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이동
소련군 총사령관 치스차코프 대장 포고
1945.
명칭
소련군 총사령관 치스차코프 대장 포고
소장품 번호
한박 13201
시기
1945.
분류
사회생활
- 사회제도
- 선거/정책
- 정치선전물
재질
종이
크기(cm)
가로:24.0, 세로:18.4
자료 정보
북한 주둔 소련군 총사령관 이반 미하일로비치 치스차코프(Иван Михайлович Чистяков) 대장의 포고문 전단이다. 이 전단은 치스차코프 대장이 근로자 및 지식인을 대상으로 함경남도 함흥에서 발표한 것이다. 전단에는 소련군이 일본 제국주의로부터 조선을 해방시켰으며, 모든 권력은 조선 민중에게 있으니 새로운 국가 설립에 앞장설 것을 권유하는 글과 함경남도 일대의 권력이 함남집행위원회에 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전단 마지막에 '전세게 민족 해방만세!!', '자유조선 만세!!', '스타-린 동무 만세!!' 문구가 있다.
소련 제25군 사령관이었던 치스차코프 대장은 8월 24일 함흥에 도착하였고 25일에 함남공산주의자협회와 함남건국준비위원회가 결성한 조선민족함남집행위원회 대표들과 만나 함남일대의 행정권을 이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