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목록으로 이동

한국광복군 국내 특파원 임명장

1945.11.20.

한국광복군 국내 특파원 임명장
명칭
한국광복군 국내 특파원 임명장
다른 명칭
韓國光復軍 國內 特派員 任命狀
소장품 번호
한박 19135
시기
1945.11.20.
분류
군사
- 문서/서적
- 증서/증명서류
재질
사직
크기(cm)
가로:9.5, 세로:14.3
자료 정보

한국광복군총사령관 이청천(李靑天), 제3지대장(第三支隊長) 김학규(金學奎) 명의로 육군부위(陸軍副尉) 유건호(柳建浩)에게 수여한 국내 특파원 임명장이다. 천으로 제작되었으며 육군부위 유건호를 본군 국내 특파원으로 임명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유건호는 1944년 일본 와세다 대학에서 경제학 공부를 마치고 일본군 학병으로 끌려가 산둥성 등지의 중국국부군 토벌작전에 투입되었다가 청도 인근에서 광복을 맞았다. 이후 한국광복군의 광복군 확군정책에 의해 광복군 제3지대로 합류하였다가 1946년 4월 초 광복군 제3지대 구군사특사단부위 신분으로 귀국하였다. 이 임명장은 광복 이후 청도에서 광복군에 합류하여 받은 것으로 보이며 유건호는 귀국 후 언론인으로 활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