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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 디지털 아카이브 시대별 통계
현대사 디지털 아카이브 시대별 통계
4,523

개항~대한제국(1910)
13,368

일제강점기(1910~1945)
9,126

광복~1950년대
4,059

1960년대
7,012

1970년대
6,948

1980년대
7,226

1990년대
3,414

2000년대
20,442

2010년대
374

2020년대
0

2030년대
804

연도미상
제주국제공항 2019 제주국제공항 제주도의 국제 항공 관문인 제주국제공항의 역사는 1942년 2월 일본군이 전쟁의 목적으로 ‘정뜨르비행장’을 건설하면서 시작되었다. 광복 이후에는 미군이 공항을 인수했으며, 공식적으로 민간인을 수송하기 위해 비행한 것은 1946년 미 군정청이 항공 수송용 'C-47기'로 '서울-광주-제주' 간을 주 2회 운항한 것이었다. 제주공항에 정기 항공 노선이 개설 된 것은 1949년 2월 1일부터인데, '서울-부산-제주'에 5인승 ‘스틴슨기’가 취항한 것이다. 6.25전쟁으로 '스틴슨기' 3대가 모두 전쟁에 동원되면서 민간노선은 중단되었다가 1955년 1월, 주2회 운항 노선으로 부활하였다. 1962년 '제주-서울' 노선이 주 5회 운항한데 이어 1963년부터는 매일 1회씩 운항했다. 1968년 4월 제주공항은 제주국제공항으로 승격되었고 같은 해 12월 국제공항청사를 신축했다. 1969년 10월 7일 최초로 국제항공 노선인 '제주-부산-오사카' 노선이 개설되었다. 제주국제공항은 2002년 12월 국내 최초로 내국인 면세점을 열었으며, 2006년과 2009년에는 각각 국내선과 국제선 여객청사를 확장하였다. 칠보수력발전소 2019 칠보수력발전소 정읍시에 위치한 남한 최초의 유역변경식(流域變更式) 발전소이다. 1940년 9월에 착공했으나 여러 사정으로 지연되다가 1945년 4월 제1호기의 준공으로 발전을 시작했다. 광복 이후 잠시 발전이 중단되었으나 정부보조로 재 착공되었다. 전쟁 중인 1950년 7월에는 북한군에 점령당하거나 유엔군의 폭격과 빈번한 전투로 시설 파손과 일부 건물이 전소된 적도 있었다. 많은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1951년 4월에 제1호기가 복구·완료되었다. 1965년 12월에 준공식을 거행한 발전소는 섬진강 상류에 높이 64.0m, 길이 335m의 댐을 축조하고 설비용량 1만 4400㎾의 제2호기를 증설, 2만 8800㎾의 설비용량을 갖췄다. 1985년 3월에는 제3호기 증설을 마쳐 설비용량 3만 4800㎾, 저수용량 4억 3832만㎥, 유효낙차 151.7m를 이용해 연간 1억 8000만㎾h의 전력을 호남지역에 공급하게 되었다. 이 발전소는 1985년 기존의 운암수력발전소가 폐쇄되자 ‘섬진강 수력발전소’라고 불리다가 2018년 4월 현 명칭으로 개칭했다. 매년 4월에서 9월까지의 영농기에 김제평야와 부안 등지에 관개용수를 공급하고 있으며, 주변에는 칠보수력발전소의 변천을 살펴볼 수 있는 역사관이 운영되고 있다. 소리 역사를 담다 2019 소리 역사를 담다 소리가 들려오는 곳으로 다가가봅니다. 누구의 목소리일까? 언제일까? 어디일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때로는 환희와 기쁨이 넘쳐나고, 때로는 갈등과 대립으로 팽팽했던 그 소리를 따라 걷다보면 우리가 살아온 시간들이 역사적 순간들이었음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소리길>은 익숙한 현재에서 다소 낯선 과거까지 시간 속에 각인된 목소리를 들려줍니다. 김영삼민주센터 소장자료 2018 김영삼민주센터 소장자료 역대 대통령 자료 수집 사업의 일환으로 김영삼민주센터의 소장자료를 디지털화 하여 사진·영상·음원 등 다양한 시청각 자료의 DB를 구축하였다. 김영삼민주센터에서 제공한 자료는 故 김영삼 前 대통령의 취임 전과 재임 당시의 주요 활동상을 담고 있다. 2019년 독립운동가 스토리 영상 <나의 독립 영웅> 2019 2019년 독립운동가 스토리 영상 <나의 독립 영웅>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한국방송공사(KBS)가 공동으로, 대중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를 발굴, 각계 유명 셀럽들이 소개하는 독립운동가 스토리영상<나의 독립 영웅> 100편을 제작하여 2019년 1월1일 부터 6월말까지 주4회, KBS 1TV, 월화수목 21:55~22:00에 방송하였다.
평화를 심다 세계를 품다 2020 평화를 심다 세계를 품다 2020년은 대한민국이 유엔의 교육·과학·문화 전문기구인 유네스코에 가입한 지 70년이 되는 해입니다. 지난 70년간 우리나라는 ‘지구촌에 평화를 뿌리내리고 인류 발전에 기여한다’는 정신아래 유네스코와 손잡고 많은 변화와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그 출발은 쉽지 않았습니다. 당시 유엔에 가입하지 못했던 대한민국은 유네스코 가입을 위해 별도의 절차를 거쳐야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부 반대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결국 여러 회원국의 지지에 힘입어 1950년 6월 14일, 마침내 가입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불과 11일 뒤 6·25전쟁이 일어나 우리나라는 큰 위기를 맞았고, 이때 유네스코는 신속히 한국 교육 재건사업에 나서 우리가 다시 일어서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발전과 함께 해 온 유네스코는 교육·과학·문화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유네스코는 때로는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통로였고, 때로는 상호 이해와 소통의 매개체였습니다. 한국 역사와 문화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한편, 국제사회의 다양한 가치와 문화를 국내에 소개했습니다. 이렇게 성장한 우리나라는 이제 유네스코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며 국내외 새로운 교류와 협력의 비전을 수립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특별전을 통해 지난 70년간 한국과 유네스코가 함께 해 온 동행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유네스코 가입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 보고, 앞으로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역할을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상설 제1전시실 2012 상설 제1전시실 1. 자주적 근대국가의 좌절 - 개항과 근대화의 모색 - 독립협회와 대한제국의 선포 - 국권 상실 2.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 일제강점기 억압과 수탈 - 3·1운동과 국내 민족운동 - 임시정부의 활동과 해외독립운동 3. 1945년 8·15광복 - 광복의 기쁨과 열망 - 38선 설정과 민족 분단 - 미군정기 한국사회의 변화 한국독립군 3대첩 제100주년 기념식 2020 한국독립군 3대첩 제100주년 기념식 한국독립군의 중국 동북지역 3대 대첩인 봉오동·청산리·대전자령 전투 승리를 기념하기 위한 한국독립군 3대 대첩 제100주년 기념식이 용산구 전쟁기념관 뮤지엄웨딩홀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는 한국광복군동지회 주관으로 진행되었고, 일제에 나라를 빼앗긴 후 간도 지방 등 동북 3성으로 이주한 민족 지도자와 의병, 민초들로 구성된 한국독립군이 일본군에 맞서 크게 승리했던 3대 독립전쟁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개최되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자출입명부, 출입자 명단 수기 작성, 입장 전 체온 측정과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지키며 진행되었고, 기념식은 서울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한 각계인사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장, 회원 및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사보고, 기념사, 축사, 독립군가 '압록강 행진곡' 합창, 만세 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코로나19 현장기록사진 2020 코로나19 현장기록사진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처음 확인된 SARS-CoV-2의 감염증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 전 세계적으로 범유행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20년 1월에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언하였고, 3월에는 상태를 범유행(Pandemic)으로 격상시켰다. 2020년 12월 6일을 기준으로 6,695만 명 이상의 확진자와 153만 명 이상의 사망자가 나타났다.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와 보건용 마스크 착용이 사회적으로 강조되고 있고, 실내 환기, 손 씻기, 바이러스에 노출된 사람의 자가 격리 등이 널리 시도되고 있다. 도로를 방역하는 모습, 코로나19로 인한 광화문 광장에서의 집회 금지, 공공기관과 음식점의 임시 휴관 등 2020년 2월부터 3월까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인 영향이 나타난 서울특별시 종로구 광화문 일대를 기록하였다. 안중근 의사 의거 제111주년 기념식 2020 안중근 의사 의거 제111주년 기념식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역에서 일제 침략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여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를 세상에 알린 안중근 의사의 의거를 기억하기 위한 '안중근 의사 의거 제111주년 기념식'이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는 안중근의사숭모회 주관으로 진행되었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부인사 초청 없이 숭모회 임원 및 안중근 의사 유족 등이참석하는 자체 행사로 진행되었다. 기념식은 안중근 의사의 생애와 활동을 요약한 약전 봉독, 박현우 안중근 의사 홍보대사의 '의거의 이유' 낭독, 기념사, 제17회 안중근 장학생 장학금·장학증서 전달식, 기념공연,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구 이리역(익산역) 2019 구 이리역(익산역) 1977년 11월 11일 열차 폭발사고가 일어난 곳으로 현재의 익산역으로, 1912년 3월 영업을 개시했고, 1929년 9월 역사를 준공했다. 1977년 발생한 이리역 폭발사고는 이틀 전부터 역내에 대기 중이던 화물열차에 실었던 다이너마이트와 뇌관이 폭발하면서 일어났다. 폭발당시 이리시내는 엄청난 폭음에다 자욱한 연기가 피어오르는 전쟁터 그 자체였다. 12만 명의 이리 시민들은 공포에 휩싸였고, 역구내의 열차와 철로는 부서진 성냥갑처럼 쭈그러들었다. 폭발현장은 화산 분화구처럼 거대한 웅덩이가 패어 있었다. 폭발사고로 사망자 59명을 비롯하여 중상과 경상자 포함 총 1,402명이 피해를 입었다. 전파·반파·소파 등 피해 가옥 동수는 2천 동이 훨씬 넘었고, 공공시설물을 포함한 재산피해 총액이 61억 원에 달했으며, 이재민 수만도 1,674세대 7,800여 명이나 되었다. 폭발사고로 대파된 역사는 1978년 11월 새롭게 준공되었다. 1995년 9월 익산역으로 명칭을 바꿨으며, 2015년 신 역사 준공식을 갖고 오늘에 이른다. 영등포 교도소 2014 영등포 교도소 철거 이전에 주민들에게 개방된 영등포 교도소를 기록한 사진이다. 영등포교도소는 1949년 부천 형무소로 문을 열고 1968년 영등포 교도소로 개칭된 곳으로 대한민국 민주화운동의 상징적인 공간이다. 김지하, 백기완, 김근태 등 여러 민주화 인사들이 수감됐던 교도소이며 87년 민주화운동의 촉발제가 되었던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의 진실이 밝혀진 곳이기도 하다. 2011년 구로로 이전하면서 서울남부교도소로 개칭되었으며 철거된 고척동 부지에는 기업형 임대주택 뉴스테이가 들어설 예정이다. 구 용산철도병원 2015 구 용산철도병원 구 용산철도병원은 1907년 조선통감부 철도국이 '용산동인병원'으로 처음 건립했다가 1918년 '용산철도병원'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1926년부터 철도국에서 직접 운영하였다. 1984년부터는 중앙대학교 용산병원으로 임대되어 연구동과 연구실로 활용되다가 2007년 용산역세권 부지 개발 사업으로 인하여 중앙대학교 용산병원은 철수하였다. 대전중앙시장 2018 대전중앙시장 대전역 앞에 형성된 중부지역 최대의 전통시장이다. 대전중앙시장의 뿌리는 1911년에 문을 연 대전어채시장이다. 대전어채시장을 설립한 이는 일본인 도진구태랑〔島津久太郞〕으로 주로 생선, 과일, 채소류의 경매 및 위탁판매가 이루어졌다. 대전어채시장의 유통망은 철도를 타고 인근 충청과 경기는 물론 최대 부산과 마산, 목포 그리고 인천과 원산까지 확대되었다. 1912년 다른 일본인〔米元元助〕에게 인수되었으며 광복 직전까지 운영되었다. 1931년에는 주식회사가 되었으며, 1930년대 세계대공황을 겪으면서도 꾸준히 성장했다. 이처럼 대전어채시장은 일본인 자본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그 수익 역시 주로 일본인 자본가들에게 돌아갔다. 그 후 중앙시장이 현재와 같은 모습을 갖춘 것은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의 일이었다. 1952년 요식업조합을 필두로 중앙시장에 업종별 조합이 생겼고, 1954년 상인 615명이 대전극장에서 대전중앙시장주식회사 창립 총회를 개최했다. 그리고 절대다수의 이북 피난민이 상업에 종사하면서 활성화되었다. 전쟁 이후부터 1960년대 후반까지 중앙시장은 충청도와 전라도는 물론 경북과 경기도 일대를 대상으로 주단과 포목을 판매하면서 한복업계를 장악했다. 유통업계의 황금기인 추석과 같은 명절에는 지역민을 비롯해 타 지역에서 온 상인들로 붐볐다. 대전중앙시장은 중부권 최대 전통시장으로 불릴 만큼 그 규모가 상당하다. 모두 1,700개의 점포로 이루어진 대형시장이다. 대전 역 앞부터 대전천까지 이르는 거리마다 건어물거리, 공구거리, 생선골목, 한의약거리, 한복거리, 먹자골목 등으로 블록이 나뉘어져 있으며, 그 안에는 중앙종합시장, 중앙상가시장, 자유도매시장, 신중앙시장, 중앙도매시장 등 9개의 단위 시장이 분포해 있으며, 30-40년 전통의 음식점들이 즐비하다. 그리고 시장의 규모가 큰 만큼 접근성 면에서 뛰어나 충청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시장 중 하나이다. 외고산 옹기마을 2017 외고산 옹기마을 외고산 옹기마을은 6·25전쟁 이후 전국의 옹기 장인들이 모여 형성된 마을로 우리나라 최대의 옹기 생산마을이다. 구전에 의하면 현 남창고등학교 부근에 1910년까지 옹기굴이 있었다고 한다. 마을에서 생산되는 옹기 원료인 점토의 분이 우수하며 가마터를 짓기 위한 지형조건이 타 지역에 비해 우수한 편이라 옹기마을이 형성될 수 있는 조건을 갖추었다. 현재의 마을이 형성된 시초는 옹기장인 허덕만이 1950년대 영덕에서 이곳 외고산으로 옮겨오면서부터이다. 그 후 전국 각지에서 옹기장인과 도공들이 모여 옹기마을이 형성되었다. 그 후 1960년대는 전국 옹기의 70%를 공급하였으며 미국 하와이로도 수출을 하였다. 그 뒤 일본 수출의 활로를 열어 옹기의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1980년대 이후 산업화와 함께 옹기 수요의 부족과 옹기문화에 대한 관심도가 낮아지면서 최근에는 40여 가구 정도만이 옹기업에 종사하고 있다. 외고산 옹기마을에는 옹기를 빚고 굽는 모든 과정을 볼 수 있으며 옹기제작 체험을 할 수도 있다. 옹기박물관에는 기네스 인증을 받은 높이가 221cm에 달하는 세계 최대 옹기가 전시되어 있는데, 이는 2010년 울산에서 열린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울산광역시 문화재위원회는 옹기 제작 기술과 가마의 활용 등을 고려하여 울주외고산옹기협회를 울산시 무형문화재 제4호로 등록되었다. 또한 옹기장 중에서 장성우 등 7인에 대하여 장인으로 지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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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독립운동 민주화 일제 강점기 교육 광복 정부수립 스포츠 새마을운동 대중문화 국방 미래 경제개발 근대화 4.19혁명 통일 개항 좌우대립 세계화 5.10 도시화 5.16 과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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