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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생활품영단 전단

1945.11.1.

충청북도생활품영단 전단
명칭
충청북도생활품영단 전단
다른 명칭
道內 人士에게 告함, 忠淸北道生活品營團 전단
소장품 번호
한박 002320
시기
1945.11.1.
분류
사회생활
- 사회제도
- 선거/정책
- 정치선전물
재질
종이
크기(cm)
가로:33.5, 세로:21.5
자료 정보

충청북도생활품영단에서 생활품영단의 업무를 소개하기위해 제작한 안내문 전단이다. 생활품영단의 당면 사업은 주로 양곡의 매수 및 판매, 일본인 관련 토지에 대한 소작료를 수취였다. 안내문에는 일본인 관련 토지를 관리 혹은 소작하는 사람들 중에 소작료를 납부하지 않거나 적게 납부하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경계하며, 소작료 납부를 위반하는 자들은 군정재판에 회부하여 처벌한다는 내용이 명시되어 있다. 1945년 광복 직후, 미군정은 조선생활품영단(朝鮮生活品營團)을 통하여 식량에 대한 통제를 했다. 물물거래(바터제)에 의해 농촌에서 식량을 구입하여 배급하였다. 이 단체는 1943년 10월 일본이 식량통제를 목적으로 설립한 조선식량영단(朝鮮食糧營團)이 1945년 10월 1일 조선생활품영단으로 재발족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