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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정부 및 연합군 환영준비회 취지

1945.8.

임시 정부 및 연합군 환영준비회 취지
명칭
임시 정부 및 연합군 환영준비회 취지
다른 명칭
'臨時政府及聯合軍歡迎準備會趣旨
소장품 번호
한박 13470
시기
1945.8.
분류
사회생활
- 사회제도
- 선거/정책
- 정치선전물
재질
종이
크기(cm)
가로:44.6, 세로:22.8
자료 정보

임시 정부 및 연합군 환영준비회에서 제작한 환영 행사 전단이다. 해외에서 온갖 고난을 겪으며 독립운동을 한 임시 정부와 막대한 희생을 치르고 일본에 승전한 연합군을 환영하자는 내용이 담겨 있다. 임시 정부 및 연합국 환영준비회는 송진우(宋鎭禹)와 김성수(金性洙) 등 우익 인사들이 중심이 되어 결성한 단체로 위원장 권동진(權東鎭), 부위원장 김성수(金性洙), 허헌(許憲), 이인(李仁) 등이 맡았다. 이후 환영준비회는 국민대회준비회로 이어졌으며 좌익 중심의 인민공화국에 대항하였다. 전단 하단부에 각급 위원과 실행위원의 명단이 실려 있다. 국민대회준비회는 광복 직후, 대한민국 임시 정부를 지지하는 우익 지도자들이 결성한 회의체이다. 건국준비위원회가 1945년 9월 6일 인민공화국을 선포하면서 좌익단체로 변하면서 송진우, 김성수 등의 우익 지도자들은 대한민국 임시 정부를 지지하고, 귀국을 촉구하기 위하여 9월 1일 대한민국 임시 정부 환국환영회를 조직하였으며, 한국민주당의 창당을 서둘렀다. 이들은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지지를 천명하기 위하여 9월 7일 ‘국민대회준비회’를 송진우·김성수·서상일·김준연·장택상 등 330명의 발기인 이름으로 발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