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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문화건설중앙협의회 전단

1945.10.16.

조선문화건설중앙협의회 전단
명칭
조선문화건설중앙협의회 전단
다른 명칭
군정장관 아놀드 소장의 담화에 대하여 삼천만 우리인민에게 고한다
소장품 번호
한박 013481
시기
1945.10.16.
분류
사회생활
- 사회제도
- 선거/정책
- 정치선전물
재질
종이
크기(cm)
가로:52.6, 세로:25.3
자료 정보

조선문화건설중앙협의회에서 발행한 전단이다. 군정장관 아치발드 아놀드(Archibold V. Arnold)의 대한민국 임시 정부 존재를 부정하는 발언에 대해 반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1945년 10월 10일 군정장관 아놀드 소장은 인민공화국을 부정하고 기존의 보안대를 즉시 해체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의 담화문을 발표하였다. 좌익 계열의 문화단체인 조선문화건설중앙협의회는 아놀드 소장의 측근들이 허위 보고와 왜곡된 의견을 제시하여 아놀드 소장이 왜곡된 의견을 제시하여 아놀드 소장이 담화문을 발표하였다고 비판하면서 이들이 바로 새로운 민족반역자이며 타도해야 할 대상이라고 주장하였다. 조선문화건설중앙협의회는 광복 직후 임화·이태준·김남천·이원조 등이 주도한 진보적 문화운동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