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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탄생
  • 사업연도 2015
  • 전시기간2015-12-21 ~ 2016-02-21
  • 장소1층 기획전시실
  • 협력 및 공동주최건국이념보급회
  • 전시주제 해방 후 3년간 대한민국 건국과정
  • 전시구성 1부 : 한국의 해방, 2부 : 대한민국의 수립
  • 소개의 글 대한민국의 탄생전은 대한민국 건국과정을 보여주기 위해 해방후 3년간 벌어졌던 역사 현장 사진을 모아 사건 발생 순서대로 전시한 사진전이다. 소련과 미국의 한반도 분할 점령, 좌·우파의 대립, 유엔 결정 감독하의 총선거 등 해방의 환희에서부터 대한민국의 탄생까지 벌어진 모습을 사진전을 통해 이해하고 역사를 되새겨볼 수 있는 전시이다.
KEYWORD

5.10    좌우대립    정부수립    광복

기타 (2건) 전시자료 (81건) 전체 (83건)


카이로 회담의 장개석, 루즈벨트, 처칠 일제강점기(1910~1945) / 1940년대 카이로 회담의 장개석, 루즈벨트, 처칠 1943년 11월 22일에서 26일까지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1차 회담에 참석한 장개석, 루즈벨트, 처칠로 이 회담에서 일본에 대한 대응과 전후 처리에 대한 의제를 논의하였다.

테헤란 회담의 스탈린, 루즈벨트, 처칠 일제강점기(1910~1945) / 1940년대 테헤란 회담의 스탈린, 루즈벨트, 처칠 1943년 11월 28일에서 12월 1일까지 이란의 테헤란에서 열린 회담의 소련의 스탈린, 미국의 루즈벨트, 영국의 처칠이 이 회담에서 3국의 협력과 전쟁수행의 의지를 표명하고 이란의 독립과 주권·영토의 보전을 약속하였다.

얄타 회담의 스탈린, 루즈벨트, 처칠 광복~1950년대 / 1940년대 얄타 회담의 스탈린, 루즈벨트, 처칠 1945년 2월 4일~11일 크림반도 얄타에서 독일의 패전과 그 관리에 대하여 의견을 나눈 회담으로 스탈린, 루즈벨트, 처칠이 의논을 하였다.

일본 히로시마 원자 폭탄 투하 광복~1950년대 / 1940년대 일본 히로시마 원자 폭탄 투하 1945년 8월 6일 미국은 대일전의 조기 종결을 위해 일본 히로시마 원자 폭탄 투하를 하였고, 이로써 일본은 항복하였다.

소련의 대일선전 포고 뉴스가 실린 신문 (호놀룰루, 하와이) 광복~1950년대 / 1940년대 소련의 대일선전 포고 뉴스가 실린 신문 (호놀룰루, 하와이) 1945년 8월 8일 소련이 일본에 선전 포고한 뉴스가 실린 신문을 든 사람들이다.

일본의 항복을 발표하는 트루먼 대통령 광복~1950년대 / 1940년대 일본의 항복을 발표하는 트루먼 대통령 트루먼 대통령이 국민에게 일본의 항복을 발표하고 있다.

일본외상 시게미스의 항복 문서 사인 광복~1950년대 / 1940년대 일본외상 시게미스의 항복 문서 사인 일본 천황 히로이토를 대신하여 무조건 항복문서에 일본외상 시게미스가 서명을 하고 있다.

조선의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의 항복 문서 사인 광복~1950년대 / 1940년대 조선의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의 항복 문서 사인 조선의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총독부 홀에서 미군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항복 문서에 사인을 하고 있다.

광복의 기쁨으로 미군을 환영하는 사람들 광복~1950년대 / 1940년대 광복의 기쁨으로 미군을 환영하는 사람들 광복의 기쁨으로 미군을 환영하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광복의 기쁨에 서울역 앞에 모여든 사람들 광복~1950년대 / 1940년대 광복의 기쁨에 서울역 앞에 모여든 사람들 광복의 기쁨에 사람들이 서울역 앞에 사람들이 모여든 모습이다.

광복의 기쁨 광복~1950년대 / 1940년대 광복의 기쁨 1945년 8월 15일 오전 서대문형무소 등에 있던 정치사범들이 풀려나고 해방을 실감한 사람들이 형무소 앞에 모여든 모습이다.

한반도에 상륙한 미24군단 헌병 광복~1950년대 / 1940년대 한반도에 상륙한 미24군단 헌병 한반도에 들어온 미24군단 헌병부대의 모습으로 38선 이남의 일본군을 무장 해제하기 위해 인천항에 상륙했으며 6사단, 7사단, 40사단으로 구성된다.

한반도에 상륙한 미군 광복~1950년대 / 1940년대 한반도에 상륙한 미군 1945년 8월 9일 일본군의 항복을 받기 위해 미군이 북위38도 이남 지역에 진주하였다. 하지(Hodge, John)중장은 인천에 상륙하였고, 남한에 진주한 미군은 약 7만 2천명이었다.

평양에서 열린 소련군 환영대회 광복~1950년대 / 1940년대 평양에서 열린 소련군 환영대회 평양에서 열린 소련군 환영대회의 모습이다.

평양에 입성한 소련군 광복~1950년대 / 1940년대 평양에 입성한 소련군 소련군이 평양에 입성한 모습이다.

중앙청에서 열린 연합군 환영대회 광복~1950년대 / 1940년대 중앙청에서 열린 연합군 환영대회 중앙청에서 열린 연합군 환영대회 모습으로 오세창, 권동진이 중앙에 서있고, 아놀드 군정장관, 이묘묵 하지(Hodge, John) 장군 통역관, Korean Press 사장, 하지(Hodge, John) 중장이 테이블에 앉아있다.

연합군 환영대회에서 꽃다발을 받는 하지(Hodge, John) 중장 광복~1950년대 / 1940년대 연합군 환영대회에서 꽃다발을 받는 하지(Hodge, John) 중장 연합군 환영대회에서 꽃다발을 받는 하지(Hodge, John) 중장의 모습이다.

38선을 넘는 한국인 일가족 광복~1950년대 / 1940년대 38선을 넘는 한국인 일가족 한국인 일가족들이 38선을 넘는 모습이다.

38선 부근에서의 한국인 귀환자 광복~1950년대 / 1940년대 38선 부근에서의 한국인 귀환자 한국인 귀환자가 38선 부근에 있는 모습이다.

몽양 여운형, 도산 안창호, 고당 조만식 광복~1950년대 / 1940년대 몽양 여운형, 도산 안창호, 고당 조만식 왼쪽부터 몽양 여운형, 도산 안창호, 고당 조만식이 앉아있는 모습이다.

AP통신 러셀 브라인과 대화하는 한국민주당 대표 김성수 광복~1950년대 / 1940년대 AP통신 러셀 브라인과 대화하는 한국민주당 대표 김성수 AP통신 러셀 브라인과 대화하는 한국민주당 대표 김성수의 모습이다.

고하 송진우 광복~1950년대 / 1940년대 고하 송진우 고하 송진우의 생전모습으로 1921년부터 동아일보 사장으로 1940년 강제 폐간될 때까지 근무하였다.

귀국 후 연합군 환영대회에 참석한 이승만 광복~1950년대 / 1940년대 귀국 후 연합군 환영대회에 참석한 이승만 귀국 후 연합군 환영대회에 참석한 이승만의 모습이다.

비상국민회의 당시 김구와 김규식 광복~1950년대 / 1940년대 비상국민회의 당시 김구와 김규식 비상국민회의 당시 김구와 김규식의 모습이다.

독립문 건립 52주년 기념식에서 연설 중인 김규식 광복~1950년대 / 1940년대 독립문 건립 52주년 기념식에서 연설 중인 김규식 독립문 건립 52주년 기념식에서 연설 중인 김규식의 모습이다.

북한 정치인 박헌영 광복~1950년대 / 1940년대 북한 정치인 박헌영 박헌영은 조선공산당 창립에 참가했고 남조선노동당을 조직하였고 이후 북한의 내각 부총리 겸 외무장관이 된 인물이다.

평양의 김일성 장군 환영대회에 처음 대중 앞에 나타난 김일성 광복~1950년대 / 1940년대 평양의 김일성 장군 환영대회에 처음 대중 앞에 나타난 김일성 1945년 10월 14일 평양의 김일성 장군 환영대회에서 처음 대중 앞에 나타난 김일성의 모습으로 그 뒤로 오른쪽에 소련 25군 군사정치위원 레베데프(Lebedev) 소장이 보인다.

이승만, 김구, 하지 중장(Hodge, John) 광복~1950년대 / 1940년대 이승만, 김구, 하지 중장(Hodge, John) 이승만, 김구, 하지(Hodge, John) 중장의 모습이다.

대한민국임시정부 환국을 환영하는 국민 행렬 광복~1950년대 / 1940년대 대한민국임시정부 환국을 환영하는 국민 행렬 1945년 12월 19일 서울운동장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 환국 환영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많은 국민들이 환영을 위해 행렬하는 모습이다.

모스크바 삼국 외상회의 광복~1950년대 / 1940년대 모스크바 삼국 외상회의 모스크바 삼국인 미국, 영국 소련이 외상회의를 하는 모습이다.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 성립 경축 대회 광복~1950년대 / 1940년대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 성립 경축 대회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 창립 경축 대회의 모습이다.

반탁시위 광복~1950년대 / 1940년대 반탁시위 1945년 12월 16일부터 25일까지 모스크바 삼상회의에서 한반도를 5년간 신탁통치 한다는 결정에 반대하는 반탁시위의 모습이다.

반탁시위 광복~1950년대 / 1940년대 반탁시위 한반도를 5년간 신탁통치 한다는 모스크바 삼상회의에 반대하는 반탁시위의 모습이다.

삼상결정 지지 광복~1950년대 / 1940년대 삼상결정 지지 모스크바 삼상회의 결정에 지지하는 지지자들의 모습이다.

덕수궁 석조전에서 열린 제1차 미·소공동위원회 개회식 광복~1950년대 / 1940년대 덕수궁 석조전에서 열린 제1차 미·소공동위원회 개회식 덕수궁 석조전에서 열린 제1차 미·소공동위원회 개회식 모습으로 미·소공동위원회는 1945년 12월 모스크바 삼상회의의 합의에 의해 한국문제 해결을 위해 미국, 소련 양국 대표자가 참여하는 회의이다.

제1차 미·소공동위원회 결렬 광복~1950년대 / 1940년대 제1차 미·소공동위원회 결렬 제1차 미·소공동위원회 결렬된 모습으로 소련 측 대표 치스차코프 대장이 연설하고 있다.

남조선과도입법의원 의장 김규식과 윌버 장군 광복~1950년대 / 1940년대 남조선과도입법의원 의장 김규식과 윌버 장군 남조선과도입법의원 의장 김규식과 윌버 장군의 모습이다. 미소공동위원회가 무기 휴회되자 김규식, 여운형 등을 중심으로 과도입법의원을 구성하였다.

전라북도 정읍에서 연설하는 이승만 광복~1950년대 / 1940년대 전라북도 정읍에서 연설하는 이승만 이승만은 지방 순시 중 정읍을 방문하여 연설을 하였는데 그 내용은 1946년 미ㆍ소 공동위원회가 결렬되자 남한만이라도 단독 정부를 수립해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 워싱턴 방문 후 상해를 경유하여 귀국하는 이승만 광복~1950년대 / 1940년대 미국 워싱턴 방문 후 상해를 경유하여 귀국하는 이승만 미국 워싱턴 방문 후 상해를 경유하여 귀국하는 이승만의 모습이다.

남산의 노동자 대회에 참석한 남조선노동당원들 광복~1950년대 / 1940년대 남산의 노동자 대회에 참석한 남조선노동당원들 노동자 대회에 참석한 남조선노동당원들이 남산에서 군중집회하는 모습이다.

경찰에게 검속당한 좌익 시위자들 광복~1950년대 / 1940년대 경찰에게 검속당한 좌익 시위자들 1947년 3월 1일 3.1절 기념식을 맞아 집회를 가졌던 좌익 시위자들이 경찰에게 검속당하는 모습이다.

제2차 미·소공동위원회 광복~1950년대 / 1940년대 제2차 미·소공동위원회 제2차 미·소공동위원회의 모습이다.

제2차 미·소공동위원회 개회 당시 하지(Hodge, John) 중장과 회담하는 레베데프 소장 광복~1950년대 / 1940년대 제2차 미·소공동위원회 개회 당시 하지(Hodge, John) 중장과 회담하는 레베데프 소장 제2차 미·소공동위원회 개회 당시 하지(Hodge, John) 중장과 회담하는 레베데프 소장의 모습이다.

제2차 미·소공동위원회 결렬 광복~1950년대 / 1940년대 제2차 미·소공동위원회 결렬 제2차 미·소공동위원회 결렬과 관련된 모습이다.

유엔 총회 광복~1950년대 / 1940년대 유엔 총회 1940년대 유엔 총회에서 한국 총선거가 결정했던 상황의 모습이다.

유엔한국임시위원단 환영 포스터 광복~1950년대 / 1940년대 유엔한국임시위원단 환영 포스터 유엔한국임시위원단 환영 포스터로 중앙청 공보부에서 발행한 <조선화보> 24호이다.

유엔한국임시위원단 첫 회의 광복~1950년대 / 1940년대 유엔한국임시위원단 첫 회의 제2차 유엔(UN) 총회의 결정에 따라 5·10 총선거의 공정한 감시 및 관리를 위한 유엔 산하의 임시기구로 유엔한국임시위원단의 첫 회의 모습이다.

유엔한국임시위원단 광복~1950년대 / 1940년대 유엔한국임시위원단 유엔한국임시위원단의 모습으로 호주·캐나다·중국·엘살바도르·프랑스·인도·필리핀·시리아 등 8개국 대표로 구성된 위원단이다.

제주경찰감찰청에서 기관총으로 무장한 한국 경찰 광복~1950년대 / 1940년대 제주경찰감찰청에서 기관총으로 무장한 한국 경찰 1948년 5월 제주경찰감찰청 정문에서 캘리버 자동소총으로 무장한 경찰관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는 모습이다.

우파의 5·10 선거 수호 활동 광복~1950년대 / 1940년대 우파의 5·10 선거 수호 활동 우파의 5·10 선거 수호 활동 모습으로 이승만, 독립촉성국민회, 한민당, 대동청년당 등 우파 정당과 사회단체들은 미군정과 유엔위원단의 선거 진행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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