1945) / 1920.6.7. '극장 앞 독립군' 출연진 일부 음악극 '극장 앞 독립군'에 나오는 곡 중 '당신이 운명이라면', '홍범도가 온다' 등 쇼케이스에서 공개하지 않았던 미공개곡을 포함해 8곡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클래식콘서트 '옥상피아노' 2010년대 / 2019.9.4. 클래식콘서트 '옥상피아노' 피아니스트 박종화 서울대 교수가 피아노의 선율로 꿈과 같은 낭만을 선사했다.

박현진 진행자와 박종화 피아니스트 2010년대 / 2019.9.4. 박현진 진행자와 박종화 피아니스트 박현진 진행자의 질문에 박종화 피아니스트가 답을 하는 형식으로 질의 응답시간이 이어지고 있다.

진행 중인 박현진 기획위원 2010년대 / 2019.9.4. 진행 중인 박현진 기획위원 박현진 공연 기획위원이 공연의 소개와 함께 진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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